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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뮤지컬〈벽을 뚫는 남자〉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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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75g | 160*198*20mm
ISBN13 9788982814877
ISBN10 898281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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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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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에메(Marcel Ayme)
20세기를 대표하는 짧은 이야기의 거장, 마르셀 에메는 1902년 프랑스 주아니에서 태어났다. 1929년 『허기진 자들의 식탁』으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름 없는 거리』(1930)로 민중문학상을 수상했고, 『초록빛 암말』(1933) 『술래잡기 이야기』(1934), 『트라블랭그』(1941),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1943) 등의 걸작을 남겼으며 영화와 희곡에도 전념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저널리스트로서 유명 일간지와 주간지에 정기적으로 시평(時評)을 기고했던 그는 1967년 10월 14일에 몽마르트르의 생 뱅상이라는 작은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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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는 여전히 돌과 한몸이 된 채 그 담 속에 있다. 파리의 소음이 잦아드는 야심한 시각에 노르뱅 거리를 내려가는 사람들은 무덤 저편에서 들려오는 듯한 희미한 소리를 듣게 된다. 그들은 그것을 몽마르트르 언덕의 네거리를 스치는 바람의 탄식으로 여기지만, 사실 그것은 '늑대인간' 뒤티유욀이 찬란한 행로의 종말과 너무도 짧게 끝아버린 사랑을 한탄하는 소리다.
--- p.35
이건 비열하고 부당한 처사이며 극악무도한 살인행위이다! 문제의 법령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그런데, 쓸모없는 사람들, 곧 '부양을 받고 있을 뿐 그것의 실질적인 대가를 전혀 치르지 않는 소비자들'의 무리에 놀랍게도 예술가와 작가가 포함된다고 하지 않는가! 어쩔 수 없이 사정 때문에 화가나 조각가나 음악가에게 그 조치가 적용되는 것은 이해할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작가에게마저 그것이 적용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분명 자가당착과 양식에서 벗어난 판단착오가 빚어낸 일이었다. 이는 우리 시대의 다시 없는 수치로 남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작가의 유용성이란 증명되어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특히 나 같은 작가의 유용성은 아주 겸손하게 말해서 증명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나에게는 한 달에 겨우 보름간의 생존만 허용되리라고 한다.
--- pp.40-42
사람들에게 6월35일에 관해서 이야기 했더니 내말을 도통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그 닷새의 흔적이 전혀 없다. 다행히 나처럼 불법적으로 삶을 연장했던 사람들을 몇 명 만나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참으로 기이한 대화였다. 내가 느끼기엔 어제가 6월35일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제를 32일이나 43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6월66일까지 살았다는 사람을 식당에서 만나기도 했다.
--- p.69
말리코른이 스스로를 변호하기 시작했다.
"하느님, 제가 상소를 한 사정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성 베드로는 제가 집달리의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홀어미와 그 자녀가 눈물을 흘린 것을 다 제 탓으로 돌리고 있스비다. 그래서 그 뜨거운 눈물을 제 영벌의 도구로 삼겠다는 것이이죠. 이건 부당합니다."
하느님은 엄한 표정으로 성 베드로 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물론 그렇다. 가난한 사람들의 동산을 압류하는 집달리는 인간이 만든 법률의 도구일 뿐, 그 법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마음 속으로 법률의 희생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뿐이다."
--- p. 160
뒤티유월이 자기에게 독특한 능력이 있음을 깨달은 것은 마흔세 살에 막 접어들었을 때였다. 어느날 밤 그가 자신의 독신자 아파트 현관에 있을 때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그는 어둠 속에서 잠시 벽을 더듬거렸다. 전기가 다시 들어왔을 때 그는 자기가 4층의 층계참에 나와 있음을 알아차렸다. 현관문은 안으로 잠겨있었으므로 그가 문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분명했다.
--- p.16
"아니, 이 달이 31일까지 있었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가게 여주인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신문기사의 제목으로 눈길을 돌렸다.
'처칠 수상 6월 39일에서 6월 45일 사이에 뉴욕 방문'
가게를 나와 거리를 걷다가 두 남자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런 말을 했다.
"37일엔 오를레앙에 가야 해."
--- p. 67
"레퀴예 과장, 당신은 깡패에다 상놈에다 개망나니요."
과장은 겁에 질려 입을 딱 벌린 채 한동안 그 머리에서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윽고 자리를 차고 일어나 복도로 후닥닥 뛰어나가서는 골방까지 줄달음질을 쳤다. 뒤티유욀은 차분하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손에 펜을 들고 여느 때처럼 자기 자리에 앉아 있었다. 과장은 한참 그를 바라보다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몇 마디 우물거리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가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가 또다시 벽에 나타났다.
"레퀴예 과장, 당신은 깡패에다 상놈에다 개망나니요."
--- p. 19
"아니, 이 달이 31일까지 있었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가게 여주인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신문기사의 제목으로 눈길을 돌렸다.
'처칠 수상 6월 39일에서 6월 45일 사이에 뉴욕 방문'
가게를 나와 거리를 걷다가 두 남자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런 말을 했다.
"37일엔 오를레앙에 가야 해."
--- p. 67
"레퀴예 과장, 당신은 깡패에다 상놈에다 개망나니요."
과장은 겁에 질려 입을 딱 벌린 채 한동안 그 머리에서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윽고 자리를 차고 일어나 복도로 후닥닥 뛰어나가서는 골방까지 줄달음질을 쳤다. 뒤티유욀은 차분하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손에 펜을 들고 여느 때처럼 자기 자리에 앉아 있었다. 과장은 한참 그를 바라보다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몇 마디 우물거리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가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가 또다시 벽에 나타났다.
"레퀴예 과장, 당신은 깡패에다 상놈에다 개망나니요."
--- 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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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을 빛내는 희귀한 보석
마르셀 에메의 소설집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Le passe-muraille』(1943)가 이세욱씨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현실적인 것과 상상적인 것의 기적적인 배합’, ‘일상적인 것의 위조’, ‘땅에 발을 굳게 디디고 있는 환상문학’, ‘역설적인 상식’, ‘기이한 것을 통해 일상적인 것을 조정하기’ 등의 이름을 달고 있는 에메의 작품들은 지혜와 도덕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라 퐁텐의 우화나 샤를 페로 동화의 맥을 잇고 있다. 초자연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 골계와 반어와 역설의 탁월한 구사, 특히 그의 상상력이 빚어내는 비현실적 효과는 소설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현실성을 견실하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아주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이로운 이야기, 절묘한 반전 그리고 긴 여운……
프랑스 문학의 희귀한 보석으로 평가받고 있는 짧은 이야기의 거장. 1929년 『허기진 자들의 식탁』으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작가적 명성을 얻었다. 『초록빛 암말』 『술래잡기 이야기』 『트라블랭그』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등의 걸작을 남겼다. 익살스럽고 특이한 인물 창조, 간략하면서도 신랄한 이야기 구성, 위트와 아이러니와 역설의 효과적인 배합, 독창적인 패러디로 특유의 익살을 펼치는 유쾌한 작가 마르셀 에메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창조해냈다. 다섯 편의 대표작을 모은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는 편편이 무릎을 치게 만드는 절묘한 이야기로 우리를 놀라게 하면서 좀체 잊히지 않을 긴 여운을 선사한다. 마르셀 에메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사실주의적인 것과 환상적인 것, 진지함과 장난스러움, 순박한 시골의 정서와 세련된 도회적 감성이 병존하는 환상적이면서 철학적인 100여 편의 단편들은 오늘날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비범한 상상력
때로는 현실적이고 또 때로는 풍자적인 이야기들은 다채롭기 그지없다. 노련한 풍속의 관찰자인 마르셀 에메는 일상의 무게를 경감시키는 판타지의 친구다. 그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얻은 시대에 대한 통찰과 절제의 미학을 대단히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되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선, 현실의 추악함과 우스꽝스러움에 대한 절제된 풍자와 아이러니, 거기에 현실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는 기이하고 환상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특유의 익살을 자랑한다. 동화와 기담(奇譚)의 열렬한 예찬자이기도 한 그는 동시대의 다른 작가인 베르나노스나 사르트르나 말로처럼 인간의 고뇌와 불안을 다루고 인간 조건의 부조리에 주목하지만, 그들처럼 형이상학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는 현실에 환상적인 요소를 끌어들임으로써 그런 문제 제기를 대신한다. 그런 점에서 그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나 이탈로 칼비노를 닮았다.

이야기, 긴 여운
마르셀 에메는 짧은 이야기의 거장이다. 장편소설만을 진짜 소설로 여기고 단편이나 콩트는 그저 습작이나 장편의 맹아 정도로 여기는 프랑스의 문학 풍토에서, 짧은 이야기로 독자를 확보하고 대가의 명성을 쌓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9세기에 메리메와 모파상이 있었고, 20세기 후반기를 미셸 투르니에가 대표한다면, 에메는 20세기 전반기를 대표한다. 그는 단편소설 78편과 콩트 18편을 모두 합쳐서 1백 편에 가까운 짧은 이야기를 발표했다. 작품의 양만 놓고 보더라도, 그 분야의 다산(多産) 작가인 모파상이나 폴 모랑이나 다니엘 불랑제에 필적한다. 하지만, 마르셀 에메의 특별한 점은 그 다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발전시킨 짧은 이야기의 미학에 있다.
--- 역자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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