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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 양장 ] 뚝딱뚝딱 우리책-04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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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5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72g | 210*230*15mm
ISBN13 97911868250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공급자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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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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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아버지

흘러간 시간은 내가 얻은 것보다 아빠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간 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보이던 아빠는 정말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힘이 들 때 기대곤 했던 넓은 어깨는 구부정해지고, 넘어질 때마다 날 잡아 주던 든든한 손은 쭈글쭈글해지고, 차가운 세상에 부딪힐 때 안아 주던 따뜻한 품은 좁아져 더 이상 날 안아 줄 수 없을 듯해요. 하지만 구부정해 보이는 어깨는 여전히 넓고, 쭈글쭈글한 손에는 경험이 담겨 있고, 좁아진 것 같은 아버지의 품은 여전히 뜨겁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바로, 내가 아빠가 되고 부모가 될 때 말이지요.
언제나 보이지 않게 뒤에 서 있는 아버지의 모습대로 타공으로 구현해 낸 표지에서부터, 세상 모든 아빠들의 모습을 가득 담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웅, 아버지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강경수
기발한 구성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책과 동화책 등 많은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는, 사랑하는 엄마와 아이를 돌보는 아내를 생각하면서 ‘엄마’의 사랑을 이 그림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빠, 우리가 만나는 첫 번째 영웅!
“우리 아빠는 못하는 게 하나도 없어!”. “우리 아빠가 최고야.”어린 아이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 보는 아빠란, 그들의 능력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지고 힘 센 영웅이지요. 키가 엄청 큰 거인이고,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거나 안아 주는 힘 센 장사이며 힘들다고 찡그리는 법도 없는 강인한 존재니까요. 게다가 가장 가까이서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수영까지 모든 걸 가르쳐 주는 아빠는 마치 영화 속 영웅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영웅이 갑자기 사라질까 걱정하기도 하지요.

아빠, 아직 내 뒤에 있는 거지?
“응, 아빠는 어디에도 안 갈게.” 아빠는 항상 아이 뒤에서 지켜줍니다. 그 든든한 보살핌 속에서 배운 아이들은 어느덧 모든 것에 능숙해집니다. 두 손 놓고 자전거를 타면서 폼도 좀 잡고, 물수제비 너 댓 번은 이제 식은 죽 먹기, 수영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접영도 거침없이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작기만 했던 아이들이 아빠만큼 자라고,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 내 안에 나도 자라지요. 그렇게 스스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즈음, 어릴 때 모든 걸 가르쳐 주었던 아빠가 내 뒤에 있는지 없는지도 더는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커져 버린 만큼 생기는 거리감 때문인지 아빠를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자만에 빠져서 실수하거나 아빠에게 배우지 못한 일이 닥칠 때면, 모든 걸 다 아빠에게 배웠던 다섯 살짜리 꼬마로 다시 돌아가 “아빠”를 부르게 되지요.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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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 2021.0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엄마]가 딸과 엄마의 관계를 표현했다면,[나의 아버지]는 아들과 아빠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나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나의 아버지 역시 삶의 시간적 순서에 맞춰 이야기가 진행된다. 태어남과 성장함, 나이듦과 죽음, 그리고 다시 태어남. 삶이라는 연속성에서 영원할 것 같은 것들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눈물을 흘리는 것 같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말이다. 나;
리뷰제목
[나의 엄마]가 딸과 엄마의 관계를 표현했다면,
[나의 아버지]는 아들과 아빠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나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나의 아버지 역시 삶의 시간적 순서에 맞춰 이야기가 진행된다. 태어남과 성장함, 나이듦과 죽음, 그리고 다시 태어남. 삶이라는 연속성에서 영원할 것 같은 것들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눈물을 흘리는 것 같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말이다.

나의 아이는 이제 고작 4살이지만, 나의 엄마를 읽어줄 때면 참 한결같이 엉엉 운다. 근래에 구매한 나의 어버지를 읽어주면서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 그러면서 말한다.
“엄마, 너무 슬퍼.”하고 말이다.

요즘들어 “나도 엄마만큼 이만큼 크고 싶어!”하고 자주 말한다.
엄마만큼 이만큼 크면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엄미처럼 설거지도 할 수 있고, 천장에 손도 닿일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엄마만큼 크고 싶어.라며 바램을 이야기한다.

네가 이만큼 크면 엄마는 이만큼 작아지겠다. 라고 말하니
갑자기 또 슬프단다. 나의 엄마처럼 그렇게 되는거냐면서 말이다. 그리곤 아빠도 나의 아버지처럼 그렇게 되는거냐고 말한다.
조그마한 아이라도 제 어미와 제 아비는 언제나 크고 강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강인할 것 같던 그 존재가 곁에 없을 때의 상실감과 나약해짐이 슬프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의 부모이지만 나 역시 내 부모의 아이였다는 것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내 아이와 신랑, 그리고 각자의 가족이 여전히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되돌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그림책이지만 아이에게도 부모인 내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다.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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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강경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p****y | 2018.12.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찍 아버지가 돌가신 친구가 있어서보여주고 싶은데 괜히 아픈 상처를 들여내는 것이아닌가 조심스러웠지만 친구에게 읽어주면서나도 울고 친구도 함께 울었네요.한권의 책이 이렇게 큰 울림을 주다니요.너무 좋아서 연말에 선물로 잔뜩 구매했답니다.그외 작가님의 「꽃을 선물할게」도 너무 잘 보았답니다. 한번 더 생각나게 하고 또 다시 보고 또 보게하는작가님의 책. 나만 알기 아;
리뷰제목
일찍 아버지가 돌가신 친구가 있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괜히 아픈 상처를 들여내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러웠지만 친구에게 읽어주면서
나도 울고 친구도 함께 울었네요.
한권의 책이 이렇게 큰 울림을 주다니요.
너무 좋아서 연말에 선물로 잔뜩 구매했답니다.

그외 작가님의 「꽃을 선물할게」도 너무 잘 보았답니다. 한번 더 생각나게 하고 또 다시 보고 또 보게하는
작가님의 책. 나만 알기 아까워 이웃과도 친구와도
함께 보려고 많이 선물하게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책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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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y**o | 2018.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공작소’라는 1인 출판사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된 그림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의 매력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그림책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되는데,이 책도 그런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 중 하나다. 아버지-아들의 관계 맺음과 사랑,시간이 흘러 아들이 더이상 아버지의 도움과 가르침이 필요없어지게 되고, 이제는 그 아;
리뷰제목
‘그림책공작소’라는 1인 출판사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된 그림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의 매력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그림책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되는데,
이 책도 그런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 중 하나다.
아버지-아들의 관계 맺음과 사랑,
시간이 흘러 아들이 더이상 아버지의 도움과 가르침이 필요없어지게 되고, 이제는 그 아들이 자신의 아들에게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된다는, 인생 이야기를 참 잔잔하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나는 아들은 아니지만, 어느새 왜소해진, 이제는 많이 힘이 빠지신 우리 아빠의 젊었을 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아빠만의 방식으로 아를 사랑해주셨던 모습을 기억하게 하는 그런 따듯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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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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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나의 엄마만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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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 2021.02.10
평점5점
아들이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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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 2017.04.25
평점4점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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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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