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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459g | 145*215*20mm
ISBN13 9788950904784
ISBN10 895090478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팀워크의 힘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셀든 보울즈
오드투조이의 사장이자 지금은 7500만 달러의 회사로 큰 도모개솔린의 창립자이다. 저서로는 『겅호』(공저)『열광적인 팬』(공저)등이 있다.
저자 : 켄 블랜차드
현재 매사추세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으며 켄블랜차드컴퍼니의 회장이며 경영 컨설턴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전미 인재개발대회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책은 전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1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겅호』『열광적인 팬』(공저) 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류혜숙 (ruru100@yes24.com)
침몰 직전의 회사가 회생하는 과정을 다룬 『겅호』나 고객 서비스의 방법론을 이야기 한 『열광하는 팬』 등 마케팅의 방법을 재미있는 예화를 통해 전달해 온 켄 블랜차드와 셀든 보울즈가 『하이 파이브』에서는 초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을 통해 조직내 팀워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작들처럼 『하이 파이브』 역시 직접적인 경제학 개념을 배제한 채 상징적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영 우화집이다. 경쟁력 있는 팀워크가 보여주는 성과를 팀워크가 엉망인 초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의 변화 과정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이 파이브』는 주인공 앨런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늘 생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던 우수사원 앨런은 노여움에 사장에게 자신의 해고 이유를 묻지만 사장은 앨런에게 해고 이유를 분명하게 말한다.

“문제는 개인의 생산 능력이 아닙니다. 문제는 당신이 팀원이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난 우리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해고당한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기 위해 초등학생 아들의 아이스하키 팀 경기를 보러 간 앨런은 우연히 이 팀의 코치를 맡게 된다. 아이스하키 팀 리버벤드는 개인기는 괜찮은 편이지만 팀워크가 엉망인 탓에 만년 꼴찌를 면치 못하는 팀으로 앨런은 팀을 지도하는 과정 속에서 한 사람의 슈퍼스타보다 조직원 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팀워크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 앨런은 팀워크 전문 강사로 나서게 되는데 결국 자신을 해고시킨 그 회사에서 사장을 포함한 전 직원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는다. 여기까지가 『하이 파이브』의 개략적 내용.

1시간이면 족히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은 분량에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평범한 교훈이지만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던 앨런이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타인에게 가르치면서 새롭게 변한다는 내용은 의미심장하다.

자신 외의 주위를 돌아보지 않던 주인공이 어느덧 주위를 돌아볼 마음의 여유를 배우게 되고, 무엇이 팀원 개개인과 팀 전체에 도움이 되는 WIN-WIN 전략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또한 앨런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팀워크라는 것을 제대로 깨우쳤기 때문에 팀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어느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팀워크의 비결을 적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었다.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교훈을 흥미롭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하여 보여준 『하이 파이브』의 매력을 책에 정리된 네 가지 팀워크의 비결로 간단히 요약할 수는 없다. 오히려 초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의 성공 사례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이 파이브』는 단순히 기업뿐 아니라 모든 사회 조직, 모든 인간 관계에서 서로 도우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강력한 자극이란 점에서 더욱 큰 의의가 있다. 협동과 단결이 단순히 구시대적 가치가 아니라 조직을, 그리고 개인을 성장시키는 밑바탕이 될 수 있음을 구체적 설정을 통해 보여주며 어떠한 가치와 지혜를 가져야 하는지 실용적인 지침마저 일러주는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해고! 이 말이 앨런의 귓전을 파고들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네. 앨런. 자네의 근무 성과를 책망하는 것도 아닐세."
부사장은 앨런에게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의 불가피함을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앨런에게는 다 쓸데없는 말이었다. 구조조정은 바로 해고를 뜻했다. 이제 회사에서 그가 필요없다는 말이다. 두툼한 명예퇴직 수당과 전직을 위한 상담이 지원될 거라고 말했지만 앨런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의 머리는 눈앞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요동치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자신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다. 그런 지적을 여러 번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점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늘 생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었다. 따라서 인간관계, 즉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생기는 문제 때문에 해고당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사무실에 돌아온 앨런은 짐을 싸라는 얘기를 들었다. 21분 후에 그는 가족 사진과 책, 필기도구, 그리고 맨 아래 서랍에서 꺼낸 다이어트용 탄산음료를 담은 상자 하나를 들고 자기 자동차 옆에 섰다.
--- pp.17-18
'재차 연장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우승컵은 정규 시즌에서 가장 많은 득점과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한 팀이 가지게 된다.'
고어먼은 소식을 전하면서 선수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거의 우승컵에 근접했다 놓쳐버린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어! 그래도 지역 우승은 했어. 우리는 패하지 않고 준우승을 한 거야.'
티모시가 외쳤다. 갑자기 팀원들도 열정적으로 합세했다. 그들이 승리했다고 선수들은 스틱을 치며 헬멧과 글러브를 공중으로 던졌다.
--- p.183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도 현명한 살마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팀의 본질이지. 집단의 능력은 개개인의 능력을 능가해.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이 잘되는 것에 집중을 하면 그 공동 효과는 대단해지지."
--- p.113
안녕하세요, 옛 동료 여러분.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쁨. 방금 소개를 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을 떠난 이후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앨런은 당당하게 강의를 시작했다. 바로 그때 버튼 사장이 강당의 뒷문으로 들어섰다. 그는 잠시 말을 중단했는지 알기 위해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다. 그들이 본 것은 말없이 서 있는 사장이었다. 오늘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버튼 사장님에 대해서 몇 마디 하겠습니다.

앨런의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올려퍼지자 그들은 일제히 사장을 다시 쳐다보았다. 700명의 사원들이 모두 긴장하는 것 같았다. 나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여러 회사와 단체들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고 많은 사장들을 만나 그들을 평가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앨런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청중들은 폭탄선언을 기대하듯이 의자 앞으로 몸을 숙였다. 이 회사가 버튼 사장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대단한 행운입니다. 저분은 열정적이고, 의욕적이고 야망이 있습니다. 없애야 할 죽은 가지를 베어내는 대단한 배짱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가지란 저분이 이 회사에 오기 훨씬 전에 있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 p.189~190
마음을 가라앉힌 앨런은 그날 강의할 'P. U. C. K'이라는 단어를 머리 속으로 정리했다.

첫째, 제공한다(Providing)는 자신의 이기심을 헌신적인 협동심으로 바꾸고자 하는 팀 동료들에게 명분을 부여해주는 선언이다.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분명한 목적 의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 권장하다(Unleasing)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권장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전체적인 기술을 강화시켜 준다. 셋째, 창조한다(Creating)는 팀 능력을 창조하는 것이다. '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은 팀에 전환점이 되었다. 넷째, 유지한다(Keeping)는 장점을 유지하고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바로 웨더바이의 3R방식, 즉 빈번한 포상과 인정을 말한다. 이것은 다른 세 가지 비결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 pp.187-188
꼭 그렇지는 않아 앨런. 다른선수들보다 훨씬 탁월한 선수가 있어도 괜찮아. 스타 선수도 가질수 있는 거구. 하지만 팀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목표를 가진 스타는 문제가 있지.
--- p.89
"문제가 생겼다. 우린 훌륭한 두 명의 선수 티모시와 제드를 잃었다."
빙판에서 시틱들이 딱각거리는 소리가 났다. 팀원들도 인정한다는 표시였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할 일이 있다. 제군들." 고어먼 코치가 활기를 북돋웠다.
"비록 우리는 훌륭한 친구 둘을 잃었지만 티모시를 위해 우승컵을 차지할 것이다." 우승컵을 차지한다고 " 제드도 없이? 선수들은 코치가 제정신인가 의아해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 pp.99-100
"문제가 생겼다. 우린 훌륭한 두 명의 선수 티모시와 제드를 잃었다."
빙판에서 시틱들이 딱각거리는 소리가 났다. 팀원들도 인정한다는 표시였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할 일이 있다. 제군들." 고어먼 코치가 활기를 북돋웠다.
"비록 우리는 훌륭한 친구 둘을 잃었지만 티모시를 위해 우승컵을 차지할 것이다." 우승컵을 차지한다고 " 제드도 없이? 선수들은 코치가 제정신인가 의아해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 pp.99-10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생산자 앨런, 해고를 당하다!

이 책은 시작 자체가 이미 이야기의 극적 전개를 암시하고 있다. 스스로를 훌륭한 생산자라고 생각하고 실제 성과에 있어서도 최고인 주인공 앨런이 '해고'를 당한 것이다. 앨런은 그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신임사장 조지 버튼은 다음과 같은 단호한 말로 그의 해고 이유를 설명해준다.

"당신은 1인 아이스하키 팀이고, 그건 오늘날에는 맞지 않아요. 난 우리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렇게 하자면 당신은 평소보다 점수를 적게 내겠지만 팀은 훨씬 더 많은 점수를 낼 거예요. 나는 사장으로서 모든 사람의 기여도를 최대화하길 원합니다. 사실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비용을 들게 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앨런."

예기치 못했던 해고로 실망에 휩싸였던 앨런.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그는 어느날 초등학생인 자신의 아들이 소속돼 있는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의 경기를 관전한다. 앨런이 본 리버밴드 팀은 선수 개인의 적극성과 열정에 있어서 그 어느 팀에 못지 않았지만, 엉망인 팀워크로 인해 졸전을 면치 못한다.

그런 리버밴드의 팀의 모습에서 앨런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 선수들에게 팀워크를 가르쳐 달라는 리버밴드 팀의 고어먼 코치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인다.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가르쳐야 할 상황에 처한 앨런. 그는 학창 시절 은사이자 농구 팀 코치였던 웨더바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팀워크의 마법사 웨더바이를 만나다!

앨런은 웨더바이로부터 성공적인 팀워크의 4가지 비결을 배운다. 그리고 그 4가지를 아이스하키 팀에 차례로 적용하여 실천에 옮긴다. 4가지 비결과 그것에 대한 웨더바이의 설명는 다음과 같다.

① 목적 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라!

"잘 들어봐. 목적 의식과 가치와 목표의 공유. 이게 팀 성공의 첫 번째 열쇠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만들어줄 명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훌륭한 팀을 가지게 될 희망은 없어. 하지만 자네(앨런)는 이미 알고 있어. 승리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만 하며 멋부리는 팀과 부상당한 팀 동료를 위해 우승을 하기로 결심한 팀의 차이를 자넨 알고 있는 거지. 팀이 훨씬 더 강력해지려면 팀 헌장을 가져야 해."

②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
"고난도 기술 개발. 그게 훌륭한 팀의 두 번째 특징이야. 여러분은 기술을 가르쳐야 하고 그들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해.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격려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훌륭한 기술을 습득하길 기대한다면 어불성설이지. 하이파이브 팀으로서 뛰게 하려면 선수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해. 여러분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밀어붙여야 해. 소심한 코치들이 있으면 아무리 노련한 선수들도 하이파이브 팀을 이루어내지 못할 거야."

③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 팀의 본질이지. 집단의 능력은 개개인의 능력을 능가해. 사람들이 자신들만 좋게 보이려고 행동한다면 팀의 효과를 해칠 수 있어. 그러나 모든 구성원들이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이 잘되는 것에 집중을 하면 그 공동 효과는 대단해지지. 스포츠 팀, 교사 팀, 작업 팀, 그리고 영업 팀에서도 그 효과를 봤어. 심지어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농장에 있는 4마리 말에도 이것이 적용되었지. 모든 말들이 함께 당긴 결과는 항상 개별적인 능력을 모두 합친 것을 능가했어."

④ 자주 포상하고 인정한다!

"네 번째 비결은 3R 방식이지. 그것은 바로 자주(Repeated) 포상하고(Reward) 인정하는(Recognition) 거야. 이 비결은 앞의 세 가지 비결을 강화시켜주지. 사람들은 포상과 인정을 자주 받을수록 능력을 끊임없이 발휘해. 여러분이 할 일은 적극적으로 그 강도를 유지시켜주는 거야."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웨더바이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그녀가 가르쳐준 4가지 비결을 실천에 옮긴 앨런과 리버밴드 팀은 단시간 동안의 응집된 노력으로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물론 그 준우승은 어느 한 사람의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닌 전체 팀원의 노력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우승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었다.

또 앨런은 리버밴드 팀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팀워크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갖게 되고 팀워크 전문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자신을 퇴출시켰던 회사의 팀워크 전문강사라는 점 또한 의미심장하다. 앨런에게 있어 '해고'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 새로운 시작을 앨런은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죽은 가지를 잘라낸 나무는 더 싱생해집니다. 하지만 가끔은 죽은 가지도 도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애팔루사 나무에 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뿌리가 되고 곧 생기가 돌아 새 나무를 싹 틔운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애팔루사 나무의 가지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를 뛰어넘는 목적을 가진다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지를 보여준다. 영감을 불어넣고 삶을 살찌우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 스펜서 존스(『누가 내 치지를 옮겼을까』의 저자)

블랜차드와 보울즈가 또 한번 해냈다. 팀워크의 가치와 구축 방법을 탁월하게 묘사해낸 {하이파이브}는 21세기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겅호!}에서 열정을 불러오는 외침을 들었고, {하이파이브}를 통해 이 뜨거운 외침을 팀 에너지와 성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혼자만 슈퍼스타가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팀원 전원이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노기호(LG화학 사장)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고 행동하는 팀!" 이 책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팀워크의 표본을 통하여 어떻게 그런 팀을 만들어 갈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박종수(대우증권 사장)

"골을 넣는 것보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발상은 기업 활동에 지침이 될 만하다. 21세기 기업은 '유능한 사원'보다 '유능한 팀원'을 원한다.
- 황기연(온세통신 대표이사)

요즘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하이파이브』는 누구든지 티의 일원이 된다면 더욱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라는 점이다. 여러분도 내가 느꼈던 감정을 느끼기 바란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을 뛰어넘는다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부여해주는지 보여준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우리를 살찌운다.

켄은 팀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내가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해준 최고의 동료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쓰면서 우리는 팀 노력에 다시 불을 지폈다. 나는 지금도 켄이 자극을 주지 않았더라면 그 책을 쓸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

이제 『하이파이브』가 나오다니! 이 책을 읽자마자 나는 내가 속한 여러 팀의 동료들과 함께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모두는 더욱 좋은 팀원이 되고, 팀의 결과를 개서시켜야겠다는 자극을 받게 된다.

우리가 21세기에 생존하고 번영하려면 팀에서 성공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 필수적이다. 『열광하는 팬』, 『겅호!』 그리고 『비벅스』의 공동 저자 셀든 보울즈, 그리고 오랫동안 컨설팅 파트너이자 팀 개발 전문가였던 돈 커루와 유니스 파리시가 강조하듯,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읽기 쉽고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여러분이 구하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되길 바란다. 그 순간 하늘 높이 손을 치켜들고 팀원인 당신과 다른 동료들에게 위대한 하이파이브를 외쳐보았으면 한다. "하이파이브!"
스펜서 존스(『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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