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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찔레

장미와 찔레

: 미래를 바꾸는 두 가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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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3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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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1쪽 | 319g | 148*210*20mm
ISBN13 9788996007012
ISBN10 89960070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문국현 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강원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한킴벌리 외에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사장, 서울대 환경대학원 초빙교수, 생명의 숲 공동대표 등 기업가로 또 환경운동가로 활발한 운동을 해왔다. 조동성 교수 수업에 특강을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장미와 찔레>의 감수를 맡았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판매 세계 1위를 했던 영업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창업해 오늘날의 웅진그룹을 일으켰다. 조동성 교수 수업에 특강을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장미와 찔레>의 감수를 맡았다.
표지디자인 : 낸시랭
팝아티스트.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초대받지 못한 자의 슬픔>이라는 퍼포먼스로 인상적인 데뷔를 하고 <타부요기니>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미술계의 이단아. 본업인 작품활동 외에 방송매체에도 자주 출연하며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미와 찔레> 표지디자인으로 자신의 작품활동의 폭을 한층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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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04-14
안녕하세요? 김성민입니다.
부족한 책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보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안하는 선택을 했더니
남들이 안겪는 고생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들과 다른 열매를 꿈꾸며
하루하루 정진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과감히 선택해도 된다는
작은 증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민 올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인생에도 이렇게 장미꽃과 찔레꽃 두 가지 종류의 길이 있다고 생각해. 일찍 빛을 보고 별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살아가는 찔레꽃과 같은 인생이 있는가 하면, 낮은 위치에서 시작해서 오랜 기간 인내의 시간을 거치다 나중에 비로소 화려한 꽃을 피우는 장미꽃과 같은 인생이 있는 거지. 둘 중 어떤 인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기가 감내해야 하는 삶의 과정이 달라지는 거야."
--- p.50 성 교수가 미주에게
'기존의 상식과 논리로 무장한 사람이 강 군의 글을 읽는다면 무모하다고 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걱정하는 대로 무모한 꿈을 꾸는 사람이 그 꿈을 달성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지, 주변의 누군가가 대신 결정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확률이 낮다는 것은 이에 도달할 사람이 별로 없다는 뜻이고, 도달할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은 도달한 사람에게는 경쟁이 없다는 뜻입니다. 판단은 신중히 하십시오. 그러나 한번 결정한 다음에는 우물쭈물 하지 말고 신속하게 움직여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꿈꾸는 자만이 꿈을 달성합니다.'
--- p.93 성 교수의 편지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못사는 경우가 많아. 항상 주위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부딪히게 되어있거든. 부모나 친척들의 기대, 친구와의 경쟁 등. 그렇지만 주위의 시선이나 기대 때문에 자신의 뜻을 꺾는다면 그게 어떻게 자신의 삶이라고 할 수 있겠나? 마치 옛날 중국영화에 나오는 강시와 같은 삶이지. 도사가 부적을 붙이고 종을 딸랑딸랑 치면 강시는 아무 생각없이 그리로 뛰어가잖아. 인생을 살면서 남들 눈치만 본다면 죽은 강시나 다름없어. 자네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자네의 신념이 확실하다면, 설령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말리는 길이라 할지라도 두려움없이 걸어갈 수 있어야 해. 그게 자기 인생을 사는 길이고 그게 강시가 안되는 길이야."
--- p.127 성 교수가 의창에게
"고등학교 때는 대학만 가면 다 끝나는 줄 알았어. 그 이후의 일은 생각도 안했지. 그런데 대학 가보니 그게 아니더라. 취업, 진로 등 만만치 않은 고민과 갈등이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직장에만 들어가면 이번에야말로 모든 고민이 다 사라질 줄 알았어. 근데 이것도 어림없는 소리였지. 와보니까 이건 그야말로 '고생 끝, 진짜 고생 시작'이다. 왜 사는 건 항상 이렇게 힘들까? 혹시 항상 당장의 일만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 p.145 푸념
"선택을 할 때 두려움을 가지지 마십시오. 특히 남과 다른 선택을 할 때 담대해지십시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선택이 될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회는 선택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이후의 과정에 대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p.197 신혁의 말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실업대란을 뚫고 힘겹게 한 중소기업에 취직한 주인공 미주,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회사 생활이 썩 순탄치만은 않다. 매일 상사에게 시달리고 잘 나가는 대기업 친구들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던 미주는 결국 현실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된다.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추천장을 받기 위해 대학시절 은사인 성 교수를 찾아간 미주는 뜻밖의 조언을 듣게 된다. 성 교수는 미주에게 인생을 지금 당장의 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라는 뜻에서 장미꽃과 찔레꽃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찔레꽃은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히 작은 망울들을 터트리는 반면 장미꽃은 어느 한 철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는 것처럼, 인생에도 일찍 성과를 내면서 평탄하게 가는 찔레꽃 인생과 오랜 인내 끝에 화려한 비약을 하는 장미꽃 인생이 있다는 것. 이를테면 회사에 취직했을 경우 한동안은 말단사원부터 중간관리자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박봉에 시달리며 고생을 해야 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아 나중에 임원 이상으로 올라서게 되면 그동안의 고생을 모두 보상받고 자신의 뜻을 실현하는 힘과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에서 장미꽃과 같은 인생이라 부를 수 있다는 얘기였다.

반면 요즘 각광받고 있는 의사/변호사 등의 전문직들은 초기부터 성과를 내고 비교적 순탄하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찔레꽃과 같은 인생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정점에 도달했을 때는 장미꽃이 찔레꽃보다 더 크고 화려한 것처럼 하이라이트 시점에서의 성취 역시 장미꽃 인생이 더 클 수 있기에, 성 교수는 미주에게 지금 당장의 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생각하여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해볼 것을 조언한다. 미주는 성 교수의 말에 따라 다시 진지하게 자신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다.

미주와의 두번째 만남에서 성 교수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창업을 한 또 다른 제자 의창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주위의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바로 사업에 뛰어든 의창은 사회에 불어닥친 영어열풍에 주목해 인터넷을 통해 외국인 대학생을 끌어모은 후 국내 초등학생대상 영어캠프를 만든다. 투자자모집, 참가자모집, 캠프운영 등 계속해서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했지만, 그때마다 남다른 추진력과 오기로 돌파한 의창은 결국 위기를 넘기고 작은 성공과 소중한 경험을 얻는다. 그 후 의창은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계속하며 사업가로서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성 교수는 의창의 도전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으로 '남과 다른 길을 두려움 없이 갈 수 있는 용기'를 든다. 의창이 남들처럼 졸업 후 취직을 하거나 대학원 등에 진학했다면, 또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굴복해서 사업을 포기했다면 지금처럼 즐겁게 도전을 계속하고 있지 못했을 것이라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성 교수는 미주에게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은 무모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판단이 나중에는 큰 발전을 가져다 줄 수도 있음을 강조하고, 미주에게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판단으로 개척할 것을 조언한다.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만난 미주는 각 분야로 진출해있는 친구들과 선배들 중 단 한 명도 현재 자기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충격을 받는다. 미주가 꿈꾸던 일류기업에 다니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상황을 비관하고 낙담하며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대학만 가면 다 될 것 같았고, 대학생 때는 취업만 하면 다 될 것 같았지만 인생은 고민과 고난의 연속이라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게 하는 냉엄한 현실이었다. 미주는 인생의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현재의 고난을 목표달성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이 끝없는 낙담과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회사 일은 점점 많아지고 미주에게 더해지는 부담도 늘어난다. 그러나 성 교수에게서 얻은 교훈과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경험한 깨달음 덕분에 미주는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마음으로 일에 임한다. 사실 업무 성격 자체는 미주가 좋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주가 열심히 하면 성과는 나오게 마련이었다. 그렇게 미주는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성 교수의 초대로 대학 특강을 청강하게 된 미주는 세계적인 전자제품 기업의 최고경영자인 신혁의 강의를 듣게 된다. 신혁은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미주는 자신이 꿈꾸는 장미꽃 인생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혁의 얘기에 흠뻑 빠져든다. 신혁은 그 자리에 안주하는 법 없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을 발전시켜갔던 것을 성공비결로 꼽는다. 그리고 주위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기대가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혁신을 하는 '기대->혁신->충족'의 연속된 과정이 바로 성장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만 혁신을 하는 것은 매우 외로운 일이지만, 그런 외로운 선택을 할 때 두려움을 갖지 않고 담대해져야만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미주는 조금씩 회사에서 더 큰 일을 맡기 시작한다. 미주는 계속 노력해서 일을 훌륭히 처리했고 점점 회사 내에서 인정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주는 인터넷 업계의 대표기업인 제휴사의 담당자로부터 뜻밖의 얘기를듣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며, 큰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먼 길을 돌아갈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 과정의 고통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다면, 그리고 당신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결국 성공은 당신의 것이다. 남들과 다른 선택, 다른 길을 두려워 말라. 당신이 걷는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성공은 이미 내 마음 속에 있다.
김효준 BMW Group Korea 사장
이 책과 저자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학계의 거장과 그의 제자가 함께 토론하며 만들어낸 무게있는 교훈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있었다. 요즘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을 어루만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느낌이었다. 책을 읽은 후 나의 삶은 장미꽃인지 찔레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정일 SBS 아나운서팀 차장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일까? 책장을 덮을 때마다 마음 속에 무언가를 남겨주는 책, 그게 바로 좋은 책이 아닐까? <장미와 찔레>는 정신없이 달려온 내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지만, 그 속에 담긴 교훈과 깨달음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런 멋진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개척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
유정현 프리랜서 아나운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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