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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사박물관 2

한국생활사박물관 2

: 고조선생활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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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854g | 210*297*15mm
ISBN13 9788971968659
ISBN10 897196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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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서 농기구도 청동으로 만들었따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청동기 시대는 도리어 석기의 전성시대였다. 돌도구는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단단하여 잘 망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돌을 이용해 나무를 깎는 도구에서부터 땅 일구는 도구, 가을걷이 도구, 가공 도구 등 모든 종류의 농기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시기 돌도구들은 돌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나무 손잡이 등 목재 보조 기구와 묶어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나무와 결합된 석기는 만들기 숩고 가벼워서 더욱 실용적이었다. 그렇다고 청동으로 된 도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청동은 귀하기 때문에 직접 농기구를 만드는 대신 도끼, 끌, 송곳 등 작은 공구류를 만드는 데 쓰였다. 청동 공구는 단단하고 날카로워 나무를 다듬기에 알맞았다. 이에 따라 정교한 나무 농기구들도 등장하였다. 그러다가 고조선 시대 후기에 철기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돌로 만들어지던 많은 농기구가 단단한 쇠 도구로 바뀌게 되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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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한 권이 나올 때마다 많은 신문이 톱기사를 포함한 독립기사로 다룬다.시리즈물은 첫 권을 다루고 난 후엔 완간될 때까지 그 중간 시리즈를 좀체로 소개하지 않는 것이 관행인 신문 북리뷰에서 유일한 예외로 언론의 변함없는 애정의 표현이다. 한국출판의 세계화의 바로미터로서의 거대 저작물의 실존을 장엄한 스케일의 동영상으로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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