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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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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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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6g | 152*225*20mm
ISBN13 9788962805901
ISBN10 89628059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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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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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추천의 글_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물리학(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생물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Economy)- 성장 가능성
경제(Economy)- 노동력의 위기
경제(Economy)- 노동의 본질
기업(Business)- 파괴적 혁신과 기업
기업(Business)- 고객 기대의 변화
기업(Business)-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향상
기업(Business)- 협력을 통한 혁신
기업(Business)- 신(新) 기업 운영 모델
국가-세계(National-Global)- 정부의 역할
국가-세계(National-Global)- 세계 체제의 개편
국가-세계(National-Global)- 국제안보 문제
사회(Society)- 불평등과 중산층
사회(Society)- 권력을 얻은〔잃은〕 시민
개인(The Individual)- 정체성, 도덕성, 윤리
개인(The Individual)-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
개인(The Individual)- 공공 및 개인 정보 관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형 기기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시각
웨어러블(Wearable) 인터넷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Designer Beings)
신경기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기대하며

주note
색인index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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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복잡성과 여러 분야에 걸친 상호연계성 면에서는 정·재계 및 학계, 시민사회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이 새로운 기류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다.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향후 평생 동안 실질소득을 높일 수 없다거나 자녀와 후손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ㅍ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중에서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모든 혁신은 디지털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성장했다. 일례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은 연산력과 데이터 분석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했다. 첨단로봇도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 또한 그 자체가 연산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이 세 분야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견과 진보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
---「물리학(Physical) 기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오래, 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4분의 1 이상의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생산가능인구와 은퇴, 개인의 인생 설계와 같은 이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많은 국가가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사전에 준비하려는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성장 가능성」중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민첩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은 연구,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부문에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품질, 속도 그리고 가격 개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거대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파괴적 혁신과 기업」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응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 운영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전략적 기획이 도전을 받고 있다.
---「신(新) 기업 운영 모델」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규제 당국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에 직면했다. 오늘날 정치, 입법, 규제 당국은 기술 변화의 속도와 그것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중요한 사건들에 의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정부의 역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관계와 국제안보의 본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모든 중대한 변화들 가운데 안보는 정부 및 방위산업 분야 외에는 공공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국제안보 문제」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도 변화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다양하다. 정체성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오너십에 대한 개념, 소비패턴, 일과 여가에 할애하는 시간, 경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방식 등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측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 방법과 사회적 계급, 그리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증강인간human augmentation을 실현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정체성, 도덕성, 윤리」중에서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문화, 가치의 문제로 좁혀진다. 문화와 국가, 소득계층을 넘어 모두가 제4차 산업혁명과 그것이 가져올 문명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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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류가 마주하게 될 기회와 도전과제를 보여주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 시대가 이끌어낼 변화는 절대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제, 기업, 국가?세계, 사회, 개인 영역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뚜렷한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는 모두 우리 삶의 안위와 관련된 이야기다. 그것도 지금 바로 여기의 이야기다. 경제.국가.세계와 같은 중요 영역이 어떻게 발전, 전개되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선택과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 역시 통렬하게 체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측정하여 생산성을 파악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같은 구조적 요소와 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새 시대가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입안자들과 규제 기관의 경우 소비자와 공공의 이익을 함께 지키는 동시에 혁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첩한 통치 시스템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가 지금 바로 고민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해 시사한다.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스 슈밥은 왜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일까? 이 책은 2015년 말 내한했던 클라우스 슈밥이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고민했던 원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가 완성했던 원고는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이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클라우스 슈밥이 느꼈던 것은 이 새 시대를 이끄는 것은 더 이상 각계각층의 지도자 차원이 아닌, 관련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모두’라는 사실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기회가 강렬한 만큼 그것이 불러올 문제점 역시 벅차고 무겁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과 효과에 적절히 대비하여,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초연결사회가 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분열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다.” (p.258)

새로운 시대 변화의 징후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노동력의 위기와 빅 데이터 및 분석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모델의 등장,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통한 초연결성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 있어서도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뿐 아니라 혁신의 전파를 관리하고 혼란을 완화시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체계가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부재한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인지)와 보편적인 담론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채,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번영이 아닌 쇄락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 대부분을 지배하게 되지만, 기술이 가져올 방대한 변화가 우리의 자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모두가 정확히 인지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기보다는 향상시킬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pp.166~167)

이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상황 맥락contextual 지능(정신)’, ‘정서emotional 지능(마음)’, ‘영감(inspired) 지능(영혼)’, ‘신체(physical) 지능(몸)’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이다. 이 네 가지 능력을 강조한 배경은 클라우스 슈밥이 인용한 독일 시인 마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문구인,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시대(human age)로써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을 형성하는 제1세력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시대의 시작도, 끝도 모두 우리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며,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리켜, 세계 각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조차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연결사회가 구축할 높은 상호연결성을 통해 우리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며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또 같이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를 위해 거듭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희망찬 공동의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적응하고), 또 책임감 있게 구축해나간다면 훨씬 더 커진 세상의 일부가 되었음을 체감하게 해줄 새로운 문화적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또 한 번의 진화이자, 진정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혁신적 개발 능력과 면모를 보이며,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있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의미한 이야기일 것이다.

추천사

기후변화, 자원 부족, 저출산 및 고령화 등 빠르게 변하는 세계 환경에서 와해적 기술혁신과 기술융합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에 대한 클라우스 슈밥의 깊은 통찰력을 볼 수 있다.
-이상엽(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 / 세계경제포럼 떠오르는 기술 글로벌어젠다카운슬 의장 역임)

AI 로봇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혁신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학문 간 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충분한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그 융합의 힘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는 인간을 향해야 할 것이다.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회에 거대한 혼란이 다가온 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로버트 J. 쉴러Robert James Shiller (예일대 교수 / 2013 노벨경제학상 수상)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데이터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소외되는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4차 산업혁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 그러나 기업과 사회에 가져올 그 파괴적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봤을 때, 지금 당장 우리는 그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개리 콜먼Gary Coleman (딜로이트 컨설팅 세계산업 수석연구원)

회원리뷰 (73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느긋한 | 2019.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용어의 중요성.책을 쓰는것, 특히 경영이나 메케팅에 분야에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건 중요한 요소임을 새삼 느낀다.특별한 내용이 아닌 현 시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또는 이미 느껴지고 있는 것들을 모아새로운 패러다임을 뜻하는 4차 산업이라는 내용으로 묶으므로써 뭔가 새로움을 느껴지게 한다.하지만 경영이나 마케팅에 아직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인지 크게 와닺는건
리뷰제목
용어의 중요성.

책을 쓰는것, 특히 경영이나 메케팅에 분야에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건 중요한 요소임을 새삼 느낀다.

특별한 내용이 아닌 현 시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또는 이미 느껴지고 있는 것들을 모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뜻하는 4차 산업이라는 내용으로 묶으므로써 뭔가 새로움을 느껴지게 한다.

하지만 경영이나 마케팅에 아직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인지 크게 와닺는건 없다.

그래도 현재의 트렌드를 읽고, 이를 정리하는 책으로 보면 무리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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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managei | 2018.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새로운 현재>2018.12.12 **** 세계미래보고서 2019를 먼저 접한 나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로 인해 어떤 것들이 새로 생겨나고 그 영향으
리뷰제목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새로운 현재="">
2018.12.12 ****



 세계미래보고서 2019를 먼저 접한 나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로 인해 어떤 것들이 새로 생겨나고 그 영향으로 인간들의 삶은 어떻게 바뀔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윤리적인 여러가지 방면으로 예측한 것들을 제시한다.
 제 4차 산업혁명이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되기를 막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두가지 있다. 하나는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 정치,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어마어마해서 재고해볼 필요성이 큰데 전 분야에 대해 요구되는 리더의 수준이 낮고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력 또한 낮다. 두번째는 산업혁명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에 일관성 있고 긍정적이고 보편적인 담론이 부족한 실정이다. 


 산업혁명을 이끄는 세가지 축은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이다. 무인운송수단, 3D 프린팅, 첨단 로봇과학, 신소재가 물리학에 속하며 사물인터넷이 디지털 주요 기술 중 하나이다. 생물학의 혁명은 유전자를 편집하는 바이오프린팅을 들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
*속도: 제 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제4차 산업혁명은 선형적 속도가 아닌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전개 중이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다면적이고 서로 깊게 연계되어 있으며, 신기술이 그보다 더 새롭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기술을 만들어냄으로써 생긴 결과다.
*범위와 깊이: 제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다양한 과학기술을 융합해 개개인뿐 아니라 경제, 기업, 사회를 유례없는 패러다임 전환으로 유도한다. '무엇'을 '어떻게'하는 것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시스템 충격: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기업 간, 산업 간 그리고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수반한다.


 사회가 고령화시대가 되고 생산과 소비가 축을 이루는 경제시스템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제는 열심히 일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게 아니라 스마트하게 일을 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게 된다. 온디맨드 경제 체제로 효율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생산성 또한 증가한다. 가격 경쟁으로 승부내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기업들은 파괴적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구조적 요소(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시스템적 요소(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 제 4차 산업혁명은 경제적 성장을 고취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닥친 일부 세계적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부정적 영향, 특히 불평등, 고용, 노동시장에 관련된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다룰 필요가 있다."         -본문 64쪽


 인간 직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직업들이 제일 먼저 인공지능에게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노동력과 진화하는 노동의 본질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의 사회계약과 근로계약을 만들어야 한다.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면 제일 먼저 노동력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발생할 것이다.


"장벽이 사라지고 사람들의 욕구가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일과 삶의 균형뿐 아니라 일과 삶의 조화로운 상태다. 다만, 직업의 미래가 오직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일과 삶의 조화를 허용하게 될까 우려된다."                -본문 85쪽


"법과 규제 환경이 연구자, 기업 그리고 시민들이 사용자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투자하고 도입하는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운 과할기술과 혁신적 사업은 많은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반면,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광범위한 실직과 불평등의 심화, 자동화 무기 시스템의 위험성, 그리고 새로 등장하는 사이버 위험 요인까지 이 모든 것이 여기에 속한다."                -본문 108쪽


 우리가 인공지능에게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기고 그들의 영향력이 우리의 삶에서 커져 간다면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빠르게 현상을 예측하여 그에 걸맞는 법과 규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일 시급하다.

 제3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디지털화였지만 4차 산업혁명은 다른 분야와의 융합과 결합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복잡하게 서로 얽혀져 있는 형태이다. 그렇기에 기존의 체제를 고수하면서 이 급격한 변화를 따라올 수 없다.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고객들의 필요와 빈도등을 수치화해서 그 자료를 의미있게 분석하여 마케팅과 광고에 사용한다. 빅 테이터를 활용하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의 기업 형태가 아닌 인터넷 상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등장한다. 이에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고 인적자원 영입이 중요하다. 


"인재가 전략적 우위의 주요한 형태이기 때문에, 조직의 구조적 특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연한 계층 문화와 직원의 성과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새로운 방식, 그리고 능력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고 유지하는 새로운 전략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게 된다."                 -본문 102쪽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정부의 역할은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혁신이 번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에는 국경이 없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탄탄한 제도와 삶의 질이 입증된 국가로 몰릴 수도 있다. 또한 사이버 전쟁이나 자율전쟁의 형태로 나라간의 경쟁, 갈등이 나타날 수 있다. 


"권력이 국가에서 비국가 세력으로, 저명한 기관에서 느슨한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수용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집단, 그리고 이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실제로 누구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모이제스 나임은 이를 두고 "21세기에는 권력을 얻기는 더 쉬워지고, 발휘하기는 어려워졌으며 잃기는 매우 쉬워졌다"라고 말한다."             -본문 113쪽

 
사회에서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불평등이 심화되고 중산층에게 있어 기회를 제한하는 승자독식의 체제의 시장경제는 사회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민주주의에 대한 불만과 포기를 조장할 수 있다. 개인들이 인터넷의 플랫폼을 통해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그것이 영향력을 발휘하여 엄청난 파급효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그것이 하나의 권력을 갖게되는 것이다. 그에 반해 그것의 영향으로 인해 권력을 잃은 시민들도 나타나게 된다.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단기적으로는 누가 통제하느냐에 달렸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인공지능이 통제될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혜택을 누리고 위험은 피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본문 158쪽


"완벽에 가까운 진단 성공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로봇 의사와 상담하는것이 좋을까. 아니면 오랜 시간 알고 지내며 환자에 대한 따뜻한 태도를 갖추고 있는 인간 의료진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까?"                -본문 160쪽


 개인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정보의 풍요는 집중력의 결핍으로 이어지게 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허버트 사이먼


 "가속화의 시대에서는 느리게 가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집중을 방해하는 일이 많아진 시대에서 집중하는 것만큼 사치스러운 것은 없다. 계속 해서 움직이는 세상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큼 시급한 일도 없다."             -본문 164쪽


"우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여러 기기를 통해 편리함을 취하는 대가로 기꺼이 사생활을 제공하려는 경향을 점점 더 보이고 있다."           -마이클 샌델(본문 165쪽)


"의심은 불쾌한 일이지만 확신은 어리석은 일이다."       -볼테르 


혁신적인 기술의 매력은 편리함과 생산성의 효율이지만 그것에 대한 문제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바닷 속 깊숙이 숨어있는 빙산처럼 다가올 것이다.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우리가 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깊이 알고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한 방면으로만 치우친 이해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 칸막이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넓고 깊게 이해되어야만 할 것이다. 상호연계되어 있는 것들이기에 다방면으로 담론이 활성화 되어야 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더 이상 머나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곧 닥쳐올 우리의 미래다. 앉아서 가만히 그 변화의 수용돌이에 휩쓸려 가느냐 아니면 그것의 변화를 예측해서 그 변화무쌍한 파도를 유연하게 타느냐는 우리의 태도와 이해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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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클라우드 슈밥의 4차 산업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현주신랑 | 2018.12.1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스위스의 작은 시골도시 다보스에서 매년 세계의 중요이슈에 대해서 논의가 된다.클라우드 슈밥 세계 경제포험 회장의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요약한 책이다.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책은 차고 넘친다. 그 속에서 과연 어떤 내용을 독자에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데이 책은 짧고 간결하며서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내용에 군더더기가 없고 저자의 생각보다는 팩트만 전달하고 있다.
리뷰제목

스위스의 작은 시골도시 다보스에서 매년 세계의 중요이슈에 대해서 논의가 된다.

클라우드 슈밥 세계 경제포험 회장의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요약한 책이다.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책은 차고 넘친다. 그 속에서 과연 어떤 내용을 독자에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데

이 책은 짧고 간결하며서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내용에 군더더기가 없고 저자의 생각보다는 팩트만 전달하고 있다. 책의 표지가 까만색으로 개정되었고

양장으로 더욱 고급스럽다.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혁명의 이해부터 시작해서 현재 변화되고 있는 세상의 모습과

앞으로 우리가 대체해야할 내용에 대해서 폭넓고 간결하게 다루고 있다.

내용이 워낙 간결해서 집중하기가 좋고 이것저것 말하지 않고 요점만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다.

깊이있게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광범위한 내용을 요약해서 알수 있는 좋은 책이다.

누구나 앞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기대로 가득한 현실속에서 변화될 세상에

우리가 알고 대처하느냐 모르고 당하느냐가 중요하다.

AI, 3D 프린트, 로봇, 블록체인, 플랫폼, 인터넷 혁명, IOT 새로운 용어와 변화될 세상은 너무도 빠르고 광범위하여 설명하기 조차 어렵다. 3차 산업혁명까지 100년이 걸렸다면 4차 산업혁명까지는 10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세상이 변할지는 알수가 없다. 어쩌면 두렵기 까지 하다.

집안에 모든 제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는 속도가 너무도 빠르다. 어쩌면 핸드폰 하나로 모든것을 통제하는 시기가 곧 다가온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90년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세상은 우버, 에어비앤비, 구굴, 아마존, 알리바바 등 소셜과 플랫폼을 앞세워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어쩌면 내가 변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변화되는 세상이 오게된다. 

그때는 이미 늦으리. 산업혁명은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다가오고 누군가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온다.

변화에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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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5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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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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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ung | 2019.01.09
구매 평점4점
지인이 추천하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다른 비슷한 책이 있나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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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주치의 | 2019.01.06
구매 평점3점
4차산업혁명... 작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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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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