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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한 찬양

게으름에 대한 찬양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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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50g | 148*210*20mm
ISBN13 9788956025797
ISBN10 895602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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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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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생산 방식은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쪽 사람들에겐 과로를, 다른 편 사람들에겐 굶주림을 주는 방식을 선택해 왔다. 지금까지도 우리는 기계가 없던 예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정력적으로 일하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어리석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리석음을 영원히 이어나갈 이유는 전혀 없다.
--- p.33
우리의 불행을 초래한 사고의 혼란은 소비자의 입장과 생산자의 입장에 대한 혼란이다. 배상금을 부과할 당시 연합국측은 스스로를 소비자로 간주했다. 독일인들을 일시적 노예로 만들어 일을 시키면 자신들은 노동하지 않고도 독일인들이 생산한 것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즐거워 했던 것이다.
--- p.75
가계의 생산력 덕분에 인류는 과거보다 훨씬 적게 일하고도 상당수준의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일부 꼼꼼한 저술가들은 하루 1시간씩만 일해도 충분하다고 주장하지만 그 계산에선 아시아의 상향을 충분히 차막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보기엔 하루 4시간 노동을 주장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 같다. 모든 상인들이 그만큼씩만 일한다면 분별력 있는 사람들이 바라는 만큼의 물질적 편의를 충분히 생산 할 수 있다고 본다.
--- p.18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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