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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김영훈의 영재두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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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김영훈의 영재두뇌 만들기

: 0~6세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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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70g | 162*236*30mm
ISBN13 9788992309134
ISBN10 899230913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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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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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위한 출산 전 자극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출산 전 자극이 장차 태어날 아기의 IQ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된 현대의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출산 전 자극을 통하여 두뇌발달을 촉진할 수 있을까, 궁리를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책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을 꼭 껴안고 함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아늑하고 완전한 언어학습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늘 부모가 책을 읽어준 2세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더 뛰어나다. 대화하듯 독서하는 습관은 2세 아이의 언어 발달을 적어도 9개월은 앞당긴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그림책을 고를 때에는 책 속의 그림이 얼마나 교육적인가도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만, 그것을 보여주는 엄마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교육이란 상호 의사소통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방안에 켜져 있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들리는 말들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지 못하듯이, 아이의 흥미에 관심을 표현해주고 아이의 소리에 반응을 해주지 않고 보여주기만 하는 그림책은 아이의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문제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텔레비전을 주로 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텔레비전을 주로 보는 환경이 되면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든지 엄마와 책을 읽는다든지 운동 발달을 위한 신체놀이를 덜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텔레비전은 아이에게 이로운 것이 아니라 지능 발달이나 운동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사실 한글을 가르치고 숫자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 바로 아이의 사회적 기술을 길러주는 것이다. 사회적 기술을 잘 익힌 아이일수록 심리적으로 잘 적응하며 집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흔히 엄마들은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들을 리더십이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고 해서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내성적인 아이들 중에는 다른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남을 배려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더 끈기 있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현대의 리더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인간성이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1세 이전의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는 아마 목 가누기, 뒤집기, 서기, 앉기, 걷기 같은 대근육 운동일 것이다. 말을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일지라도 엄마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평가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대근육의 발달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기가 대근육 운동을 언제 하는가에 따라서 엄마들의 감탄과 탄식이 엇갈린다. 그러나 발달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대근육 운동에 대해서는 사실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행동만을 놓고 본다면 "어쩌면 자폐증일지도.."라고 걱정할만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아이들에게는 흔하게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나 소설에서 부모가 완고하거나 혹은 부모가 제대로 돌보지 못하여 자폐증을 일으켰다는 잘못된 이야기들이 엄마들을 불안하게 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어릴 때부터 외톨이로 있는 것을 좋아하고, 개와 말을 하거나 꽃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자폐아라고 엉뚱하게 묘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정상 아이에서도 나올 수 있으며 대개는 자폐증과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행동들이 주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난 것이라면 자폐증과는 거리가 멀다. 아이가 사회와 관계하면서 비사회적이거나 반사회적이거나 한 것은 사회와 전혀 관계를 갖지 않는 자폐증과는 차이가 있다. --- 본문 중에서

그러나 아이의 두뇌발달은 가능성이 항상 열려있다. 따라서 부모의 육아나 교육은 그 가능성을 향해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두뇌발달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부모는 적절한 관심과 사랑으로 자녀의 두뇌를 현저하게 발달시킬 수 있으며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지능은 기억력, 창의력, 판단력, 분별력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유전자가 지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유전과 환경 어느 쪽이 더 지능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지만,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는 임신 당시의 상황, 출생 후의 환경 및 교육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 IQ는 대부분 유전적 요소에 따라 좌우되지만,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은 유전자가 아닌 환경의 영향을 더욱 강하게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 본문 중에서

아이는 시각, 감성, 상황이 한데 어우러진 경험이나 지식을 오래 기억한다. 그러므로 기억할 당시 감정과 분위기, 감각까지 한꺼번에 기억한다면 그것은 오래 남아있게 된다. 기억력의 경우도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창의력이 형성되려면 아이의 성향, 경험, 능력, 지식이 통합되어야 하므로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기억력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경험의 폭을 넓혀주고 아이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주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머리는 타고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다. 어떻게 해야 아이를 더 똑똑하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부모님들의 이 중요한 질문에 상세한 답을 제시한다.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미리 미리 오랜 시간을 두고 읽어둘 것을 권장한다.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및 시리즈 저자)
전문가인 저마저도 새롭게 접하는 최신의 과학적 소견이 쉽고 자세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나와 있는 육아 책입니다. 무조건 ‘아이 두뇌를 자극하라’는 메시지가 아닌, 각 발달영역 별로 제시된 구체적인 안내와 지침은 우리 아이 ‘뇌’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손석한 (소아정신과 전문의)
지금까지 아이를 총명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많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알아야하는 두뇌발달에 대한 책은 많지 않았다. 더구나 두뇌발달이라는 만만찮은 주제를 이처럼 쉽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은 없었다.
현순영 (이루다 아동 발달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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