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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

[ 양장 ] 월드북-00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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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23쪽 | 153*224*35mm
ISBN13 9788949704500
ISBN10 89497045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는 그 시대 다른 윤리, 도덕론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이자 반론이며, 그의 원숙기의 사상이 훌륭하게 드러나 있는 3가지 작품을 엮은 책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지금까지도 윤리학에 관한 가장 체계적인 저술이자 서양 윤리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꼽힌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리케이온에서 강의를 하기 위해 쓴 초고를 정리하여 그의 아들 니코마코스가 펴낸 책이다. 『정치학』은 국가의 문제를 그 주제로 삼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에서 국가의 형성, 구조, 그리고 바람직한 국가 형태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시학』은 서양 최초의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주로 비극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만의 고유한 기능인 ‘정신의 덕이 있는 활동’을 행복이라 규정하고, 행복한 사람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탐구했다. 이러한 그의 윤리적 견해가 명쾌한 논리로 다양한 학문에 걸쳐 제시되고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1권
1 선을 찾아서
2 행위와 정치
3 어떻게 논의할 것인가
4 선으로 가는 일반적 생각
5 세 가지 삶의 행복
6 선의 이데아
7 우리가 찾는 선과 행복
8 정의된 행복과 통념
9 행복에 이르는 방법
10 운명적 행복
11 죽음과 행복
12 찬사와 명예
13 영혼의 탁월성

제2권
1 덕성의 기원
2 성격과 습관
3 덕성과 즐거움 그리고 고통
4 품성과 행위
5 덕성의 베풂
6 덕성과 품성
7 덕성과 그 품성의 모습
8 중용과 극단
9 중용에 이르는 실천

제3권
1 고의성 비고의성
2 합리성의 선택?3 숙고
4 소망
5 책임
6 용감함
7 겁 많음
8 용감함의 여러 모습
9 고통
10 절제
11 절제와 무절제
12 쾌락과 욕망

제4권
1 너그러움
2 호탕함
3 포부가 큼
4 명예와 덕성
5 온화함
6 교제와 덕성
7 진실함
8 재치
9 수치

제5권
1 정의와 정의롭지 못함
2 덕성의 한 부분으로서 정의
3 공정하지 못한 사람
4 잘못을 바로잡는 정의
5 교환성 정의
6 정치성 정의
7 자연정의 법적정의
8 정의의 자발성
9 정의의 문제들
10 근원적 공정성
11 자발적 부정의(不正義)의 문제

제6권
1 올바른 이성
2 덕성의 사유
3 학문적 인식
4 기예
5 기예와 실천
6 직관적 지성
7 예지
8 실천적 지혜의 유형
9 숙고
10 이해
11 실천적 지혜의 여러 경우
12 실천적 지혜 철학적 지혜
13 실천적 지혜와 덕성

제7권
1 피해야 할 세 가지 성품
2 자제할 줄 아는 사람
3 절제력이 없는 사람과 무지
4 자제력의 결함
5 짐승의 성품
6 분노, 욕망, 자제력
7 자제력 없음과 유희
8 방종과 자제
9 자제하는 힘
10 자제력과 인내심
11 쾌락과 선
12 쾌락에 대한 통념들
13 쾌락과 행복
14 육체적 쾌락과 본성

제8권
1 친애에 대해서
2 친애의 대상
3 선의
4 친애의 완성
5 최고의 친애
6 친애들의 특성에 대하여
7 친애, 최고의 선
8 사랑하는 것 사랑받는 것
9 친애와 공동체
10 친애와 국가체제
11 친애와 정의
12 친애와 가족
13 동등한 관계의 친애
14 동등하지 않은 관계의 친애

제9권
1 봉사
2 두 가지 친애 중 한 가지의 선택
3 친애의 단절
4 자신에 대한 친애
5 친애와 호의
6 친애와 합심
7 은혜를 베푸는 것 받는 것
8 자기애는 어떻게 나뉘어지는가?
9 행복과 친애
10 친구의 수
11 친구들의 기쁨과 슬픔
12 친애와 친구의 존재

제10권
1 쾌락
2 쾌락과 관련된 통념들
3 쾌락에 관한 통념들의 검토
4 쾌락이란 무엇인가!
5 쾌락의 종류
6 행복에 대하여
7 행복과 관조적 활동
8 정의된 행복과 통념들
9 윤리학, 입법, 국가체제

정치학
제1편 가족론(제1장∼제13장)
제2편 이상국가에 대한 견해(제1장∼제12장)
제3편 시민과 정치질서에 대한 이론(제1장∼제18장)
제4편 실제적 정치질서와 그 형태(제1장∼제16장)
제5편 혁명의 원인과 정치질서 변화(제1장∼제12장)
제6편 안정기반을 위한 민주정치와 과두정치 건설방법(제1장∼제8장)
제7편 정치적 이상과 교육적 원리(제1장∼제17장)
제8편 청소년 교육(제1장∼제7장)

시학
제1장 시작(詩作)의 기본 문제들(모방 Ⅰ)
제2장 무엇을 모방할 것인가(모방 Ⅱ)
제3장 모방의 방법(모방 Ⅲ)
제4장 시의 기원 시의 발전(모방 Ⅳ)
제5장 희극과 서사시와 비극(모방 Ⅴ)
제6장 비극이란 무엇인가(모방 Ⅵ)
제7장 플롯의 원칙
제8장 플롯의 통일성
제9장 개연적 필연적 관계
제10장 단순한 플롯 복합적 플롯
제11장 뒤바뀜 깨달음
제12장 비극의 요소들
제13장 플롯 그 내용
제14장 연민, 두려움, 비극적 행동
제15장 인물 성격
제16장 깨달음 수법
제17장 플롯 구성 기본방법
제18장 플롯의 얽히는 것 풀리는 것
제19장 생각하는 힘
제20장 언어의 요소
제21장 시어와 은유
제22장 시적언어 기본원칙
제23장 서사시 기본원칙
제24장 서사시와 비극
제25장 서사시 문제와 해결
제26장 서사시와 비극의 비교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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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손명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은책으로는 《철학입문》, 옮긴책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 토마스 불핀치《그리스로마신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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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3대 명저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지금까지도 윤리학에 관한 가장 체계적인 저술이자 서양 윤리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꼽힌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리케이온에서 강의를 하기 위해 쓴 초고를 정리하여 그의 아들 니코마코스가 펴낸 책이다. 그래서 이 책 이름에는 편집자인 그의 아들 이름이 들어가 있다. 제1권에서 제3권 5장까지는 원리론을, 제3권 6장부터 마지막까지는 덕의 현상론을 다루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의 목적은 가장 훌륭한 선의 탐구라고 생각하였고, 따라서 이 책의 주제 또한 ‘인간에게 있어 선(아가톤)이란 무엇인가?’이다.

《정치학》은 국가의 문제를 그 주제로 삼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에서 국가의 형성, 구조, 그리고 바람직한 국가 형태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국가에 관한 이론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책으로 간주되는 이 저서는 역사적 방법론과 정체론, 통치기술론 등 정치에 관한 과학과 기술을 기술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에서 군주정·귀족정·공화정 등으로 정부의 형태를 구분하고, 저마다 정체에서 그 실현방식과 안정성의 구체적 조건들을 탐구하였다.

《시학》은 서양 최초의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주된 내용은 비극에 관한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이야기·성격·문체·사상·시각효과·작곡을 비극을 구성하는 6가지 요소로 제시한 뒤 각각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비극 형태를 묘사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이 서사시의 모든 속성을 포함한다는 면을 들어 비극을 문학형식 중 으뜸으로 평가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양 윤리학 대표적 불멸의 고전
윤리 도덕은 행복의 열쇠
인생의 길을 가르키는 사상이 담긴 철학의 첫걸음

철학은 행복으로 들어가는 문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으로 이어지는 그리스철학 상속자이면서, 이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서양 철학의 기초를 확고하게 수립한 철학자다. 그는 자기보다 앞선 철학자들이 시와 음유로 표현한 사상을 분명한 철학적 개념으로 밝혀놓았으며 온전한 서술 체계를 갖췄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처음으로 학문의 방법론을 명확히 했을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철학의 문제를 서술한 최초의 서양철학자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은 철학과 학문을 연구하는 좌표가 되었으며, 그의 사상이 바로 철학을 의미할 정도로 하나의 굳건한 전통이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많은 저작들을 통해,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목표를 위해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시대 다른 윤리, 도덕론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이자 반론이며, 그의 원숙기의 사상이 훌륭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목적론 관점에 따라 여기에서 인간의 목표와 최고 목적을 찾고, 그것을 행복이라고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의 각자가 서로 ‘마땅한 때에, 마땅한 것에 대하여, 마땅한 사람들에게, 마땅한 목적을 위하여, 마땅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중용을 지킬 때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덕을 쌓아 참된 행복이 참된 인생
아리스토텔레스는 제자들과 숲속을 거닐며 대화를 나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까? 이 물음에 대해 사람들은 다양한 대답을 내놓는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대답들은 모두 ‘행복’으로 모아진다. 행복은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 즉 ‘최고선’이다. 어떤 사람도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은 서로 다르고, 때로는 같은 사람도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게 고유한 일과 기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고유한 일, 자기에게 어울리는 일을 탁월하게 ‘매우 잘’ 수행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해지며, 그런 행복은 생애 전체에 걸쳐 완전한 덕을 성취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덕은 머릿속에 담아두기만 해선 안 되며 실천해야 한다. 덕을 쌓고 선행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자연히 큰 행복이 따라온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만의 고유한 기능인 ‘정신의 덕이 있는 활동’을 행복이라 규정하고, 행복한 사람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탐구한다. 이 책에는 이러한 그의 윤리적 견해가 명쾌한 논리로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 고대 그리스철학의 정수를 알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지적 만족을 안겨 줄 것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아리스토텔레스의 3대 명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눈* | 2022.05.10 | 추천10 | 댓글0 리뷰제목
심강현님의 <시작하는 철학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http://blog.yes24.com/document/15617533>에서 추천한 철학책들을 따라 읽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그리고 시학을 한권에 묶어놓은 동서문화사 판을 골랐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세운 학당 리케이온에서 한 강의원고들이라고 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 니코;
리뷰제목

심강현님의 시작하는 철학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http://blog.yes24.com/document/15617533에서 추천한 철학책들을 따라 읽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그리고 시학을 한권에 묶어놓은 동서문화사 판을 골랐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세운 학당 리케이온에서 한 강의원고들이라고 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 니코마코스가 정리한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은 향락적 생활, 정치적 생활 혹은 관조적 생활 가운데 어느 하나의 형태로 살아가지만, 모든 인간은 선()을 추구한다고 보았습니다. 선 가운데 최고의 것은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최고의 선을 정의하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헤시오도스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합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깨우치는 이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고, 남의 옳은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이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우치지도 못하고, 남의 지혜에 귀를 기울일 줄도 모르는 이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다.(15)”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 제3권의 5장까지는 원리론을 논하였고, 36장부터 끝까지는 덕의 현상론을 다루었습니다. 최고의 선은 덕에 기반한 활동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덕은 사고능력과 관련된 것과 인품과 관련된 것으로 나뉜다고 하였고, 첫 번째 덕은 교육을 통하여 길러지고, 두 번째 덕은 습관을 통하여 길러진다고 하였습니다. 덕에 대하여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배운 덕이 몸에 배여 습관이 되도록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덕에 관한 사항을 실천함에 있어 중요한 점은 바로 중용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떤 생활을 하는가를 정의하였다면, <정치학은 국가(폴리스)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에 도달하는 길을 논하였습니다. <정치학에서 다룰 내용을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말미에 요약해두었습니다. 첫째, 국가체계와 철학적 완성의 세부 주제에 관련하여 앞선 사람들이 남긴 해설이나 비평 가운데 유용한 것을 알아보고, 둘째, 우리가 수집한 국가체계의 유형을 연구하여, 국가의 보전과 명망, 또 바람직한 통치와 타산지석이 되는 지배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연구하여 최선의 국가체계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는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공동체로서 가정이나 마을보다 우수한 사회적 삶의 가장 수준 높은 형식으로 보았습니다. 다만 개인보다는 가정이 우선이며, 가정보다는 국가가 우선한다는 것으로, <대학8조목에 나오는 수신제가평천하(修身濟家平天下)한다는 개념과는 다소 다른 듯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내세운 중용(中庸)이 동양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과는 차별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동양의 경우는 규모가 큰 왕국의 형태를 추구했던 것과는 달리 그리스에서는 규모가 작은 도시국가의 형태로 발전해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사회구조를 보면 노예제로를 인정하고 자유시민의 자격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어 인간의 보편적 평등을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다소 개념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학은 서양 최초의 문예비평서로 평가된다고 합니다. 시학은 모두 2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비극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희극을 다룬 2부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지금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비평사를 연구한 연세대학교의 이상섭 교수가 주석을 단 시학; http://blog.yes24.com/document/7432094을 읽은 바가 있어 두 번째 읽는 셈입니다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을 쓴 이유는 사람의 감정을 북돋운다는 이유로 문학의 유해성을 주장한 플라톤에 동의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문학은 감정을 정화하고 조절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야기, 성격, 문체, 사상, 시각효과, 작곡 등 6사지 요소가 비극을 구성하는 요소라 하여 설명하면서 이상적인 비극 행태를 제시하였습니다. <오이디푸스왕을 여러번 인용하고 있어서 오이드푸스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 0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0
[책]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14.03.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리스토텔레스 하면  "목적론적 세계관, 중용, 습관" 이라고 고등학교때 뜻도 모른채 열심히도 외웠었다(졸업한지 한참이 지난 지금에도 자동으로 튀어나오는거 보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위력이 대단한듯 )그렇다. 모든 사물은 각기 목적이 있어서, 사물의 본성이란 그 목적의 완성에 있으며,인간 역시 추구해야 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부합한 것이 옳은 행위인데 ;
리뷰제목
아리스토텔레스 하면  "목적론적 세계관, 중용, 습관" 이라고 
고등학교때 뜻도 모른채 열심히도 외웠었다
(졸업한지 한참이 지난 지금에도 자동으로 튀어나오는거 보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위력이 대단한듯 )

그렇다. 모든 사물은 각기 목적이 있어서, 사물의 본성이란 그 목적의 완성에 있으며,
인간 역시 추구해야 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부합한 것이 옳은 행위인데 
그것은 앎과 중용의 덕에 의해 습관화 됨으로써 실현될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다 라고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한다.

그런데 행복이란 개인으로서만 되는것이 아니라 공동체로서도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 이미 고대인인 아리스토텔레스도 행복이란 그저 개인의 긍정적인 마인드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고 하잖아)
정치학』 에서 공동체의 윤리에 대해 설명한다.

흠..일부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좀 오만스럽기도 하고...)
글 몇줄로 요약하기도 좀 애매해서 의문나는 부분이나 특이한 부분 일부만 무작위로 언급해본다 

1. 국가
그가 말하는 국가는 "최종적이고 완벽한 공동체" 이다.

개인은 혼자서는 살수 없고 어느 공동체에 모두 같이 의존해야 하기에 그것이 국가가 된것이다.
그리하여 국가는 자연적으로 존재하게 되고, 개인에 앞선다고 한다.

즉, 개인보다 국가가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결혼제도,교육 등도 국가를 위해 이루어져야하며
 (국가에 이바지할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 출산을 위한 결혼시기, 군복무를 위하여 아기때부터 추위에 강하게 키운다던가)
 하물며 전쟁 또한 정당한 것이라고 한다. 

 전쟁술도 어떤 의미에서는 재물을 얻을수 있는 자연적인 한 방식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수렵은 전쟁술의 일부이며, 우리는 야생짐승만을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타인에게 지
배를 받아야 마땅한 인간들도 사냥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전쟁은 자연적으로 정당하기 때문이다. 

2. 국가의 구성요소
좀 특이한점은 국가의 구성요소에 "재산을 얻는 기술"을 덧붙인다.(p264)
돈 없는 자는 국가에 이바지 할수 없으므로 권리 또한 누릴수 없다는 것.

 민주정치의 둘째 형태는 비록 적은 금액이기는 하나 재산의 자격요건에 따라 관직이 배분되는 것이다.


딱 깨놓고 보면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 현대사회에서도 다분히 적용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헌데.... 고대에 이미 이렇게 금권정치가 당연시 행해졌음을 보니
이제와서 새삼 자본주의 때문이니, 로스차일드 어떻고 하는것이 오히려 김빠지는군.....ㅡ..ㅡ;

3. 노예 
당시 신분제 사회였으므로 이 재산의 목록에는 노예도 포함되는데,  
노예란? 

누구든지 본성때문에 그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고 타인에게 속하는 사람은 노예이다

누구든지 사람으로서 재산의 품목인 사람은 타인의 소유물이다
재산의 품목은 행동을 목적으로 하는 도구이며 양도될 수 있다

좀 찔리지 않는가? 내 주변을 볼때는 노예인 사람이 많다.
그들 눈에는 나 또한 노예로 비춰질수도 (물론 나는 극구 아니라고 부인한다만...........흠...흠..... 노예가 차라리 편한가?)

3. 계급순응
남성의 계급순응력은 학습에 의해서인줄 알았는데 (군대를 가면서 완성지어지는) 
그게 아니라 본능이라는 것인가?
이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은 없어서 어떤 의미로 이런말을 한지는 모르겠으나 현상적으로는 수긍함. 

자연적인 상태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성이 여성보다 지배에 더 적합하며,

나이가 들고 성숙한 사람이 젊고 미성년인 사람보다 지배에 더 알맞다. 

4. 재산
재산의 관리에 대해서 플라톤의 공동소유를 반박하면서 같이 언급을 하는 부분인데
(*플라톤은 부인과 자식을 공동소유로 하게 되면 누가 누구의 자식인지 모르므로 평등이 실현된다는 것)

재산은 일반적으로 사유제도여야 하지만 그 사용에 있어서는 공동으로 하는것이 이상적이
평준화 시켜야 할것은 재산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망이고 이것은 법을 통해 훈련이 되어야 한다고 함.

여기서 사적소유를 인정하되, 공동사용이라는것이 어떤형태인지 잘 이해가 안됨.
또한 사람의 욕망을 평준화시킨다는것이 어떤것인지도 이해가 안됨.  누가 설명좀...

5. 혁명의 원인
아..요즘 때아닌 반공정신으로 나라가 시끄럽다(애써 시끄럽게 만드는듯...ㅡㅡ)

 관직에 있는 자들이 오만 무례하고 또 개인적 이득을 추구할 때에, 시민들은 소요를 일으키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게 권력을 준 정치질서 자체까지 공격하게 된다.


6. 민주정치

 민주정치의 첫재형태는 평등의 원칙을 가장 엄밀하게 따른다는 것이다

이 형태에서 부자가 특권을 갖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자라 하더라도 어떤 특권도 갖지 않으며,
둘 중의 어느 하나도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고 다 같이 평등하도록 되어 있다. 

흠.. 그렇지? ..우린 ????

 참주정치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이 주인과 노예와 관계와 같은성격을 띠며, 

지배자의 의사에 따라 통치되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이 어떤 형태의 책임도 지지 않고, 신하와 백성들의 이득보다 자신의 이득을 목적으로 자기와
같거나 나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경우에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그것은 힘에 의한 통치며,
자유인은 결코 그런 체제를 자발적으로 견디지 않을 것이다.

아리스토야... 자유인도 그런 체제 자발적으로 잘 견디고 있단다.
아님 자유인이 아니거나.

덧붙여 그가 말하는 " 지배를 위해 민주정치에서 행해지는 사악한 방법" 이다.

 가장 나쁜 민주정치에서 사용되는사악한 방법은 모두 참주정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참주들은 아부를 좋아하는데, 자유인의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몸을 굽혀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좋은 사람이 친구가 될 수도 있으나 그는 어쨌든 아첨꾼은 되지 않을 것이다.
나쁜 사람들은 아첨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나쁜 목적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된다.
...
 참주들이 흔히 쓰는정책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 원칙을 세울 수 있다

첫째로 국민들 사이에 서로 불신을 부추기는 것,
둘째로 그들이 어떤 행동도 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셋째로 그들의 기개를꺽어 놓는 것 등이다  

이런 관점은 루소와 마르크스에게서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이 사회와 법률은 약자에게는 새로운 구속을 부여하고 부자에게는 새로운 힘을 부여해 자연적 자유를 영원히 파괴해버리는가 하면

소유와 불평등의 법률을 영구히 고정시키고 교활한 횡령을 당연한 권리로 확립시켜 그 후 온  인류를
몇몇 야심가들의 이익을 위해 노동과 예속과 비참에 복종시킨 것이다.
<인간불평등기원론 - 루소>

 정치경제학자는 노동의 사회적 생산성의 발전[즉 협업,분업,기계의 대규모적 사용] 등은 

노동자들의 수탈과 그들의 생산수단의 자본으로의 전환 없이는 불가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이른바 국부를 증진시키기 위해 그는 국민의 빈곤을 만들어 내는 인위적 수단을 탐색한다.
<자본론 - 칼 마르크스>


<지배를 위해 민주정치에서 행해지는 사악한 또다른 방법>

볼링 포 콜럼바인 (2002 , 마이클 무어 감독)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총기난사 사건은 볼링을 한 탓이라고,  아니면 마릴린 맨슨탓 ㅋㅋㅋㅋ
 (요거요거 ....우리도 익숙한 패턴인데......) 

"왜 날 찍었는지 알아요. 
노출된 표적이라 비난하기 쉽죠.  
왜냐하면 난 공포의 상징이니까요 "  -영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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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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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t********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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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괜찮음. 참고용으로 활용하기엔 안성맞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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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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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어요 기대됩니다 근데 배송서비스는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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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8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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