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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3 리뷰 19건 | 판매지수 2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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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154g | 160*210*15mm
ISBN13 9788958289869
ISBN10 89582898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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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7-8세를 위한 본격 읽기 책 시리즈 ‘사계절 웃는 코끼리’의 열여덟 번째 책. 『아홉살 인생』,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등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써 온 위기철 작가가 새롭게 펴낸 유년동화입니다. 안미영 화가가 그린 맑고 아름다운 색감의 수채화는 동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면서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장난기 많은 초록고양이가 꽃담이네 욕실에 나타난 사연을 그린 「초록고양이」를 비롯하여 아무도 없는 꽃담이네 집에서 꼬마 도둑과 초록고양이가 한판 승부를 벌이는 「꼬마 도둑」, 꽃담이 꿈에 나오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의 정체를 밝혀 가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이 실려 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위기철 작가가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가 운율감과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미영
가을 하늘이나 여름 바다에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러면 무지무지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책에 글을 쓴 아저씨랑 함께 살고 있어요. 그동안 개인전시회를 여섯 차례 했고요, 『청년 노동자 전태일』, 『신발 속에 사는 악어』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두려움을 새로운 상상으로 어루만지다

아이들에게 집 안 곳곳은 상상의 공간이다. 집은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 상상력이 한창 풍부한 유아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더없이 좋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자기 몰래 말을 한다고 여기기도 하고, 인형의 위치가 살짝 바뀐 것 같으면 자기가 없는 사이에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추측해 보고 사실처럼 믿기도 한다.
상상을 통해 유아는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상상으로 만들어 낸 두려움에 부닥쳤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찾는다.
『초록고양이』는 그런 부모의 고민을 단숨에 덜어주면서 아이의 상상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작가는 아이들의 상상을 실제로 일어나는 일처럼 동화 속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마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듯 ‘네 생각이 맞아.’라고 공감해 준다. 꽃담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 곁에는 언제나 아이를 지켜주는 가족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고, 아이가 상상 속에서 두려워했던 존재가 사실은 정말 별것이 아니란 걸 알려 준다. 처음 보는 초록색 고양이가 들고 있는 빨간 우산은 무언가 특별한 물건일 것 같지만, 다른 우산과 마찬가지로 “그냥…… 비 올 때” 쓰는 우산일 뿐이다. 상상으로 만들어진 두려움을 새로운 상상으로 안심시키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노란 장화 신고 빨간 우산 쓴 초록고양이 보았니?
어린이의 상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세 가지 이야기


표제작 「초록고양이」는 꽃담이 엄마가 욕실에 들어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살며시 욕실 문을 열어 보니 온몸이 초록색 털로 뒤덮인 고양이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고 있다.

그때 낄낄낄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너희 엄마는 내가 데려갔어.”
초록고양이가 말했어요. 빨간 우산을 쓰고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어요.
꽃담이가 말했어요.
“우리 엄마를 돌려줘!”
초록고양이가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쉽게 돌려줄 수는 없어. 엄마를 찾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
(본문 8쪽)

초록고양이가 빨간 우산을 빙글 돌리자 순식간에 욕실은 커다란 동굴로 바뀐다. 동굴 안에는 하얀 항아리가 가득 있다. 초록고양이는 그중에서 하나의 항아리에 엄마를 숨겨 놓았다. 엄마를 찾기 위해 꽃담이에게 주어진 기회는 한 번뿐! 초록고양이는 자신이 가진 빨간 우산을 걸고 꽃담이와 내기를 한다. 그런데 고양이의 예상과 달리 꽃담이의 표정은 자신만만하다. 꽃담이만 알고 있는 엄마 냄새로 손쉽게 엄마를 구출해 내고 빨간 우산을 얻은 꽃담이는 엄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며칠 뒤, 이번엔 꽃담이가 사라졌다. 꽃담이 엄마가 욕실 문을 빼꼼 열어 보니 초록고양이가 나타나 엄마를 동굴로 데려가고 똑같은 수수께끼를 낸다. 꽃담이 엄마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아리를 깨뜨린 끝에 꽃담이를 찾아낸다. 뜻대로 되지 않아 심통 난 초록고양이에게 꽃담이와 엄마는 함께 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가족도 없이 홀로 남을 초록고양이에게 꽃담이는 누나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다.

「꼬마 도둑」은 꽃담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집을 비운 사이 꼬마 도둑이 몰래 들어온 이야기다. 다람쥐처럼 조그마한 꼬마 도둑은 자기 몸만 한 가죽 자루를 내려놓더니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

누룽지 바가지 망아지 핫바지
아빠는 파랗고, 엄마는 노랗고
삿갓 쓴 할머니가 어흥!

꼬마 도둑이 손가락으로 텔레비전을 가리켰어요.
커다란 텔레비전이 조그만 가죽 자루에 쏙 들어갔어요.
소파도 탁자도 전등도 화분도 가죽 자루에 쏙쏙 들어갔어요.
꽃담이네 거실이 금세 텅 비었어요.
(본문 28-29쪽)

거실의 물건을 몽땅 챙긴 꼬마 도둑은 꽃담이 방으로 향한다. 이번에도 방 안의 모든 물건을 자루 안으로 빨아들이는데 인형 하나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 인형은 다름 아닌 꽃담이네 새 가족, 초록고양이다. 초록고양이는 빠른 몸짓을 이용해 꼬마 도둑을 잡고 물건까지 모두 되돌려받는다.

세 번째 작품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은 꽃담이의 꿈속에 자꾸만 나타나 꽃담이를 괴롭히는 괴물 이야기다. 빨간 모자로 얼굴을 가린 괴물은 딸깍딸깍하는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데, 금방이라도 날카로운 손톱으로 꽃담이를 낚아챌 듯하다. 다음 날 꽃담이가 엄마에게 꿈 얘기를 털어놓자 엄마는 꽃담이에게 괴물을 물리칠 비법을 알려준다.

“엄마도 어렸을 때 꿈속에서 그런 괴물을 만난 적이 있었어. 정말 무서운 괴물이었지.”
“그 괴물도 엄마 뒤를 쫓아왔어?”
“쫓아왔지. 엄마는 잡히지 않으려고 막 달아나고…….”
“그래서 어떻게 했어?”
“괴물을 물리쳤어.”
꽃담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쳐다봤어요.
(본문 46쪽)

엄마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꽃담이는 괴물을 물리치리라 다짐하며 다시 잠이 든다. 꿈에서 괴물을 다시 만난 꽃담이. 용감하게 괴물의 모자를 벗기려고 다가들자 이번엔 반대로 괴물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꽃담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는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꽃담이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철 동화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노래하듯 그림 그리듯, 동화 읽는 재미란 바로 이런 것!


이 책에는 다양한 감각을 동원하며 읽는 재미가 숨어 있다. 우선, 다른 동화에서 느낄 수 없는 리듬감이 있다. 노래의 1절과 2절처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두루 쓰여서 읽다 보면 저절로 어깨를 들썩여진다. 꼬마 도둑이 주문을 외듯 노래 부른 뒤, 초록고양이가 맞받아치며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음악적인 리듬감이 풍부하게 드러난다. (도둑질 장난질 하질 말지 / 우산은 빨갛고, 장화는 노랗고 / 잠자던 고양이가 야옹! -본문 33쪽)
글과 그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신경 쓴 작가의 노력 덕분에 『초록고양이』는 여러 번 불러도 질리지 않는 노래처럼 몇 번을 읽어도 질릴 틈이 없는 매력적인 동화로 탄생했다. 이 책의 신비한 리듬감은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은 글에서 초록고양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마치 고양이가 꽃담이 곁에 있는 것처럼 그림을 통해 초록고양이를 자연스럽게 불러냈다.
알록달록한 색채감 또한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다. ‘빨간 우산’, ‘노란 장화’, ‘파란 공’, ‘초록고양이’ 등의 선명한 원색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한다. 책 속의 삽화를 보지 않고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동화 속 장면을 쉽게 이미지화할 수 있다.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7-8세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키워 주고 우리말의 감각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주는 더없이 좋은 책이다. 위기철 작가의 동화에서 특별히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마음껏 맛보며 읽어 보길 바란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4학년 조카가 재미있었다고 한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1 | 2021.06.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학교 4학년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책입니다.다른 몇권의 책과 같이 사줬는데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그리고 읽은 다음날 수업에 책이 나왔다면서 더 좋아하더라고요~저는 미리보기로 몇장보고 유익하고 재미도 있을것 같아서선물해줬는데 알고보니 초등학교 4학년 권장책이였더라고요~아이가 읽은 책이 수업에 나오니 그게 재미있었나봅니다~책 내용이 뿐아니라 요런 소소한 재;
리뷰제목
초등학교 4학년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책입니다.
다른 몇권의 책과 같이 사줬는데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그리고 읽은 다음날 수업에 책이 나왔다면서 더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미리보기로 몇장보고 유익하고 재미도 있을것 같아서선물해줬는데 알고보니 초등학교 4학년 권장책이였더라고요~
아이가 읽은 책이 수업에 나오니 그게 재미있었나봅니다~
책 내용이 뿐아니라 요런 소소한 재미까지 있었서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아들이 쓴 초록고양이 독후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쭈* | 2021.06.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국어 교과서에 이 책이 나온 것을 엄마가 알고 초록고양이 책을 사주셨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초록 고양이가 맨 처음에 화장실에서 꽃담이의 엄마를 항아리 속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꽃담이가 엄마를 찾으려고 40개의 항아리 중 한 개의 항아리를 엄마의 냄새를 맡고 찾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꽃담이가 화장실에서 항아리 속으로 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리뷰제목

국어 교과서에 이 책이 나온 것을 엄마가 알고 초록고양이 책을 사주셨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초록 고양이가 맨 처음에 화장실에서 꽃담이의 엄마를 항아리 속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꽃담이가 엄마를 찾으려고 40개의 항아리 중 한 개의 항아리를 엄마의 냄새를 맡고 찾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꽃담이가 화장실에서 항아리 속으로 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40개의 항아리 중 꽃담이가 들어있는 단 한 개의 항아리를 찾아야 한다고 초록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항아리를 다 깨부수어서 꽃담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초록 고양이에게 너도 데려가야겠다며 초록 고양이의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록 고양이는 행복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꽃담이네 집에 꼬마 도둑이 들어와서 이상한 노래를 부른 뒤에 작은 자루에 거실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가져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또 꽃담이의 방으로 들어가서 또 노래를 부른 뒤에 또 자루에 꽃담이 방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초록색 인형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초록 고양이였습니다. 그래서 초록 고양이가 도둑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도둑은 파란 공을 주고 모든 물건을 되돌려 놓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을 읽고 초록 고양이가 신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꽃담이의 엄마는 모든 항아리를 부수다니 무척 과격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꼬마 도둑이 노래를 부르면 주머니 속으로 물건이 다 들어간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는 그런 주머니는 필요없지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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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리뷰] 초록 고양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하**민 | 2021.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상상력으로 적혀지는 동화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은 명랑한 동화책입니다. 초록색 고양이라니!! 한 권의 책에 세 가지 짧은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는데, 이 모든 이야기는 독립적이지만 또 연속성을 가집니다. 모두 다 꽃담이네 집에서 발생하는 일이거든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보기 좋은 책으로 소개가 되어있었고, 7~8세 용이라고 되어있었지만.. 9세;
리뷰제목

상상력으로 적혀지는 동화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은 명랑한 동화책입니다.

초록색 고양이라니!!

한 권의 책에 세 가지 짧은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는데,

이 모든 이야기는 독립적이지만 또 연속성을 가집니다.

모두 다 꽃담이네 집에서 발생하는 일이거든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보기 좋은 책으로 소개가 되어있었고,

7~8세 용이라고 되어있었지만..

9세인 딸도 정말 재밌게 읽어낸 책이고, 6세인 아들도 계속 읽어달라고 졸랐던 책입니다.

활자도 크고 그림도 따뜻하고 예뻐서 정말 좋았어요.

갑자기 글밥을 확 많이 늘려버리기 보다는 이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관련 책을 더 찾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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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1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아이가교과서에나온다고샀어요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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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d******7 | 2022.05.09
구매 평점5점
큰애가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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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7 | 2022.04.26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y***w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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