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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리뷰 총점8.5 리뷰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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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621928
ISBN10 89586219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이덕일의 역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모*루 | 2019.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가 즉위 후 첫 마디로 내뱉었던 말이다. 불과 열 한 살의 나이에, 뒤주에 갇혀 굶어 죽어가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구해달라 울부짖었던 유일한 사람. 조선왕조 최대의 비극이라고 할 바로 그 사건의 내막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지난 번에 보았던 이주한의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리뷰제목

!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가 즉위 후 첫 마디로 내뱉었던 말이다. 불과 열 한 살의 나이에, 뒤주에 갇혀 굶어 죽어가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구해달라 울부짖었던 유일한 사람. 조선왕조 최대의 비극이라고 할 바로 그 사건의 내막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지난 번에 보았던 이주한의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이라는 논쟁의 원인이 되었던 바로 그 책이다. ‘삼종의 혈맥이라며 모두의 축복속에 태어나 원자가 되고 세자가 되었던 그가 어째서 불행한 죽음을 당해야만 했는지, 정치적 세력 관계를 밝힌 것인데 특히나 구구절절 피맺힌 한의 기록이라고 배웠던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이 사실은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의 변명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기에 몇백 년 전의 사건을 두고 이리도 격렬한 논쟁을 벌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는데,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손에 땀을 쥐고 단숨에 읽어 나가게 된다. 가히 이덕일의 역작이라 할 만 하다.

 

문제는 이 권력지형이 영향력을 잃지 않고 노론, 그들 일당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지금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역사를 직시해야 할 이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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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을 갈라놓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그******라 | 2018.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천륜이고, 부모님의 사랑은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는데, 역사서를 읽다보면 과연 그런 건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권력이 부모자식간의 천륜과 부모의 사랑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세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버지 영조의 손에 죽음을 당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작가 이덕일을 위시하여 사;
리뷰제목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천륜이고, 부모님의 사랑은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는데, 역사서를 읽다보면 과연 그런 건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권력이 부모자식간의 천륜과 부모의 사랑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세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버지 영조의 손에 죽음을 당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작가 이덕일을 위시하여 사도세자파(?)인 사람들은 사도세자에게 위협을 느낀 노론의 이간질 때문이었다고 하고, 반대편인 사람들은 총명했던 세자가 무슨 이유에선지 아무튼 영조와 조정의 기대를 저버릴 정도로 엇나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영화 <사도>는 제 3의 이론을 내세운다. 아버지의 지나친 기대가 아이를 망쳤다는 교육이론적 의견이 그것이다.

진실이 무엇이든, 타임머신을 타고 영조 시대로 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공방은 그의 죽음이 아버지에 의해 죽음을 선고받은 아들이라는 충격적 소재를 넘어서 충분히 성군의 자질을 가지고 있던 아까운 왕권 후계자의 죽음이라는 안타까움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는 것이다. 수많은 추리소설에서도 범인을 추리할때 가장 먼저 '이 범죄로 이익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를 묻지 않던가. 사도세자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익을 얻는 자가 과연 누구였는가. 아니면 이것은 단순히 왕세자의 생활이 힘들었던 사도세자의 철없는 행동 탓이었는가.

사도세자가 오래 살았더라면, 탈없이 영조의 뒤를 이어 좋은 임금으로서 다시금 조선왕조의 부활을 위한 초석을 더 든든히 놓았더라면 정조시대는 더 오래 화려하게 꽃필 수 있었을 것이다. 세계가 급변하고 있던 시절 조선은 더 암담한 세도정치와 학정이 아닌 다른 시대로 갈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러나 다 부질없는 일.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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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두**리 | 2014.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휴머니스트   일단은 이 책의 저자이자 독서 모임에서 읽어보기로 한 <정도전과 그의 시대>의 저자인 이덕일 님에 대해서 알아보자~ 1961년 충남 아산 출생. 숭실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대중역사서를 집필하;
리뷰제목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휴머니스트

 

일단은 이 책의 저자이자 독서 모임에서 읽어보기로 한 <정도전과 그의 시대>의 저자인 이덕일 님에 대해서 알아보자~ 1961년 충남 아산 출생. 숭실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대중역사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객관적 사료에 근거하여 역사의 미스터리와 의문에 대한 문제제기로 새로운 형태의 역사서를 써왔다. 기존의 정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야사와 어울려 흥미로운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밝혀내어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사도세자의 고백] [조선 왕을 말하다]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두 번째로 사도세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도세자는 조선 제21대 국왕인 영조의 두 번째 왕자로 이름은 이선(李愃), 자는 윤관(允寬), 호는 의재(毅齋)이다. 부왕 영조에게 사사된 비극적인 왕자인 사도세자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되고 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18390

또한, 영조와 사도세자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현재 SBS 방송에서 『비밀의 문』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되고 있으니, 이 드라마를 접하기 전, 혹은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아니면, 드라마를 시청한 후에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마 또 다른 감흥을 그리고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사도세자의 죽음
→ 영조에게 뒤주 속에서 죽음을 당한 사도세자.
- 죽게 된 배경 : 사도세자와 적대적 관계였던 노론은 나경언을 시켜 사도세자가 역모를 꾸민다고 고발하여 사도세자의 비행 10가지를 적은 상소를 올렸다.  그 결과 분노한 영조는 사도세자를 불러 자결을 명했고, 세자가 따르지 않자 뒤주에 가두어 죽게 했다.
(지금까지 사도세자가 정신병에 걸려 비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영조가 어쩔 수 없이 죽인 걸로 정당화 되었으나, 그것들을 하나하나 따져 본다면 사실이 아니다.) 

1. 사도세자가 궁중을 빠져나가 3개월간 평양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노론이 사도세자가 역모를 꾸미려 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효가 절대적 가치로 자리 잡았던 조선에서 세자가 왕을 몰아내는 것도 성공하기 힘들고, 성공한다 해도 백성의 비난이 만만치 않을 것을 따지면 설득력이 없다.  게다가 세자로서 차기 왕권, 즉 나중에 왕이 될 가능성이 보장되 있는데 반란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
2. 사도세자가 정신병에 걸려 비행을 저질렀더나는 사실은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을 근거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한중록은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 홍봉한이 사도세자 사망의 주범으로 비난을 받자 홍봉한을 변호하기 위해 쓴 책이다.  홍봉한을 변호하려면 사도세자의 죽음이 억울한 죽음이 아니여야 하기 때문에 사도세자가 정신병에 걸려 여러 비행을 저지른 것으로 해야 했을 것이다.

2014.10.31.(금)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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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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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온갖 오해의 끝은 결국 후계자의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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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그******라 | 2018.08.08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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