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구스범스 20 지옥의 유령 자동차

리뷰 총점9.3 리뷰 14건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95g | 140*205*20mm
ISBN13 9788965481843
ISBN10 89654818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더운 여름 시원하게 해주는 구스범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y | 2016.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날씨가 더워지니 자연스레 시원한 것이 땡기는 요즘^^책도 읽으면 오싹해지는 즐거움이 있는 책을 보고 싶어지는 계절이랄까.이럴땐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눈에 확!!ㅎ물론 아이들 수준의 오싹함이지만 간혹 좀 더 무서워서 자려구 누웠는데 생각나는 장면도 있고.ㅎ어릴적 할머니에;
리뷰제목

날씨가 더워지니 자연스레 시원한 것이 땡기는 요즘^^

책도 읽으면 오싹해지는 즐거움이 있는 책을 보고 싶어지는 계절이랄까.

이럴땐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눈에 확!!ㅎ

물론 아이들 수준의 오싹함이지만 간혹 좀 더 무서워서 자려구 누웠는데 생각나는 장면도 있고.ㅎ

어릴적 할머니에게 듣던 무서운 이야기나 동네에 구전으로 내려온 무서운 이야기의 오싹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세대라 그런가

구스범스 시리즈의 이야기들이 참 즐겁다.


구스범스를 너무 좋아하는 울집 막내.

구스범스 영화도 개봉했었을때 젤 먼저 보고 그래서 그런가 구스범스 시리즈 광이다~


단숨에 읽고 다 읽은다음에도 반복해서 몇번 읽고.

이번껀 좀 덜 무섭다고 하면서 다음엔 더 무서운 이야기와 반전을 기대한단다.ㅎ



나름 전설이라면 전설인 열두살 미첼.

자동차에 대해서 자신보다 빠삭한 애는 없다고 하는 아이.

미첼에게 너무 멋지지만 어딘가 수상한 자동차가 나타나게 되고 그 차를 타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

그리고 만나게 되는 신비로운 소녀까지~뒤가 궁금해서 펼친 자리에서 읽게 되는 구스범스 인것 같다. ㅎ


갑자기 문이 잠기고, 싸늘한 기운이 돌고, 맘대로 움직이는 핸들.

실제 상황이라면 정말 기절하기 딱 좋은 상황.

구스범스 책 속 일러스트도 스토리를 더 재밌게 해준다.


다음편 궁금하게 미리 엿보기도 딱!!

구스범스 시리즈는 전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시리즈다.

30년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다고 하니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리즈임은 분명.

예전에 읽던 어린이들은 모두 어른이 되었을듯^^;;



 





계속 출간되고 있는 구스범스 시리즈.

구스범스 영화에서 최고 악당이였던 슬레피가 타던 유령 자동차.

이렇게 구스범스 20권으로 만나서 괜히 더 반갑고 재밌었다.

울집 막내는 벌써 21권은 언제 나오냐며~ㅎ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구스범스 20번째 지옥의 유령자동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아* | 2016.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구스범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담 이야기에요.올해 초 구스범스 무비가 개봉되어 아이와 무비스토리 북도 읽고 영화도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이번에 20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이번 이야기는 남자 아이들이 열광하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에요.이책의표지에는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있어서 더욱 읽어 보고 싶어지도;
리뷰제목

 

 

 



 



 

구스범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담 이야기에요.

올해 초 구스범스 무비가 개봉되어

아이와 무비스토리 북도 읽고 영화도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20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이번 이야기는 남자 아이들이 열광하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에요.


이책의표지에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있어서

더욱 읽어 보고 싶어지도 합니다.(읭?)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는 미첼은

눈을 감고도 그 자동차가 어떤 자동차인지 알아맞출 정도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12세아이에요.

물건을 만들고 수리하기 좋아하는 아빠의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폐가나 다름없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요.

이집으로 이사온뒤 동생 토드는 유령이 나타난다고 이상하게 구는데

정말 옷장안에서 둥둥 떠다니는 유령형태를 목격하게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하하, 그건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빠의 낡은 자동차가 브레이크 고장이 나서 차를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마침 이웃에서 내놓은 중고 스포츠카를 저렴하게 장만하게 되는데

중고 자동차를 내놓은 이웃주민의 태도가 심상치 않아요.


중고차를 구입한이후, 계속되는 이상한 일들,

자동차가 말을 걸기도 하고

자동차 문이 잠겨 나갈수 없게되기도 하고요.

동생 토드는 자동차에 갇힌뒤 자동차가 유령이며 공포심을 조장하죠.

아, 미첼이 차에 갇혔을때 문을 열어준 소녀,

그 소녀는 어디서 나타난걸까요?



뜬금없는 귀신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속에서

공포심을 조장하다보니

흡입력 있게 책을 읽게 된답니다.



이래서 책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빠져들게 하는 마법의 책이라고 하나봐요.




책을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답니다.

어린이용 책이지만,

엄마인 저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구스범스의 21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20권을 다 읽고 나니

궁금해지네요.







 





책의 삽화도 느낌있죠?^^






더운 여름날 구스범스 이야기 읽고 나면

등골이 서늘해질거에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구스범스 20 지옥의 유령 자동차』by R.L.스타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북****단 | 2016.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초에 <구스범스>가 영화로 나왔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궁금했었는데, 영화는 꽤나 재미있었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다.  내 눈엔 그닥 뛰어난 스토리의 이야긴 아니었지만, 아이는 별것 아닌것에도 웃으면서 내게 영화 이야기를 해줬다.  그렇다고 아이가 <구스범스>시리즈를 읽었을 때도 아니었는데, 좋아하는 걸 보면 이책에;
리뷰제목

올초에 <구스범스>가 영화로 나왔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궁금했었는데, 영화는 꽤나 재미있었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다.  내 눈엔 그닥 뛰어난 스토리의 이야긴 아니었지만, 아이는 별것 아닌것에도 웃으면서 내게 영화 이야기를 해줬다.  그렇다고 아이가 <구스범스>시리즈를 읽었을 때도 아니었는데, 좋아하는 걸 보면 이책에 뭔가 있겠다 하는 생각은 했었다.   문고판처럼 얇은 책에 겉면에 붉은색 글씨는 책을 읽을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분명 <용기가 UP되는 책>이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고 쓰여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읽지 마시오라는 말을 철썩같이 들을 나이는 이미 지나 버렸으니 무조건 읽는다. 

 

 

책 제목이 『지옥의 유령 자동차』다.  흥미를 끌기에 딱 맞는 단어들이 다 들어있다.  남자아이들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유령과 자동차.  거기에 무시무시한 지옥까지.  오싹함을 느낄 준비가 되어 있는 친구들이라면 빨리 책을 펼쳐야 한다.  하지만 너무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아직까지 이 책의 시리즈를 읽고 심장 마비를 일으킨 친구들은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자동차 광이라고 불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미첼은 13살이다.  미쉘의 집에 낡은 자동차는 아빠와 함께 사고로 폐차를 하게 되고, 너무나 멋진 스포츠카가 미첼에 새차로 등장한다. 3만 달러는 줘야 할것 같은 새차를 5천 달러에 구입했으니 분명 횡재인데, 여간 수상한 것이 아니다.

 

낡은 집에 이사온 이후로 매일 유령 타령을 하는 동생 토드는 모든것을 유령과 결부시키지만, 13살이나 되는 미첼이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을리 만무하다.  분명 세상에 유령은 없는데, 어쨋6ㅓ 새차는 밤마다 미첼을 유혹하는 걸까?  홀린 듯 새차에 오르는 13살 소년.  스포츠가 문이 맘데로 닫히고, 시베리아의 한기를 느끼게 하기도 하고, 차 스스로 광란의 경주를 하면서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나직한 여자아이의 목소리... "나는 지옥에서 왔다....  나는 아주 잔인하지....".  아무도 미첼의 말을 믿지 않고, 옆집에 살고 있다는 마리사가 차를 판매한 집에 있는 죽은 아이의 사진속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미첼은 점점 두려움에 빠져들게 된다.

 

<구스범스> 시리즈가 1992년 부터 출간이 되어,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이 되었단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게 출간 되었고, 미국 TV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고 하니, <구스범스>시리즈의 인기가 상상을 뛰어 넘을것 같다.  게다가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니, 우리나라에 출간될 이야기들이 80권 이상 된다는 이야기다.  『지옥의 유령 자동차』가 시리즈물의 20권째 이야기이니 말이다.  처음부터 이야기를 읽지 않았지만, 시리즈이면서도 단편처럼 되어 있어서 어떤 책부터 읽어도 문제가 될것 같진 않다.  이 책은 재미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어 반전도 잘 짜여져 있고, 심장을 오싹오싹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곳곳에 숨겨져 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구스범스 시리즈가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빠져들기 쉬울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가독성 높고, 책 두께 얇고,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재미있으니 말이다.  끝없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좋은 책이다.  <구스범스>시리즈는 머리속 상상의 공간을 잠시도 쉬지 않게 만들어 준다.  다가오는 여름.  <구스범스>를 만나는 것도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방법일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미있게 읽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우* | 2021.04.20
평점5점
빨리보고싶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a | 2016.06.13
평점5점
계속 기다린책입니다. 잼 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야*써 | 2016.05.28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