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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3g | 148*210*20mm
ISBN13 9788937460586
ISBN10 893746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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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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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일러두기
머리말














제1부
바라문의 아들
사문들과 함께 지내다
고타마
깨달음

제2부
카말라
어린애 같은 사람들 곁에서
윤회
강가에서
뱃사공
아들

고빈다

작품 소개
해제 연보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108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냠 | 2023.0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리뷰입니다. 이 책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싯다르타가, 자신의 부족한 것 없던 삶을 떠나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깨닫고 닦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라는 교훈과 그렇게 나아가기 위한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삶의 이정표를 잃고 흔들릴 때 자주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리뷰입니다.

이 책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싯다르타가, 자신의 부족한 것 없던 삶을 떠나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깨닫고 닦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라는 교훈과 그렇게 나아가기 위한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삶의 이정표를 잃고 흔들릴 때 자주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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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싯다르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c*****n | 2023.0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헤르만헤세의 작품 싯다르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 속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저는 왜 여태까지 싯다르타가 부처가 수행할때 쓰던 이름이라고 알고 있었을까요? 저의 무지함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싯다르타의 수행길을 따라 가며 함께 고뇌하고 본질을 생각해보면서 한번씩 책을 덮고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참된 자유를 찾는;
리뷰제목

헤르만헤세의 작품 싯다르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 속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저는 왜 여태까지 싯다르타가 부처가 수행할때 쓰던 이름이라고 알고 있었을까요? 저의 무지함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싯다르타의 수행길을 따라 가며 함께 고뇌하고 본질을 생각해보면서 한번씩 책을 덮고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참된 자유를 찾는 것 조차 자유의 속박이라고 했던가요 그말의 뜻을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지만 모든 존재는 벗어남을 위해 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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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싯타르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내***장 | 2022.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 전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그의 다른 소설이 읽고 싶어 싯다르타를 구입해서 최근에 읽었다. 주인공 싯다르타는 유복한 바라문 가정에서 태어나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으며 기쁨을 주었으나 정작 본인은 내면의 갈증을 채우지 못한다. 그러던 그는 갈증과 소망과 번뇌로부터 벗어나 자기를 온전히 비;
리뷰제목

얼마 전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그의 다른 소설이 읽고 싶어 싯다르타를 구입해서 최근에 읽었다.

주인공 싯다르타는 유복한 바라문 가정에서 태어나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으며 기쁨을 주었으나 정작 본인은 내면의 갈증을 채우지 못한다. 그러던 그는 갈증과 소망과 번뇌로부터 벗어나 자기를 온전히 비우기 위해, 자기를 초탈하기 위해 친구 고빈다와 함께 집을 떠나 사문 생활을 시작한다. 사문 생활을 통해 그는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 명상을 하고 고통과 굶주림을 극복함으로써 자기 초탈의 길을 간다. 그러나 그는 그 길에서도 완전한 자기 초탈을 이루지 못하고 갈증을 느끼던 중 고타마(석가모니)에 대한 소문을 접하고 사문 생활을 청산한 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그를 찾아간다. 싯다르타는 그의 가르침 속에서 고타마가 완성자임을 알아차리지만 열반은 누군가의 가르침에 따름으로 인해 이성적으로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심오한 통찰 속에서 체험으로 얻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에 자신만의 길을 떠난다.

싯다르타는 세속 생활을 하면서 기생 카밀라에게서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보통의 인간들 사이에서 재산과 권력을 얻는다. 세속에서 어린아이와도 같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방탕하고 무절제한 삶으로 점점 가라앉던 그는 어느 순간 자신의 무의미한 삶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는 갑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다가 강기슭의 야자나무 아래서 새로운 각성을 경험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뱃사공 바주데바의 조수가 된다. 그는 강을 통하여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궁극의 지혜들을 깨닫는다.


"... 제가 만약 당신의 제자들 가운데 하나라면, 만약 그렇다면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당신을 본받는 일을, 당신에 대한 저의 사랑을, 그리고 승려들의 교단을 저의 자아로 만들어, 저의 자아가 오로지 겉모습으로만, 오로지 거짓으로만 안식에 이르거나 해탈을 얻을 뿐, 실제로는 저의 자아가 계속 살아남고 커지는 일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p.57)

"... 이제 다시는 나 자신을 죽이거나 산산조각 내어, 그 파편 뒤에 있는 비밀을 찾아내려고 하는 따위의 짓은 하지 말아야지... 나 자신한테서 배울 것이며, 나 자신의 제자가 될 것이며, 나 자신을, 싯다르타라는 비밀을 알아내야지." (.p62)

싯다르타는 고타마(석가모니)가 깨달은 자라고 느끼긴 하지만, 그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 요즘 함께 읽고 있는 책이 <마흔에 읽는 니체>인데, '다른 사람이 주는 정답이 아닌 내가 사유하고 찾아낸 길을 가라'라고 하는 니체의 철학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다.


"... 누가 사문인 싯다르타를 윤회로부터, 죄업으로부터, 탐욕으로부터, 어리석음으로부터 지켜 주었던가요? 아버지의 경건함, 스승들의 훈계, 자신의 자식, 자신의 구도 행위가 그를 지켜줄 수 있었던가요? 어느 아버지, 어느 스승이 지켜 서서 그를 말릴 수가 있었겠어요? 스스로 삶을 영위하는 일, 그러한 삶으로 스스로를 더럽히는 일, 스스로 자신에게 죄업을 짊어지게 하는 일, 스스로 쓰디쓴 술을 마시는 일,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자 하는 일, 그런 일을 못 하게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당신이 어린 아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 아이에게는 제발 번뇌와 고통과 환멸이 면제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기 때문에, 당신 아들에게는 그 길이 혹시 면제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믿고 있는 겁니까? 그렇지만 설령 당신이 아들 대신 열 번을 죽어 준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그 아이의 운명을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줄 수는 없을 겁니다." (p.175)

반항하는 아들에 대한 사랑과 집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싯다르타에게 바주데바가 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자식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더 편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공부해라, 성실해라, 수많은 잔소리와 염려를 자식과의 사이에 채워 넣는다. (이 글을 쓰면서도 학원 숙제를 다 하지 않고 엎드려 자려고 하는 아들을 다그치는 내가 그 대표적인 부모다.)

자식의 삶은 자식의 몫이다.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한 사람이다. 그 인생의 게임에서 자꾸 내가 아는 정답지를 가르치려고 하고, 치트키를 쓰려고 하는 게 부모 마음인 것 같다.

바주데바의 말들이 나에게 충고하는 것 같아서 아이에 대한 나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이보게 고빈다, 내가 내가 얻은 생각들 중의 하나는 바로, 지혜라는 것은 남에게 전달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네. 지혜란 아무리 현인이 전달하더라도 일단 전달되면 언제나 바보 같은 소리로 들리는 법이야."(p.204)

"... 그분, 즉 자네의 그 위대한 스승의 경우에 비추어 보더라도 나에게는 말보다는 사물이 더 마음에 들며, 그분의 행위와 삶이 기분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며, 그분의 손짓이 그분의 사상들보다 더 중요해. 나는 그분의 위대성이 그분의 말씀, 그분의 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행위, 그분의 삶에 있다고 생각해."(p.213)

석가모니를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갔던 고빈다와 자신만의 깨달음의 길을 간 싯다르타가 후에 만났을 때, 싯다르타가 고빈다에게 하는 말이다. 고빈다는 현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싯다르타에게 뭔가 언어적으로 정리된 가르침(일종의 교리)을 구하지만, 싯다르타는 언어보다 중요한 것이 행위와 삶에 있다고 말한다.

언어는 제한적이고 일면적이기 때문에, 진리를 언어로 표현하는 순간 조각난 진리가 돼버리고 만다. 그래서 누군가의 깨달음을 다른 누군가에게 말로서 온전히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히려 행위와 삶 전체를 비추어 배우는 것이 진정한 진리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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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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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고전은 좋은 문장이 많아서 좋습니다. 싯타르타도 역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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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달**크 | 2023.01.30
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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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n | 2023.01.06
구매 평점5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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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북*냠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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