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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퓨처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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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퓨처 캐스트

: 우리의 삶과 일을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 핵심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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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26쪽 | 1028g | 153*224*35mm
ISBN13 9788925535654
ISBN10 892553565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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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은 교육을 많이 받은 국내 근로자뿐 아니라 외국 근로자도 필요로 할 것이다. 곧 경제발전을 저하시키는 인구문제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개발도상국들처럼 한국도 베이비붐, 베이비버스트 패턴을 따랐다. 그러나 한국은 특수한 사정으로 베이비버스트가 더욱 심했다. 무엇보다 엄청난 고등교육 투자와 경이로운 성장 덕분에 한국 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일자리가 제공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출산율이 다른 나라들보다 더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1962년 박정희 정부는 무료 피임을 도입했으며, 전두환 정부는 세 자녀 이상을 둔 임산부를 보호하는 보험을 1983년부터 줄곧 무효로 해왔다. 그 결과 한국 여성의 출산율은 사실상 붕괴되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앞으로 성장이 크게 둔화될 것이다. UN은 근로 연령층 한국인이 2010년 3,300만 명으로 정점에 달했다가 그 후부터 매년 1퍼센트 정도 감소하여 2030년에는 2,800만 명이 안 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와 동시에 노년층 한국인의 수는 2005년 660만 명에서 2020년 1,140만 명으로 70퍼센트 이상 급증할 것이고, 그 후로도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에는 1,500만 명이 넘을 것이다. (중략) 게다가 OECD는 줄어드는 노동력과 급증하는 노년층 때문에 2020년에는 한국의 연금제도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군부 통치 아래서도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던 한국은 노년층과 준 노년층 수가 급증하면서 연금 혜택을 확대하라는 요구에 직면할 것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글로벌 경제 영역은 앞으로 이 국가들의 진로와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2020년 무렵에는 주요 중공업체들이 경제 선진국들에서 사라지고 자동차, 철강, 가전제품, 전자제품 생산(서구의 브랜드 네임과 관련 없이)은 개발도상국으로 영원히 이전될 것이다. 그리고 선적비용이 많이 드는 무거운 제품은 선진국에서 가까운 개발도상국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일본 시장에, 터키와 루마니아는 유럽 시장에,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 시장에 무거운 제품을 수출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상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은 주요 서구 지역의 시장에서 생산 거점을 계속 확보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 유럽, 일본의 자동차 공장과 컴퓨터 공장은 자국과 무역 대상국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을 포함한 그 외 몇몇 저임금 국가와 직접 경쟁하는 현재의 미국, 유럽, 일본의 제조업체 일자리들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향후 15년을 결정지을 세 번째 역사적 요인은 소련의 몰락으로 세계정세가 급격히 재편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중국이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탈피해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군사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부상은 세계 안보에서 유럽의 역할을 밀어냈으며, 세계 문제의 초점을 아시아로 이동시켰다. 앞으로는 언제라도 불붙을 위험이 있었던 냉전 체제의 경쟁 대신, 새로운 조건 2개가 가까운 장래의 세계정세를 결정지을 것이다. 그중 하나는 로마가 세계 대부분을 지배했던 이후로 1,500년이 지난 지금 역사상 처음으로 적수가 없는 군사적·경제적 초강대국이 출현했다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규모와 시장을 보유하며, 다른 국가들의 군비를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군비를 지출한다. 이 나라는 군사적·경제적 우위를 등에 업고서 가까운 동맹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라크와 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에서 궁극적으로 진다하더라도 미국은 다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고도 군사적·경제적 패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중 인구문제와 세계화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다. 세계화의 중심에 있는 중국과 미국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가 되었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세계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이 자리 잡은 나라에서는 투자수익률이 증가하여 부자들은 더욱 잘살게 되지만, 근로자들은 격심한 국내외 경쟁 때문에 소득이 늘지 않는다. 세계화는 일자리를 잃은 선진국 근로자들 수백만 명의 슬픔과 경제적 쇼크에는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소득은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
또한 불평등의 심화는 세계화 촉진 요소인 IT와 관련된 또 다른 역학관계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아이디어가 부와 성장의 주 원천이 되어 유형자산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중략) 이런 추세는 죽음이나 세금만큼 확실히 주요 국가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 아이디어와 관련해 일하는 상위 2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는 세계화로 인해 시장의 힘과 이를 뒷받침하슴 기술력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다. 세계대전 이후 50년간 소득과 임금이 늘어났던 대다수 사람들은 지난 6년간은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대신 교육을 많이 받은 근로자들과 투자자본 수익 증가를 맛본 부유한 사람들은 소득이 늘어났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각국으로 전달된 경쟁 압력은 마침내 미국, 유럽, 일본에 이르러, 마치 선진국 내에서 증가된 압력이 미치는 것과 같은 영향을 미쳤다. 다시 말해 경쟁 압력 때문에 기업은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중략)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의료보험비용이 2001년 이래 약 90퍼센트 올랐고, 에너지 비용은 2배 이상 올랐으며, 연금비용도 크게 올랐다.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는데도 경쟁 압력 때문에 증가한 비용을 충당할 만큼 가격을 올릴 수 없다면, 기업은 다른 비용을 삭감하려고 할 것이다. 최근 대다수 기업들이 일자리를 줄이고 임금을 삭감했다. 또 다른 세계적인 요인은, 지난 10년간 세계 자본 공급이 세계 노동공급보다 적게 확대되어 투자자들이 노리는 자본 수익이 증가했고, 이것이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국가의 의료보장 시스템에서 비용을 줄일 비교적 쉬운 방법이 아직 몇 가지 남아 있긴 하다. 예를 들어 독일은 다른 나라에서 이미 하고 있는 것처럼 전문의를 원하는 사람이 초진 의사에게서 의견서를 받도록 규정할 수 있다. 미국이나 그 밖의 유럽 국가보다 조제약을 2배 이상 사용하는 프랑스는 더 많은 제네릭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 미국 정부는 보험에 들지 않는 사람까지 책임져야 할 때 표준요금 청구제도와 상환 절차를 채택함으로써 의사, 병원, 보험업체의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런 변화와 그 외 모든 것은 증가하는 비용의 틈을 여전히 남겨둘 것이다. 어쨌든 2020년에는 사람들이 비용이 많이 드는 최신 치료법에 접근할 기회가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이 감소 때문에 의료 혁신 속도도 덩달아 늦어질 것이다.

중국은 현재 일본과 분쟁 중인 섬이나 인도와 분쟁 중인 영토를 무력으로 차지하지는 못하겠지만, 2020년이 되면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아시아 국가를 압도하는 군사력을 보유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아시아 전략은 중국이 아시아에서 패권을 차지하는 시점을 가능한 한 오래 지연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미국이 곧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도 이를 위한 전략이며, 이 모델은 앞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에도 적용될 것이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2020년 러시아 인구는 나이지리아나 방글라데시보다 5,000만 명 적고 멕시코보다 조금 많을 것이고, 기대수명은 인도나 방글라데시보다 짧을 것이라고 한다. 2020년에는 근로 연령층 인구가 약 15퍼센트 줄어들고 어린이 수가 약 20퍼센트 줄어들 것이다. 군사적 야심이란 면에서 보면 출생률 감소와 15∼24세 남자의 높은 사망률(미국의 3배다) 때문에 징집 연령의 젊은이 풀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이런 조건 아래 문제는 러시아가 지정학적 힘을 회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이 때문에 대규모 소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렇듯 군사적·경제적·인적 자원이 한계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향후 10년간 세계정세에서 꺼낼 수 있는 카드가 2장 있다. 하나는 국경이 세계에서 가장 길기 때문에 북한, 중국, 아제르바이잔, 카스피 해 주변국, 이란과 관련된 어떤 분쟁도 필연적으로 러시아와 관련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러시아가 진정한 의미에서 에너지 대국이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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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샤피로의 선견지명과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앞으로의 사회가 직면할 온갖 도전들을 면밀하게 탐색하고 있다. 그는 세계가 점점 더 상호의존적으로 변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세계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0 퓨처캐스트』는 우리의 아이들이 물려받을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극히 중요한 원천이 될 것이다.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폭풍으로 우리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책이다. 《2020 퓨처캐스트》를 보면 우리의 지도자에게는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는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논의의 화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즈
흥미롭고 교육적이다. 샤피로는 온갖 사실과 데이터들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능숙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계몽적이고 만족스러운 독서가 가능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도전적이다. 세계를 재편할 중대한 사실들에 대한 개관을 조밀하면서도 잘 써내려갔다. 철저하면서도 천부적인 분석이다.
매니지먼트 투데이
새로운 세계경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로버트 샤피로는 이 엄청난 변화를 넓고 깊이 있는 시야에서 조명하여, 분명하고 힘차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커다란 변화, 앞으로 수십 년간 주요 경제대국에 큰 영향을 미칠 변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로버트 호매츠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부회장)
로버트 샤피로는 고령화, 세계화, 초강대국의 흥망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예언하고 있다. 이는 아이디어들이 움틀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마련해준다. 21세기 전반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앨 프롬 (민주당지도자협의회 의장)
로버트 샤피로는 국가의 흥망 문제에서 고령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복잡한 문제들을 꿰뚫어 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샤피로만큼 제대로 제시한 사람은 없다.
롤프 에케우스 (UN 소수민족담당 고등판무관, 전 스웨덴 주재 미국 대사)
이 책은 국내 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의 가까운 미래를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부문의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대담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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