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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

: 플러스 에디션

[ 플러스 에디션 ]
리뷰 총점8.5 리뷰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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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78g | 148*210*30mm
ISBN13 9788960869417
ISBN10 89608694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다시 펴내며_ 수많은 이들의 꿈에 사로잡히다
초판 프롤로그_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
2010년 My Dream List
2016년 My Dream List

제1장 지구별에 숨어 있는 내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멋진 세상,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73개의 꿈을 찾아 골드만삭스를 떠나다
한곳에만 머물러 있기엔 지구별이 아깝잖아
초라한 유학생, 다시 꿈을 찾다
세계의 바다에서 희망의 조개를 줍다
간절함이 성공을 만든다
‘그래서’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장 내가 있는 곳이 아니라 내 꿈이 나를 만든다
난 하늘을 날고 싶었어
스무 살 서태지 키드의 눈물
내 인생의 골든벨
한국인이라서 안 된다고요?
앞선 출발선이 앞선 인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스카프 사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카프!

제3장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마라톤과 인생의 공통점
발리우드의 꿈을 향하여
창피함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평생 간다
CEO도 영어가 콤플렉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건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해야 하는 것 해내기
그녀는 하녀가 아니었다

제4장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나를 믿어준 한 사람
엄마, 오늘은 밥하지 마세요
수능 375점의 비밀
꿈과 현실, 그 경계에 대하여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미움도 두려움도 공기처럼 날려 보내리

초판 에필로그_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세우면 길이 된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그 이후의 이야기_ 멈추지 마, 삶은 계속되니까
사랑하는 지구별을 여행하면서
Dream Note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꿈이라는 확고한 뿌리가 없던 시절의 나는 현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수없이 뛰쳐나갔다. 그러나 꿈을 써내려간 후 세계 곳곳에서 온몸으로 부딪치고 맨땅에 헤딩하며 꿈을 이뤘고,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지구별이란 정말 살아볼 만한 멋진 곳임을 깨달았다.
---「초판 프롤로그」중에서

죽음이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는 걸 깨달으니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 하루가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어. 미래의 성공을 추구하면서 정작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을까?’
--- p.39

기회는 그것을 가장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확률이 높다. 기회를 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게 더 보람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원해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내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 p.70

그 기사는 서태지닷컴에 실렸고 나는 서태지 컴퍼니에서 당당히 저작권료를 받았다. 내 인생을 구제해준 영웅이 그 글을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밤잠을 설칠 만큼 감격스러웠다. 그렇게 기자가 되겠다던 꿈은 생각보다도 훨씬 빨리 이루어졌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장담하던 꿈이었는데……. 그 후로 나는 사람이 간절히 원한다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음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다.
--- p.102~103

나는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세상에는 나와 맞는 것이 있듯이 맞지 않는 것도 있는데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바보는 되지 말자고. 실패하더라도 결과에 집착하거나 자학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을 칭찬하면서 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이자고.
--- p.180

소설 《데미안》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라는 구절이 있다. ‘아프락사스’라는 신은 자신의 내면에 있으며,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나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 역시 성장을 위해 수도 없이 알 속에서 머리를 부딪치며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가난’ ‘문제아’ ‘상고생’이라는 꼬리표의 알, 하지만 그 알을 깨뜨리고 나자 나는 한 명의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새가 될 수 있었다.
--- p.196~197

어느 날 장자는 자신이 나비가 되어 훨훨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잠을 깨고 생각해보니 내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을 꾸어 지금의 내가 되어 있는 것인지 모를 일이었다. 장자의 만물일원론처럼 꿈과 현실은 별개가 아니라 꿈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꿈이 되며, 혹은 꿈과 현실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수많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 끊임없이 꿈을 꾸며 그 재능을 바탕으로 꿈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지구별이라는 멋진 곳에서 태어난 인간만의 특권이 아닐까.
--- p.235~236

힌두교에서는 신은 하늘에도 있지만 우리 개개인 역시 신이라고 가르친다. 세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답도,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는 능력도 내 자신 속에 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만큼 엉켜 있는 삶의 문제들을 하나둘씩 풀어나갈 수 있는 힘도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 p.2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 김수영의 치열한 기록
꿈꿔왔던 모든 것들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꿈 쓰기, 이제 당신의 운명을 바꿀 차례다!


2010년, ‘골든벨 소녀’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김수영, 그녀를 수식하는 단어는 참으로 많다. ‘컴백홈의 소녀’ ‘골든벨 소녀’ ‘문제아’ ‘세계적 기업의 본사 매니저가 된 20대 토종 한국인’……. 그렇게 등장한 ‘소녀’는 수많은 이들에게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하면 결국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어두운 과거까지 들춰냈다.

나는 아직 성공담이나 자서전을 쓸 만큼 성공하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내 삶은 시행착오와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 무수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일으켜준 것은 꿈이었다. 꿈이 있을 때 나는 비참하리만큼 힘겨웠던 절망의 순간을 넘어 기적을 이루어냈고, 꿈이 없었을 때는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도 힘없이 무너졌다.
_‘초판 프롤로그’에서

그렇게 펴낸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초판은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소녀’는 이제 자신의 사업체를 가진 어엿한 대표가 되었고, 전국 곳곳으로 강연을 다니며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꿈들을 따라 80개국에 발자국을 찍고 여전히 꿈 목록을 업데이트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는 초판을 낸 뒤 쌓인 6년의 시간 동안 저자가 어떤 꿈들을 썼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루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읽고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감사 이메일을 받았다는 그녀는, 이 책이 김수영이라는 한 사람의 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 성장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전히 꿈에 목말라하고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 커진 나의 경험들과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플러스 에디션을 펴낸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꿈쟁이 김수영,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 보이는 그녀는 진정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다.

혼자만의 꿈이 아닌 수많은 이의 꿈이 나를 사로잡으면서 내 삶도 바뀌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1년간 세계의 절반을 돌며 365개의 꿈을 모아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꿈을 이야기했다. (…) 이 책이 나온 지 6년이 흐른 지금, 꿈은 83개로 늘어났고 이제까지 80개국에서 68개의 꿈에 도전하며 더 많이 성장하고 성숙했다. 하지만 여전히 꿈에 목말라하고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 커진 나의 경험들과 깨달음을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 이 책을 읽을 많은 이들이 초판의 감동, 그 이상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_‘이 책을 다시 펴내면서’에서

기적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멈추지 마, 삶은 계속되니까!

6년이 넘게 꿈을 전파하고 다니면서 많은 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느꼈다, 아직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중학교도 중퇴한 문제아였고, 어려운 가정환경에 지방 상고를 다니며 연세대에 당당히 합격했고, 유학 한번 가지 않고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이런 배경을 모르는 이들은 ‘금수저’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골든벨 소녀’의 이미지를 탈피해 성공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그 시절 힘겹기만 했던 소녀는 어느새 네 권의 책을 펴냈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꿈을 꾸고 도전하라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현실의 높은 벽 앞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도움을 준다. 자신이 말한 것을 실현하고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 보인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래서 첫 책을 다시 펴내면서도 그녀는 누구보다 자신 있게 말한다. 여전히 꿈은 소중하다고, 자신의 삶을 보라고, 그러니 지금 당장 꿈을 쓰라고.

누군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특히 나이 든 부모님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백번 해봐야 소용이 없다. 하지만 본인의 꿈이 눈앞에서 이루어지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이뤄줄 수 있고, 누군가의 꿈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_본문 216쪽에서

이 책을 새삼 다시 내놓는 것은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글이 여전히 우리 청춘들에게 유효하기 때문. 꿈꾸는 건 사치라고 말하는 시대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꾸면서 희망을 찾고 살아갈 힘을 얻으며, 누군가는 그 꿈을 이루어 인생의 의미를 찾아간다.

그녀는 말한다, 인생의 바닥을 친 순간, 꿈을 썼고 운명이 달라졌다고. 그러므로 우리, 아무리 지난한 삶일지라도 삶의 끈을 놓지 말고 사소한 목표라도 세우면서 하루하루 꿈을 쓰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자.

? 추천사

아이비리그를 꿈꾸는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이 책을 통해 꿈을 이루는 데 실천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온갖 아르바이트와 갖은 고생 끝에 비행기 표부터 학비까지 모두 혼자 마련해 현재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꿈을 현실로 만들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금 5년 후엔 더 큰 꿈을 이뤘다고 김수영 작가님께 당당히 말하는 순간을 매일같이 상상합니다.
_베리타스

이 책을 읽고 나서 단지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적었을 뿐인데 이후 제 삶은 계속 성장하고 변화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꿈들은 따로 또 같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_여행자 윤희

‘열등감 덩어리’였던 전 “언니! 저 이렇게 많은 도전들을 했고, 많은 꿈을 이뤘고, 무엇보다 삶이 바뀌었어요!”라고 언니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6년 동안 계속 꿈만 이룰 수는 없었습니다. 수많은 도전 중에 수많은 실패도 겪었고 자괴감에 빠져 자존감이 바닥을 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수영 멘토님께서 제게 알려주신 귀한 가르침 덕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열일곱 살의 제게 찾아와주셔서, 절 이렇게 긍정적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박듀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도전하는 이에게 기회는 주어진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19.0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강의 이력을 살펴보니 내 연배다. 치열하게 수능을 준비하던 그 무렵, 지금도 종종 채널을 돌리다가 만나고는 하는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 나와 골든벨을 울리는데 성공했다. 문제를 잘 풀다가도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얗게 변해 정답을 적지 못하는 일이 잦건만,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후 그에게 어떤 인생이 펼쳐졌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아마도 원하는 대학에 갔을 거;
리뷰제목

대강의 이력을 살펴보니 내 연배다. 치열하게 수능을 준비하던 그 무렵, 지금도 종종 채널을 돌리다가 만나고는 하는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 나와 골든벨을 울리는데 성공했다. 문제를 잘 풀다가도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얗게 변해 정답을 적지 못하는 일이 잦건만,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후 그에게 어떤 인생이 펼쳐졌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아마도 원하는 대학에 갔을 거고,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니 순탄한 삶을 지금까지도 살고 있을 거라 막연히 생각했다. 뒤늦게 책을 발견했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쉬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내가 아는 건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그 이면에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들이 존재했다.

역경을 이기고 마침내 영웅으로 태어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세상은 참 좋아한다. 사회의 부조리함을 무마시키기에 참 좋은 소재가 이른바 개천에서 난 용들의 스토리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승승장구 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 대해 세상은 침묵한다. 너무도 무거운 짐을 개인의 어깨에 놓고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이다.

집은 가난했다. 가난이 모든 것의 원인이라 할 순 없겠지만, 삶이 유쾌하지 않았던 것만은 사실 같다. 학교에서 그는 겉돌았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 못했으며, 급기야 이탈까지 했다. 차라리 말썽을 일으켜 더는 학교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제 학생을 보듬어야 하는 이들의 그의 탈락을 간절히 바랐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아무리 둔한 사람일지라도 어렵잖게 느낄 수 있었다.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세운 건 아니었다. 그는 가출했고, 학교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의 이름을 삭제했다.

골든벨 출연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였다. 마지막까지 남으리라 예상하지 않았고,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더더욱 안 했다. 대학 진학을 간절히 꿈꿨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전전긍긍하던 찰나였다. 골든벨 출연은 성취감은 물론이거니와 이제까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던 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에도 도움이 됐다. 모두가 부러워할 법한 학교를 졸업했고, 취업도 순조로웠다.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부러움을 토해낼 법한 곳에 몸담게 된 데에는 그간 기울여온 노력의 힘이 컸다. 남들보다 시작 지점이 높았으므로 향후 얼마나 높이 날아오를지에 대해 스스로도 기대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건강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암’이라는 단어는 듣는 순간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지금 당장 내 삶이 멎을 수도 있다.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안간힘을 쓰는 사람, 모든 걸 놓아버리는 사람 등 질환에 맞서는 태도는 제각각이지만 어느 쪽에 속하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만은 사실 같다. 직장을 관두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음번에는 지금보다 못한 곳에 입사하거나 아니면 아예 취업에 실패할지도 모른다. 계속 지금의 직장에 적을 두는 게 과연 나에게 행복을 선사할까. 그는 묻고 또 물었다. 죽기 전에 하고픈 일들을 나열해 봤고, 하나하나 실천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언제라도 끝날 수 있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기 직위나 연령 따위는 크게 중요치 않았다. 그렇게 그는 더 나은 삶을 위해 표류하기 시작했다.

이따금씩 듣는 노래 중 ‘말하는 대로’라는 제목을 가진 곡이 있다. 유재석이 직접 가사를 붙인 이 곡을 들을 적이면 나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게 내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왜 나는 그토록 부정적인가. 왜 나는 매사 주눅 들어 있는가. 물어도 아무도 답해주지 않을 지금의 상황이 나뿐만 아니라 혹 다른 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알을 깨고 나와 마침내 창공을 가르는 새가 저자의 주변엔 참 많았다. 자신이 품은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주저하고 뒷걸음질 쳤던 그들에게 저자는 희망을 선사했다. 자신의 삶이 할 수 있다는 증거라면서. 그간의 노력이 컸음을 잘 안다. 그래도 부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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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자기계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g*****1 | 2018.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p.14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준다.p.33'기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기자들이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이 어떨까? 변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거야!'간디도 "당신이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 자체가 되십시오."(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p.39오늘 하루가 어쩌면 인생의;
리뷰제목

p.14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준다.
p.33
'기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기자들이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이 어떨까? 변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거야!'
간디도 "당신이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 자체가 되십시오."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p.39
오늘 하루가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어. 미래의 성공을 추구하면서 정작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일 행복할 수 있을까?
--->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질문.
어떻게 하면 매일 행복할 수 있을까?

p.67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열정'이 아닐까?
p.84
성공이란 남을 짓누르고 내가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것
p.116
간디"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p.121
너무 어렵다고 부족하고 시간이 없다고 늦어서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내가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과거보다 현명해지고 성숙해졌다면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p.126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고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가진 것을 최대로 활용하고 머리를 써서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사고방식은 가난이 내게 준 훌륭한 선물이다.
그냥 열심히 살 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수많은 꿈을 찾고 도전하게 된 원동력은 바로 결핍이었다.
p.148
인생이 한편의 영화라면 내가 그 영화의 감독이자 주인공이라는 것을.
시련이 왔을 때 포기해버리는 줄거리의 인생은 졸작이 되겠지만,
반전을 만들어내는 인생은 명이 자기 된다.
죽기 전에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더 높은 직급에 오르지 못했다고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즐겁게 살지 못했다고, 더 사랑하지 못했다고 후회하며 죽어가지 않겠는가?
p.159
창피함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평생이다.
p.198
나 자신을 둘러싼 틀을 깨고 나온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이유는 많다. 그 틀 바깥에 얼마나 멋진 세상이 있는지를 몰라서.
도전이 두려운 것은 '했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 때문이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가 두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도전했을 때 예상 가능한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준비하기
2. 자신의 한계를 깨닫기
p.239
말은 사람의 사고를 지배한다. 그냥 한 번 해본 말일지라도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가능한 것이 불가능해진다.

p.240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고 생각을 실천에 옮기며, 마치 세상 모든 행복과 성공을 자석처럼 계속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행복과 불행은 마치 중력과도 같아서 한번 그쪽으로 갈수록  자꾸만 더 당겨지는 것.

p.255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을 측은히 여기고 좋아해 보려고 애쓰고,
하고자 하는 일에 자꾸 의심이 생기고 망설이게 된다면
긍정적인 확신을 갖고 자신감을 가져라.
자꾸 욕심이 생긴다면 베풀어라.
쉽지 않지만 자꾸 머릿속으로 되뇌며 뇌를 다시 프로그래밍해라."
p.254
내 마음이 감사와 겸허로 채워지면서
엉켜 있던 실타래가 풀리듯 세상일이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했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훨씬 더 멋진 삶을 살기 시작했다.

p.258
나이 드신 분들을 만날 때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물을 하면,
"살면서 충분히 웃지 않은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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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p*****1 | 2017.06.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년 전 지인과 정치 얘기를 하다 "정치든 뭐든 언제든 정의로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했더니 너는 아직도 그 나이에 "정의 타령" 이냐며 핀잔을 주었다.그 뒤로 그 지인이 너무 속물처럼 보여서 연락을 끊었다.꿈 역시 이 나이엔 '꿈 타령'이겠지. 한 달 전부터 무기력증이 심각하게 찾아왔다.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졌으며심지어 사람마저도 정말 싫어;
리뷰제목

 

2년 전 지인과 정치 얘기를 하다 "정치든 뭐든 언제든 정의로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했더니 너는 아직도 그 나이에 "정의 타령" 이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 뒤로 그 지인이 너무 속물처럼 보여서 연락을 끊었다.

꿈 역시 이 나이엔 '꿈 타령'이겠지.

 

한 달 전부터 무기력증이 심각하게 찾아왔다.

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졌으며

심지어 사람마저도 정말 싫어졌다.

원인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내게 어느덧 목표라는 것이 사라져 버렸다.

남들이 말하는 꿈도 어느새

 '이렇게 대충 먹고 살다 죽지 뭐'로 변해 있었다.

그때부터 내가 뭘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이 라디오 광고로 흘러 나왔다.

83가지의 꿈을 적고 그 중 상당 부분은 성공 했으며

진행중이라고 했다. 꿈을 적고 그것을 향해 가는

자신은 행복하다고...

궁금했다. 그리고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대체 83가지나 하고 싶은 일이 있기나 한건지,

83가지의 꿈의 종류가 너무 궁금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저녁내내 단숨에 읽어 버렸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라 그런지 술술 잘 읽혔다.

처음 내용들은 몰입이 잘 되질 않았다.

내가 원했던 내용이 아닌 것 같아서...

그러나 중반부를 지나가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감동의 눈물...

난 왜 젊은 시절 이런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을까

후회도 밀려 왔다.

노트부터 꺼내들고 나도 적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을 쥐어 짜내어도 10개 이상은 적지 못했다.

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10개라도 적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져 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그 속에서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책값 이상이지 싶다.

이제 이 책을 딸에게 보여줘야겠다.

온통 대학과 취업이 전부인 줄 아는 딸에게

세상은 이렇게 넓고 갈 곳도 많으며

우리가 모르는 일이 이렇게 많다며 알려 주고 싶다.

나는 간절히 바란다.

내 딸만큼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수 있기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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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9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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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힘들 때 마다 꺼내서 읽고 에너지를 얻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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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k*****u | 2019.04.19
구매 평점5점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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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 | 2019.02.10
구매 평점5점
30대중반인 나에게 꿈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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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g******9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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