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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a Crime: Stories from a South African Childhood

: Stories from a South African Childhood

[ Hardcover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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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0g | 165*236*28mm
ISBN13 9780399588174
ISBN10 0399588175
렉사일 770L(GRAD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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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남자가 당신의 울어야 할 타이밍을 빼앗는다!
[더 데일리 쇼] 호스트 트레버 노아의 기막힌 이야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코미디언이자 미국 정치 풍자 뉴스 프로그램 [더 데일리 쇼]의 진행자인 트레버 노아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아파르트헤이트 체제하 남아공에서 인종 간 성관계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범죄 행위였다. 코사족 흑인 어머니와 스위스인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트레버 노아는 부모의 범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태어난 게 범죄였던 트레버 노아의 어린 시절은 가난한 생활과 계부의 학대로 점철되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웃음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항상 엄마가 있었다. 때로는 매를 들고, 때로는 무한한 긍정의 힘으로, 묵묵히 아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트레버는 결국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찾았다. 누군가의 물건을 빼앗는 대신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눠 주기로 했다. 코미디언으로서 한창 이름을 알리고 있을 때, 트레버는 한 통의 연락을 받는다. 계부가 엄마의 머리에 총을 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트레버 노아라는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아파르트헤이트 남아공의 참상과 폭력, 학대의 민낯을 보여 준다. 동시에 절망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랑과 용기로 뭉친 가족과, 자아를 찾아 가는 한 소년의 여정을 공유한다. 그 누구의 삶보다 슬픈, 하지만 그 누가 들려주는 것보다 웃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The compelling, inspiring, and comically sublime story of one man s coming-of-age, set during the twilight of apartheid and the tumultuous days of freedom that followed

Trevor Noah s unlikely path from apartheid South Africa to the desk of The Daily Show began with a criminal act: his birth. Trevor was born to a white Swiss father and a black Xhosa mother at a time when such a union was punishable by five years in prison. Living proof of his parents indiscretion, Trevor was kept mostly indoors for the earliest years of his life, bound by the extreme and often absurd measures his mother took to hide him from a government that could, at any moment, steal him away. Finally liberated by the end of South Africa s tyrannical white rule, Trevor and his mother set forth on a grand adventure, living openly and freely and embracing the opportunities won by a centuries-long struggle.

Born a Crime is the story of a mischievous young boy who grows into a restless young man as he struggles to find himself in a world where he was never supposed to exist. It is also the story of that young man s relationship with his fearless, rebellious, and fervently religious mother his teammate, a woman determined to save her son from the cycle of poverty, violence, and abuse that would ultimately threaten her own life.

The stories collected here are by turns hilarious, dramatic, and deeply affecting. Whether subsisting on caterpillars for dinner during hard times, being thrown from a moving car during an attempted kidnapping, or just trying to survive the life-and-death pitfalls of dating in high school, Trevor illuminates his curious world with an incisive wit and unflinching honesty. His stories weave together to form a moving and searingly funny portrait of a boy making his way through a damaged world in a dangerous time, armed only with a keen sense of humor and a mother s unconventional, unconditional love.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
1. Run 5
2. Born A Crime 21
3. Trevor, Pray 35
4. Chameleon 51
5. The Second Girl 63
6. Loopholes 77
7. Fufi 95
8. Robert 103
II
9. The Mulberry Tree 117
10. A Young Man's Long, Awkward, Occasionally Tragic, and Frequently Humiliating Education in Affairs of the Heart, Part H Valentine's Day 129
11. Outsider 137
12. A Young Man's Long, Awkward, Occasionally Tragic, and Frequently Humiliating Education in Affairs of the Heart, Part II: The Crush 145
13. Colorblind 153
14. A Young Man's Long, Awkward, Occasionally Tragic, and Frequently Humiliating Education in Affairs of the Heart, Part III: The Dance 163
III
15. Go Hitler! 185
16. The Cheese Boys 203
17. The World Doesn't Love You 227
18. My Mother's Life 247
Acknowledgments 287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Born a Crime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l | 2020.06.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파르트 헤이트 (인종분리 및 차별 정책)로 흑인이 백인과 성적 관계를 가지다 걸리면, 남자는 5년, 여자는 4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저자 트레버 노아의 아버지는 스위스인이고 어머니는 Xhosa 족의 여인이였으니, 태어난 것 자체가 법을 어긴 셈이다. 그는 어릴때부터, 거리에서 아빠 혹은 엄마와 함께 다닐수도 없어서, 그의 엄마는 넬슨 만델라가;
리뷰제목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파르트 헤이트 (인종분리 및 차별 정책)로 흑인이 백인과 성적 관계를 가지다 걸리면, 남자는 5년, 여자는 4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저자 트레버 노아의 아버지는 스위스인이고 어머니는 Xhosa 족의 여인이였으니, 태어난 것 자체가 법을 어긴 셈이다. 그는 어릴때부터, 거리에서 아빠 혹은 엄마와 함께 다닐수도 없어서, 그의 엄마는 넬슨 만델라가 감옥에서 풀려나서 대통령으로 선출될때까지, 그래서 아파르트 헤이트가 없어질때까지, 그의 아들과 다닐때는, 항상 이웃 중에서 유색인종 여자와 함께 걷도록 하며 그 유색인종의 집에서 일하는 maid처럼 한발 뒤에서 걸어가며 다녀야 했다.


트레버 노아가 6살되었을 무렵 넬슨 만델라가 풀려났는데, 그가 스무살 남짓 될때까지, 아파르트 헤이트가 그와 그의 부모님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신앙심이 깊은 그의 엄마가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얼마나 억척스럽게 살면서, 그를 가르쳤는지, 백인도 흑인도 될수 없었던 그가, 내면적으로는 흑인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면서, 백인, 흑인, 유색인종 사이의 경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남아공에서 아파르트 헤이트가 어떻게 흑인들 스스로에게 차별을 내재화했으며, 헤어나오기 힘든 가난의 구조를 만들어 놨는지 또한 잘 보여준다. 

그가 코미디언이 되었던 이유도 살면서 경계인으로서 접근하고 살아갈때 유머가 얼마나, 서로간의 긴장을 한순간에 없애줄수 있는지,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던 것이 아니였나 한다. 


현재 그는, 미국 데일리 쇼의 호스트이자, 스탠딩코미디언으로 일하고 있는데, 매번 나오는 게스트에 대한 깍듯한 예의, 흑인 및 유색인종 게스트들이 책을 썼을때, 정말 그 책을 잘 이해하고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볼수 있다. 특히나, 요즘 흑백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남아공 출신인 그가 미국의 정치와 역사를 이해하면서 게스트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보면 굉장이 놀랍다.


이 책은 읽는 것 보다, 트레버 노아가 직접 읽은 오디오북으로 듣는 것이 더 재밌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Born a Crime. [엄마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C***e | 2018.07.0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트레버 노아 (Trevor Noah)는 스위스 백인 아버지와 코사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의 남아프리카 코미디언이다. 그의 스탠딩 코미디는 저속하지 않고 특정 계층을 비하하지 않는다. 젠틀하게 웃기는 스타일이다. 이제는 미국의 The Daily Show에 나오는 성공한 코미디언이 되었다.이 책은 흑인과 백인의 결혼이 금지된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란 인종;
리뷰제목

트레버 노아 (Trevor Noah)는 스위스 백인 아버지와 코사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의 남아프리카 코미디언이다. 그의 스탠딩 코미디는 저속하지 않고 특정 계층을 비하하지 않는다. 젠틀하게 웃기는 스타일이다. 이제는 미국의 The Daily Show에 나오는 성공한 코미디언이 되었다.


이 책은 흑인과 백인의 결혼이 금지된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란 인종 분리 정책으로 인해 혼혈로 태어난 그가 흑인, 백인, 유색인종 중 그 어떤 그룹과도 어울리지 못해, 그 과정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내고 찾아냈는지를 그린다. 특히나 그의 어머니는 유색인종인 아들이 한정된 미래를 꿈꾸는 것을 걱정해 아들에게 최대한 좋은 집을 보여주고 책을 많이 읽게 하며, 어떤 일에 대해서 아들의 생각은 어떤지, 느낌은 어떤지를 묻는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일을 길러준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는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닌 생각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백인들이 자식들에게 하던 교육방식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스탠딩 코미디를 보다 보면 슬픈 남아프리카의 현대사가 웃으면서 머릿속에 들어온다. 이 책도 그런 식이다. 최대한 쉬운 단어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란 인종 분리 정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로 인해 그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유쾌하게 말한다. 슬픈 이야기를 유쾌한 톤으로 말하는데 그래서 읽을 때는 신나게 재밌게 읽다가 다 읽고 나면 슬프다. 

특히나 두 번째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경찰에 몇 번이나 신고해도 경찰들은 '흠... 여자들이란 다 그런 거지 뭐, 남자를 존경하지 않는 여자는 맞아도 돼'라는 태도로 단 한 번도 폭력을 휘두른 새아버지를 체포하거나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새아버지가 그의 어머니를 향해 총을 쏘아서 어머니가 병원에 실려가도 법원에서 새아버지를 풀어주고 여전히 어머니 근처에서 살고 있다고 한 부분에선 정말 마음이 아팠다. 한편으론 이 이야기가 단지 남아프리카에만 있는 가정폭력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생각에 더 속상했다.

긴 비행시간 동안 읽은 책이었는데 덕분에 한 권 분량의 스탠딩 코미디를 귀로 들은 것 같은 책이었다. 실제로도 그의 코미디 톤으로 서술되어 더 그런 기분이 느껴졌다. 유쾌하지만 슬픈 어린 시절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했던 어머니에게 바치는 감사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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