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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8 제6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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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38g | 153*224*30mm
ISBN13 9788984370869
ISBN10 89843708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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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게의 유리 진열장 앞에서 장난감을 구경하던 아이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돌연 사라졌다. 호주 출신의 보모 아가씨는 아이를 혼자 내버려둔 시간이 불과 몇 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 그녀는 장난감 가게 옆 디젤 매장에서 세일하는 청바지를 입어보다가 그만 아이를 시야에서 놓쳤다.
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까지 얼마만큼 시간이 흘렀을까?
보모는 그 시간이 미처 5분도 안된다고 수사관들에게 말했다. 억겁과 무엇이 다른가?
5분이면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다.
어린이 실종사건에서 초동대응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살아있는 상태로 아이를 찾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48시간이 지나면 아이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3월 23일,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다.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로 북적이던 장소에서 아이가 실종되었지만 수사관들은 신빙성 있는 증언을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다. 감시 카메라들에 찍힌 비디오테이프들을 분석해봤지만 끝내 단서가 될 만한 정보를 찾아내지 못했다.
--- p.20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 금속성 목소리는 그에게 전혀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그런데…….
“마크? 나야.”
니콜의 목소리였다. 멍한 상태에서도 아내가 흐느끼며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전화해줘, 아주 급한 일이야.”
잠깐 동안의 침묵이 흐른 다음 니콜의 말이 또다시 이어졌다.
“당신한테 꼭 전할 말이 있어.”
마크는 그 순간 니콜이 라일라의 시체를 찾았다는 이야기를 할 거라 믿었다. 갑자기 끔찍한 장면이 떠올랐다. 식인귀, 짐승,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 어린 소녀. 그런데…….
“당신이…….”
그는 너무나 긴장돼 숨을 쉴 수 없었다. 양쪽 관자놀이에 팔딱팔딱 뛰는 심장박동이 전해졌다.
“……당신이 옳았어.”
또다시 침묵.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는 말이었다. 그리고…….
“라일라를 찾았어.”
그 순간 그는 두 눈을 감고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간절한 감사기도를 올렸다.
--- p.51

아이는 제자리에 꼼짝 않고 서있었다. 그제야 마크는 용기를 내어 아이와 시선을 맞췄다. 아이가 사라진 지 꼭 1,828일 만이었다. 처음에는 얼이 빠져 갈팡질팡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이에게서 공포나 고통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아이는 생각보다 차분했고, 지나칠 만큼 표정이 안정돼 보였다.
희미한 미소를 띤 아이가 간호사의 손을 뿌리치더니 마크를 향해 달려왔다. 아이의 키에 맞게 몸을 숙인 그가 두 팔을 활짝 벌려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 딸.”
마크는 아이를 번쩍 들어올렸다. 아이를 꼭 껴안은 그는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보다 훨씬 강렬한 감정이었다.
“그래, 이제 끝났어. 이제는 안심해도 돼.”
--- p.66

커너는 어렸지만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숙맥은 아니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이 집 저 집 전전하며 살다보니 겪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일찍이 갖은 고생을 다 겪은 탓에 그는 아무리 모진 시련이라도 능히 견뎌낼 수 있을 만큼 강한 정신력을 갖게 되었다. 그에게는 아무도 짐작 못하는 완강한 내면세계가 있었고, 힘들 때마다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 숨어버리곤 했다.
“자, 먹어.”
마크가 집에서 가져온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커너에게 내밀었다.
커너는 잠시 망설였다. 지금껏 아무도 그에게 그런 친절을 베푼 적이 없었고, 그 역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배려나 친절에 대해 전혀 모르다보니 낯선 사람을 만나게 디면 습관처럼 경계심부터 품게 되었다.
커너는 마크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뭔가 모르게 통하는 느낌이었다. 금세 서로 비슷한 처지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새로운 우정에 대한 약속으로 커너는 샌드위치 반쪽을 받아들고 마크 옆으로 다가가 벽에 기대앉았다.
순식간에 그들은 다른 아이들처럼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 p.167

“헤이, 겁쟁이. 쓰레기 속에 처박혀 뭘 하시나?”
커너가 벌떡 일어나 도망치려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마약 딜러들이 그를 번쩍 들어 올리더니 컨테이너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발로 걷어차며 이리저리 굴려댔다.
“헤이, 겁쟁이. 우리가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나?”
마약 딜러 하나가 물었다.
커너는 어떻게든 몸을 일으켜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코를 만져보니 온통 피투성이였다.
“휘발유를 붓고 몽땅 불 질러 태워버리거든!”
마약 딜러가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의 손에는 휘발유통이 들려있었다.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커너의 몸은 휘발유로 흠뻑 젖어들었다.
“어때? 불붙여 줄까?”
마약 딜러 한 놈이 성냥불을 그어대며 말했다.
더럭 공포감이 일었지만 커너는 단지 겁을 주려는 것이라 믿고 싶었다. 그놈들에게 사람의 목숨 따위는 파리보다 못하다는 걸 미처 몰랐기 때문이다.
아차, 하는 사이에 성냥불이 몸 위로 떨어졌다. 휘발유를 끼얹은 몸에 금세 불이 붙었다. 몸이 마치 횃불처럼 활활 타오르기 시작할 때 컨테이너 문짝이 육중한 소리를 내며 닫혀버렸다.
--- p.175

커너는 놈들을 향해 걸어갔다. 노란색과 청록색 등이 희미한 불을 밝히고 있는 초라한 아파트 안이었다. 마약 배달 상자 위에 가방이 하나 놓여 있었다. 열린 지퍼 사이로 그득히 들어있는 돈다발이 보였다. 가방 위에는 주사기 몇 개, 가루봉지, 은색 권총 한 자루가 놓여있었다.
한 놈이 팔을 뻗어 권총을 집으려 했지만 너무 늦었다.
커너는 상자를 발로 차 넘어뜨리며 권총을 움켜쥐었다. 그가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듯한 총구를 놈들에게 들이댔다. 놈들은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를 쳐다보았다.
“넌 누구냐?”
한 놈이 물었다.
“내가 누구냐고 물었나?”
커너의 몸이 굳어졌다. 머릿속에서 수십 번이나 연출해보았던 장면이지만 놈들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거란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했다.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얼굴조차 기억 못하다니…….
커너는 점퍼 호주머니에서 부패한 경찰관에게 50달러를 주고 산 수갑 두 개를 꺼냈다.
“이 수갑을 라디에이터에 연결하고 네 놈들의 손목을 채워라.”
--- p.190

“그 사람을 응징한다고 해서 네 어머니가 다시 살아나진 않아. 그 일이 평생 너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뿐이지. 네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어.”
마크가 에비에게 물을 한 잔 내밀었다. 에비가 입술만 축이고는 사무친 목소리로 얘기를 계속했다.
“엄마와 난 그런 자들에게 늘 무시당하고 모욕 받으며 살아왔어요.”
“그래, 알아.”
“이젠 마냥 짓밟히며 살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 네 말이 맞아. 하지만 복수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야.”
에비가 회의적인 눈빛으로 마크를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시죠?”
마크는 잠시 머뭇거렸다. 에비가 냉담한 반응을 보일 게 뻔했기 때문이다,
“용서해라.”
“말도 안 돼! 난 용서하고 싶지 않아요! 난 잊고 싶지 않아요!”
에비가 발끈했다.
“용서하라는 것이지 무조건 잊으라는 뜻은 아니야. 죄 자체를 없던 일로 하자는 뜻도 아니야. 복수는 증오심을 키울 뿐이지만 용서는 널 자유롭게 해줄 거야.”
마크가 차분하게 설명했다.
에비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만약 우리 엄마 대신 죽은 사람이 아저씨 딸이라면 용서할 수 있겠어요?”
“솔직히 나도 자신하지는 못해.”
마크가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다만 용서를 위해 노력하리라는 점은 자신할 수 있어.”
마크가 아이스크림에 장식용으로 얹혀 있던 작은 종이우산을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는 라일라를 쳐다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게 용서이고, 가장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알아.”
마크가 차분하게 이야기를 계속했다.
“용서하라는 건 너 자신을 위해서야, 에비.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 p.246

“내가 당신을 애처롭게 여길 거라 기대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당신은 보통 사람이 누리고 싶어 하는 건 다 가지고 있어요. 돈도 있고, 젊고, 아름다운 당신이 어떻게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죠? 정말 그렇다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보는 건 어때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지 않던가요?”
“저 역시 그러고 싶지만 어떻게 인생을 다시 살 수 있죠? 아무리 맘에 안 드는 인생이라도 살아온 대로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잖아요. 그게 바로 인간의 운명 아닌가요, 의사 선생님?”
--- p.252

“아마 살아오는 동안 아무도 너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도움을 준 적이 없었을 거야. 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감각해질 필요가 있었고, 불신이라는 방어벽을 높게 쌓아올려야 했겠지.”
에비는 꼼짝 않고 누워 있었지만 숨소리가 또렷이 들려왔다.
“그래, 네가 옳았어. 이 냉혹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부득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 사실은 나도 너처럼 살아왔어. 나 역시 아무도 믿지 못했으니까.”
커너의 눈길이 닿는 것을 의식한 에비가 눈을 감았다.
“한데 나를 가둔 채 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었어.”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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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미스터리 예술의 거장 반열에 올라섰음을 입증해보이고 있다. - 파리 마치(Paris March)

독자들은 현실과 꿈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서 있는 이 기막힌 이야기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상상을 뛰어넘는 결말은 압권이다. - 갈라(Gala)

기욤 뮈소의 소설적 구성은 완벽한 효과를 이끌어낸다. 등장인물들이 감성적이며 남다른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이어서 우리는 심정적으로 그들에게서 헤어나지 못한다. 우리는 삽시간에 그들에게 매혹되며 그들의 운명에 기꺼이 동참하게 된다. - 르 피가로 매거진(Le Figaro Magazine)

기욤 뮈소는 마치 스스로 창조해낸 이야기에 쫓겨 숨을 헐떡이는 사람 같다. 그의 글쓰기는 가능한 스토리 전개방식을 모두 타진해보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복잡다단한 이야기 가닥을 얼기설기 엮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일관되게 통합해내는 것이야말로 기욤 뮈소의 뛰어난 작가적 능력이다. - 르 빠리지엥(Le Parisien)

도저히 책장을 덮을 수 없는 책. - 마땡 쁠뤼스(Matin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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