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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몽블랑 에디션)

[ 양장 ] [ '어린왕자 팝업카드' 증정 & 포함 소설,시,에세이 3만원↑ '여름 블랭킷' 증정(각 포인트차감) ]
리뷰 총점9.5 리뷰 47건 | 판매지수 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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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250g | 133*195*20mm
ISBN13 9788954603096
ISBN10 89546030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이 간단한 비밀을 잊고 산 지 얼마나 오래된 걸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 위로 쓰러진 ‘그’를 잊고 지낸 지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그’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저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였을지도 모른다. 그 먹먹하고 아련한 슬픔의 정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슬프기만 했던……

김화영 선생이 번역한 '어린왕자'는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판을 그 번역본으로 삼았다. 새로 출판된 폴리오판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스 및 어린 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이 간단한 비밀을 잊고 산 지 얼마나 오래된 걸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 위로 쓰러진 ‘그’를 잊고 지낸 지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그’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저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였을지도 모른다. 그 먹먹하고 아련한 슬픔의 정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슬프기만 했던……

처음 어린 왕자를 만나고 십 년 혹은 이십 년이 흐른 지금에야 생텍쥐페리가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면서까지 이 ‘동화’를 “어떤 어른”에게 바치게 된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조금씩 시간이 흐르는 사이, 모의고사점수 1, 2점에 울상을 짓고, TOEIC TOEFL 점수에 안절부절못하고, 인사고과 점수에 다시 안달복달하고…… 그렇게 ‘숫자’가 생활의 중심이 되어가는 동안, 어린 왕자와 함께 상자 속의 어린 양을 돌보던 우리 안의 그 아이는 이제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이제 우리에게 ‘없는’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다른 어른들과 똑같이 말하는” “정말 이상한” ‘어른’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리고 다시 이제야, 우리는 문득,
문득, 그 상자 속의 어린 양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것이다.
“몹시 슬플” 때면 아주 조그만 별에서 조금씩 자리만 움직여 지는 해를 마흔세 번씩이나 바라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별들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며 밤하늘 너머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꽃을 찾고 싶어지는 것이다……

어렸을 적 이유 없이 슬프고 아름다웠던 동화는 이제 ‘어른’이 된 우리에게 너무나도 간단하고 분명한 삶의 비밀을 다시 던져준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잘 기억해두기 위해서 우리는 어린 왕자처럼 되뇌어야 할지도 모른다.
진정 소중한 그 무엇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시간을 소비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시간을 들여 길들인 모든 것들을 영원히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자, 이제는 다시 어린 왕자를 찾아야 할 시간이다. 내 삶을, 내가 길들인 내 삶의 주변을 책임질 줄 아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김화영 선생이 번역한 이 책은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판을 그 번역본으로 삼았다. 이 판본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모든 판본들과 차이를 보인다.
작가 사후에 출판된 기왕의 모든 불어판은 1943년 작가 생존시 작가의 검토를 거쳐 나온 미국판 불어, 영어 원본을 다시 손질한 것으로,
1) 천문학자가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별 그림이 누락되어 있고
2) 어린 왕자의 망토 색깔이 다르며
3) 장사꾼과 천문학자가 칠판과 장부에 기록한 글자(숫자나 기호)의 획들이 차이를 보이고
4) 어린 왕자의 목도리 둘레선, 꽃의 꽃잎과 꽃받침, 가로등 밑의 태양광선, 바오밥나무의 뿌리와 야자수 가지 모양이 다르며
5) 텍스트에 있어서도 해가 지는 횟수가 달라져 있다.
이러한 차이는 당시 미숙한 기술로 인하여 미국판을 놓고 덧칠, 윤색, 가필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새로 출판된 폴리오판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스 및 어린 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어린왕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omunity77 | 2019.06.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작가 생택쥐페리는 작가이지만 젊었을 때 직업은 비행조종사였다. 비행조종사라는 직업은 직업 이상이었다. 작품을 상상하는 원천이 되었다. 《어린왕자》도 비행조종사가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작가의 직업과 연결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왕자》는 한 남성의 어린시절 그림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 남성은 어린시절 그림
리뷰제목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작가 생택쥐페리는 작가이지만 젊었을 때 직업은 비행조종사였다. 비행조종사라는 직업은 직업 이상이었다. 작품을 상상하는 원천이 되었다. 《어린왕자》도 비행조종사가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작가의 직업과 연결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왕자》는 한 남성의 어린시절 그림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 남성은 어린시절 그림을 좋아했지만 어른들에게 인정받지 못했기에 화가의 꿈을 접는다. 그리고 조종사가 되었다. 어렸을 때 그렸던 그림1호는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삼켰던 모양’인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조종사가 되었음에도 비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림1호에 대해 물었다. 돌아온 답변은 ‘모자구나’였다. 보이는대로 대답했을 뿐인데 무엇이 아쉬웠을까. 그림을 가지고 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어른에게는 항상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른들의 상상력의 빈곤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한 표현으로 느껴졌다.

그림1호를 가슴에 품고 다녔던 한 남성은 6년전 사하라사막에 불시착하면서 어린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는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고 요구한다. 남성은 양을 표현하다 결국에는 박스하나를 그려주었고 그 안에 어린왕자가 원하는 양이들어있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서로 대화가 시작된다. 어린왕자는 작은별에서 왔다. 그 별에는 화산3개, 꽃 한 송이, 바오밥나무 풀들이 있었다. 어린왕자는 화산을 잘 쑤셔주고, 바오밥나무의 싹을 뽑아주고, 꽃에 물을 주었다. 그리고 해가지는 것을 보는 소소한 일상을 좋아했다. 그런 일상을 떠나 여섯 별들을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것을 이야기해준다. 어른들의 모습을 풍자하는 내용들이다. 숫자만을 밝히고, 자신을 과시하고, 주변을 돌아볼지 모르고 일에 매몰된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상상력의 빈곤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어른들의 모습을 이야기해주는 듯했다. 일곱 번째로 오게된 지구에서의 경험을 통해 작가는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지구는 앞서서 여행했던 별보다 규모가 컸다. 만나는 것도 많았다. 그러나 어린왕자에게 먼저 다가와주거나 말을 걸어주는 것은 없었다. 여우와의 만남도 처음에는 그랬다.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길들여짐’에 대해 말한다. 길들여짐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내게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 거야. 난 네게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고….” 그리고 그 과정은 참을성을 요구하고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린왕자의 작은별에 있었던 꽃 한송이는 때로 불평하고, 자랑을 늘어놓고, 입을 다물어도 직접 물을 주고 둥근 덮개를 씌워주고 벌레를 잡아준 바로 서로에게 길들여진 관계였음을 깨닫는다. 어린왕자가 장미꽃을 위해 들인 시간 때문에 소중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우는 “가장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잘보여”라고 말한다. 시간을 들여 서로에게 길들인다것이 어떤 의미일까. 여우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영원히 책임이있는거야. 너는 네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어린왕자는 ‘책임’ 있다는 말을 되뇌인다.

그렇다. 어린왕자가 여우를 만나서 얻게 된 교훈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길들어짐’의 의미는 다시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시간을 내야하고, 시간을 쌓아가야 한다. 참을성있게 그 시간이 쌓이면 관계속에서 오는 행복함이 무엇인지. 그때 마음으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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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린 왕자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로초아 | 2019.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9.06.04. 독서 완료추천도 ☆☆이번에 처음으로 동화장르를 읽어보았다.동화라는 장르가 어색해서 그런지 약간 이해가 힘들거나 문맥이 이상해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대표적으로는 속이 안 보이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여줬을 때 어린왕자만이 정답을 맞췄다.배가 안 보이는 작품을 보면 우측끝에 검은 점 3개가 있다.이것을 생각하면 그림이 뱀이라는 것 우연을 섞어도 보
리뷰제목

~2019.06.04. 독서 완료

추천도 ☆☆


이번에 처음으로 동화장르를 읽어보았다.

동화라는 장르가 어색해서 그런지 약간 이해가 힘들거나 문맥이 이상해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속이 안 보이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여줬을 때 어린왕자만이 정답을 맞췄다.

배가 안 보이는 작품을 보면 우측끝에 검은 점 3개가 있다.

이것을 생각하면 그림이 뱀이라는 것 우연을 섞어도 보아뱀이라는 사실을 아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배속에 코끼리가 있다는 것 만큼은 알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는 작품을 다 읽고 어린 왕자는 다른 별에서 온 한 명의 어린아이가 아니라

사람들의 순수함, 희망 등이 모여서 어린 왕자라는 환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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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영원한 우리들의 안식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민지아빠 | 2019.05.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문학을 이야기하고 사랑과 성장과 추억을 이야기 할 때 필수 아이템 중의 하나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아닐까 생각한다.순수했던 어린시절, 학창시절을에 기억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이 어린왕자가 만년필, 시계 등으로 잘 알려진 몽블랑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김화영 선생이 번역한 '어린왕자'는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리뷰제목

문학을 이야기하고 사랑과 성장과 추억을 이야기 할 때 필수 아이템 중의 하나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학창시절을에 기억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이 어린왕자가 만년필, 시계 등으로 잘 알려진 몽블랑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김화영 선생이 번역한 '어린왕자'는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판 폴리오 판을 그 번역본으로 삼았다. 새로 출판된 폴리오판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스 및 어린 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평 할 정도로 번역에 충실하고 많이 팔린 번역본 중의 하나인데 외장과 판본을 새롭게 해서 소장용으로 나왔다는데 의미가 있다 하겠다.

한 권 정도 문고판본이라도 집집마다 한 권씩 소장하고 있을 책이지만 이런 데 의미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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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6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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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날다 | 2019.06.08
구매 평점5점
너무 이쁩니다.....그치만! 그렇게 고급지진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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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푸치노 | 2019.06.02
구매 평점5점
표지색도 책사양도 입체카드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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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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