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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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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011

: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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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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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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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76MB ?
ISBN13 97911588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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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혁곤
1970년 출생. 2003년 《계간 미스터리》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 추리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2006년 장편소설 『B컷』을 발표하며 한국에 본격 스릴러 소설의 태동을 알렸으며, 이 작품은 영화화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블로거 선정 우리 문학 5위에 올라 화제가 된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기획 출간하였다.
저자 : 이대환
1980년 출생. 연세대 교육학과 졸업.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회원이며,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 기자로 일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김유철
1971년 출생. 2002년 장편소설 『오시리스의 반지』로 제1회 한국 인터넷 문학상 대상 수상하였고, 2007년 중편소설 「국선 변호사 - 그해 여름1」으로 한국 추리 소설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황금펜 상 수상하였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그 외에 단편 「로리타1」, 「그리고 그곳에서」, 「9일 동안」 등이 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며 여러 편의 장편과 중편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저자 : 정명섭
1973년 서울 출생,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파주 출판도시 아시아 정보 문화센터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전쟁과 살인에 관한 여러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며, 2006년 출간한 『적패』는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현재 후속작이 준비중이다. 이 외에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한이
1973년 서울 출생,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파주 출판도시 아시아 정보 문화센터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전쟁과 살인에 관한 여러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며, 2006년 출간한 『적패』는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현재 후속작이 준비중이다. 이 외에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박지혁
1978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제 일간지에 재직 중이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김주동
1978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제 일간지에 재직 중이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박하익
1981년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 졸업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서 「화면저편의 인간」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아이작가 무협 판타지 중단편 공모전에서 「피리소리 고즈넉이」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청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소설을 쓰고 있다.
저자 : 전건우
1979년 생.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글쓰는 일에 마음을 뺏겨 스무 살 언저리에서부터 온라인 상에 여러 글을 발표하였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지향하며 2008년에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나의 식인 룸메이트』와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참여하였다. 퇴근해서는 매일 글을 쓰며, 밤에는 아내 손을 잡고 잔다. 아내가 엄지를 치켜세우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슬프고, 무섭우며, 신나고 유쾌한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순결한 순례자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지장사라는 절을 찾아가는 현직 기자. 오래 전 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기억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보물섬 스트라이크! 볼링 게임
스타 추리 작가 감광준의 개인 섬에 초대받은 추리 마니아들. 감광준의 보물을 상품으로 벌어진 추리 게임, 그러나 게임은 사람의 목숨마저 앗아가는데.

메이데이
1886년 벌어진 헤이마켓 사건. 다섯 명의 아나키스트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라고 판결이 났지만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 캐빈 윌슨은 뭔가 다른 진실이 있음을 깨닫는데...

빛의 살인
자신이 만약 죽는다면 가족에 의해 죽게 될 거라는 귀띔을 남기고 예온수가 죽는다. 문달은 그 말대로 가족 중에 범인이 있을 거라 여기고 가족들을 심문하는데...

야수들의 땅
티투스의 암살범으로 체포 위기에 처한 요세푸스는 간신히 포위를 뚫고 탈출한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티투스를 암살하려 한다는 단서를 포착한다.

살인자의 쇼핑 목록
할인마트의 캐셔지만 고객의 구매 물품을 보고 상대의 직업을 추리해 내는 여인. 그러던 중 최근 벌어진 연쇄살인마로 추측되는 한 남자를 추적하게 된다.

두 명의 목격자
택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뒷좌석에 남겨진 휴대폰과 택시의 미터기가 각자 살인사건의 피의자와 피해자의 과거 행적을 진술하며 사건의 경위를 밝혀낸다.

대리자
위조지폐범의 죽음 뒤에 의문의 남자가 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살인이 뒤를 쫓던 형사와 깊은 관계가 있는데...

Miss Cleaner
누범자를 응징하는 소설로 화제가 된 여류 소설가. 그러나 그녀의 소설을 모방한 조직에 납치되고 만다. 조직은 그녀에게 계속해서 누범자 응징 소설을 쓰라고 강요하는데.

노멀 맨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가정을 파탄나게 만든 납치범들을 하나둘 찾아가 보복하는 노멀 맨. 그러나 안면인식장애 때문에 납치범들을 모두 찾아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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