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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1

: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72건 | 판매지수 1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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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78위 | 국내도서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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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정무 미술 에세이 『벌거벗은 미술관』 양장노트 증정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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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830g | 154*225*35mm
ISBN13 9788964358290
ISBN10 896435829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인류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개별 작품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어렵게 쓰인 기존 미술사 책들은 읽으려 해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미술 이야기』는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구성되어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 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I 원시미술 - 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01 섹시한 돌멩이의 시대
02 그들은 동굴에서 무엇을 했을까
03 동굴벽화에 숨겨진 미스터리 코드
04 인류가 4만 년 동안 그려온 이야기
05 우리 가까이의 원시미술

II 이집트 미술 - 그들은 영생을 꿈꿨다
01 3000년 동안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린 나라
02 변하지 않는 완벽한 세계를 그리다
03 피라미드가 들려주는 불멸의 꿈
04 네바문에서 투탕카멘까지, 고대 문명의 르네상스
05 너무나 화려했던 황혼의 빛
06 미술의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III 메소포타미아 미술 - 삶은 처절한 투쟁이다
01 수로가 열어준 문명의 강
02 신전을 짓고 제물을 빚어 번영을 기원하다
03 광야에서 도시혁명이 시작되다
04 권력의 목소리, 권력의 얼굴
05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결정판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술은 본능처럼 이미 존재하는 것
도서1팀 예술MD 최지혜(sabeenut@yes24.com)
2016-06-20
얼마 전부터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한 주는 꽃과 나무를 그리고, 그 다음 주는 좋아하는 영화 속 캐릭터를 그려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 종이 위에 형체를 드러낸다. 붓에 물감을 찍고 물에 적셔서 쓱쓱 몇 번이면 완성. 미술은 별도의 언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복잡한 풀이와 해석의 과정 없이도 그 자체로 의미를 전달한다. 글보다 즉각적이고, 숨김이 없다. 그림을 그리면서 문득 드는 생각. 처음으로 그림을 그린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는 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걸까?

이 책의 저자는 빗살무늬토기와 주먹도끼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원시미술의 독보적 걸작으로 평가 받는 라스코 동굴에 앞서 토기와 도끼에 주목하는 것은 미술 행위가 인간의 본질과 그 옛날부터 긴밀하게 엮여 있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 '정교한 무늬가 새겨진' 토기와 '완벽한 좌우대칭'의 돌도끼는 단순한 도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능이 아니라 장식이 본질이 된 토기와 도끼는 미술을 먹고 사는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행위로 보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린다.

얼핏 보면 미술과 생존경쟁은 큰 관련이 없어 보인다. 동굴에 벽화를 그린다고 해서 갑자기 잘 싸우게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왜 미술이 숱한 라이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했던 핵심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걸까? 강한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만들어 힘을 모으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협력은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면서 공유하는 가치와 원칙을 만들어야 하는데, 언어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미술이 그런 소통의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이다. 미술은 삶의 부속이나 장식이 아니라, 타고난 생존본능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꽤 설득력 있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많은 추론을 통해 이해해야 하는 원시 미술 다음에는 죽음의 문제에 깊이 몰두했던 고대 이집트인들의 미술과 선전물로서 미술을 이용한 메소포타미아 미술을 살펴본다. 구어체로 설명되어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고, 중간 중간 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함께 질문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미술사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장의 뒤에는 요약 노트가 있어 방대한 양의 내용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다. 대학생 때부터 시도했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미술사 총 정리를 이 책으로 해볼 생각이다. 앞으로 출간될 뒤편의 미술 이야기가 무척 기다려진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술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4만 년 전의 원시시대부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를 여행하며 당시를 살았던 이들이 남긴 미술을 보면 혹독한 자연과 그것보다 더 혹독한 인간들 간의 경쟁의 결과물이 바로 미술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1권에 부쳐 ‘생존, 영생 그리고 권력의 이야기’」중에서

현대미술뿐 아니라 모든 미술 작품은 그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구체적인 환경과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곳에 어떤 재료로 그려졌느냐에 따라 그 이미지가 주는 메시지가 180도 달라지거든요. 어떤 이미지가 사진으로 나타날 때, 회화로 나타날 때, 조각으로 나타날 때 각기 다른 메시지가 있다는 뜻이죠. 캔버스 위에 매끄럽게 그려진 황소와 울퉁불퉁한 자연 암반 위에 그려진 황소는 완전히 다른 미술이에요.
---「1부 원시미술 2장 ‘그들은 동굴에서 무엇을 했을까’」중에서

동굴벽화를 감상하고 나면 “인류는 2만 년 동안 나아진 게 없다.”라고 했던 피카소의 말이 참 와 닿아요. 처음 현지에 가서 동굴벽화를 봤을 때는 한동안 다른 모든 미술 작품이 하찮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현대 화가들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조악한 도구들만 사용해서, 손바닥 찍기나 입으로 불기 같은 초보적인 방법으로 이런 어마어마한 걸작을 만들어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지요.
---「1부 원시미술 2장 ‘그들은 동굴에서 무엇을 했을까’」중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나일 강은 여유롭게 뱃놀이를 즐기며 이집트의 풍광을 만끽하기 좋은 관광지다. 하지만 5000년 전 이집트인은 매년 반복되는 나일 강의 범람처럼 인간의 삶도 생과 사를 오가며 영원하리라 믿었다. 범람이 잦아들면 비옥해지는 토지처럼 사후의 삶도 풍요로우리라 생각했다.
---「2부 이집트 미술 프롤로그」중에서

이집트 미술이 마련해준 생각의 재료는 무엇보다도 죽음입니다. 이집트인은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했고 그 고민을 나름의 미학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렇다면 현대 문명이 만들어내는 ‘죽음의 예술’은 어떤 의미와 고민을 담고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고대 이집트인이 만들어낸 죽음이라는 거대한 백과사전 안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부 이집트 미술 6장 ‘미술의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중에서

메소포타미아의 미술은 도시의 미술입니다. 도시를 지배하던 군주들은 백성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주변의 다른 도시들에 위압감을 안겨줄 수 있는 수많은 조각상과 부조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메소포타미아의 미술은 도시의 흥망성쇠와 함께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만큼 미술도 도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3부 메소포타미아 미술 2장 ‘신전을 짓고 제물을 빚어 번영을 기원하다’」중에서

미술 작품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읽어내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외국어를 이해하려면 그 언어의 문법과 어휘, 발음을 익혀야 하듯 미술이라는 시각적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 거죠. 쉬운 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약속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면 새로운 세상 하나를 더 읽어낼 수 있게 되듯 미술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면 문자 언어 이상의 풍성하고 생생한 소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부 메소포타미아 미술 5장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결정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인문학의 꽃’ 미술사로 배우는 인류의 영광과 좌절 그리고 도전
…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한 장의 그림, 하나의 조각으로 읽는다.

★ ‘귀로 듣는 듯 술술 읽히는’ 일대일 미술 강의
… 미술사학계의 권위 있는 저자가 구어체 문장과 핵심을 찌르는 문답,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풍부한 일러스트로 미술의 재미와 감동, 깊이를 모두 전달한다.

★ 미술 이야기의 시작, 원시, 이집트,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 원시 동굴벽화부터 영생불멸의 비밀을 간직한 이집트 미술, 최초의 도시를 발명한 메소포타미아 미술까지 고대 인류의 삶을 통해 미술하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는지 파헤친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비밀 과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먹고살기도 바쁜 이 때,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 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술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을 여전히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기는 시선도 적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가 출간됐다.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이끌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에 대해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한다는 말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전체 8권으로 기획된 『미술 이야기』는 1권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2권 그리스·로마 문명과 미술을 시작으로 중세기독교, 르네상스, 근대와 현대 미술까지 인간과 함께한 미술의 모든 면모를 살펴볼 것이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인류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개별 작품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어렵게 쓰인 기존 미술사 책들은 읽으려 해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미술 이야기』는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구성되어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 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미술 이야기 1권 : 호모 그라피쿠스,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권은 미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기술이었음을 이야기한다.

최초의 문자는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인류는 그로부터 약 5천 년 동안 문자를 써 왔다. 5천 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까마득한 기간이지만, 미술은 무려 그 여덟 배인 4만 년 동안이나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다. 1부 ‘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에서는, 미술은 4만 년 전부터 인류가 숱한 라이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로 했던 핵심기술이었다는 점을 짚는다.

2부 ‘그들은 영생을 꿈꿨다’에서는 이집트 미술을 다룬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의 문제에 깊이 몰두했다. 그들은 미라를 만들었고, 외계 문명이 갑자기 지구 위에 착륙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장신구들을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불가사의로 남은 거대 무덤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우리는 이집트 미술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영원한 수수께끼에 필사적으로 내놓은 가장 아름답고도 완벽한 답을 볼 수 있다.
3부 ‘삶은 처절한 투쟁이다’에서는 메소포타미아 미술을 살펴본다. 현대의 이라크와 이란 지역에 자리 잡았던 메소포타미아의 군주들은 강력한 권력을 선전하기 위해 처절한 영상 광고를 성벽에 새겨놓았다. 그들은 일찍부터 미술이 선전물로서 굉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대 문명의 기초 단위인 ‘도시’를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미술은 모든 미술은 프로파간다, 즉 정치 선전물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회원리뷰 (72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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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난처한 미술이야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k | 2022.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무심코 행인이 들고 있는 책을 보고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찾아본 책이다.  나한테 맞는 책인지 몰라 도서관에서 1권을 빌려보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구입을 했다.  평소 세계사, 역사에는 관심이 많고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미술은 관심은 있으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만 했던 분야인데 너무 쉽게 잘 풀어주신거 같;
리뷰제목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무심코 행인이 들고 있는 책을 보고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찾아본 책이다. 
나한테 맞는 책인지 몰라 도서관에서 1권을 빌려보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구입을 했다. 
평소 세계사, 역사에는 관심이 많고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미술은 관심은 있으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만 했던 분야인데 너무 쉽게 잘 풀어주신거 같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처럼 기존의 미술사 책처럼 두껍지 않고 분할되어 좋았고 글자크기도 적당하여 가독성도 좋았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술술 읽혔다. 
구성이 좋아서인지, 내용이 좋아서인지.. 여튼 이것 또한 저자의 능력이니...
1권은 내가 평상시에 관심이 없었던 고대미술파트가 이렇게 흥미 있다니 2권 또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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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쉽게 시작하는 미술공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z | 2021.01.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시중에 마땅한 서적이 없어서내겐 언제나 그저 미술 전공자들의 분야로만 남아있었다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우연히 중고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다그때만 해도 책이 좋긴한데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안 났다가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결국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게 됐다대충 훑어볼 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막상 구매하서 찬찬히;
리뷰제목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시중에 마땅한 서적이 없어서
내겐 언제나 그저 미술 전공자들의 분야로만 남아있었다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우연히 중고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다
그때만 해도 책이 좋긴한데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안 났다가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결국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게 됐다
대충 훑어볼 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구매하서 찬찬히 읽어보니
구성도 너무 좋고 가독성도 좋았다
사진도 적절히 삽입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미술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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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 | 2020.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저자의 강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저자의 강연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프로그램 종영이 되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분의 책은 어떠할까?' 호기심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로 된 책이네. 그런데 너무 두꺼워보이는데 내;
리뷰제목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저자의 강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저자의 강연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프로그램 종영이 되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분의 책은 어떠할까?'

호기심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로 된 책이네. 그런데 너무 두꺼워보이는데 내가 끝까지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덜컥 겁부터 나서 일단 1권부터 읽어보자 생각하고 1권만 구입을 하였습니다.

책은 저자와 난처하군의 대화로 서술되어 있어서 제가 저자에게 묻고 그 답을 들은 것처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세요 라고 말씀 주시면 오른쪽 사진을 본 후 다음 설명을 들으면 되고 다음 쪽에 있는 사진을 보라고 하면 다음 쪽 사진을 보고 돌아오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정말 제가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야기 중에서 이집트 문명에 대한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이집트의 문화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내가 정말 모르고 있었구나 싶어서 흥미로웠습니다.

1권을 다 읽고 유럽 여행(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박물관 등)에서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는데
저자가 얘기해주셨던 유물들을 찍었던 사진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유물에 대해 알고 찍었던 것도 있었지만 그저 인상깊어서 찍었던 유물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문명을 설명할 수 있는 주요한 유물이었다는 걸 깨닫고 아! 이래서 알고 보는 것이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무척 만족스러웠던 책이라 생각되어... 오늘, 2권을 주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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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3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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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진짜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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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 2022.01.13
구매 평점4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7 | 2021.10.24
구매 평점5점
이것보다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설명하것은 불가능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그*그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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