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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열린책들 세계문학 104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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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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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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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6.28MB ?
ISBN13 978893296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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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플로베르의 앵무새』의 작가 줄리언 반스



열장 반으로 세계 역사를 들여다보다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작가 줄리언 반스가 역사를 어떻게 포착하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노아의 방주에 밀항한 좀벌레가 폭로하는 노아와 방주의 진실, 메두사호의 참극을 그린 제리코의 그림 「난파 장면」에 대한 재현과 추측 등, 역사 10편의 이야기와 1/2편의 단상이 패러디와 판타지, 에세이와 서간문 등의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작가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역사는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허구'라는 것이다. 역사는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역사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일뿐이라는 것이다. 이상하게 연관되어 있는 옛이야기들이 매우 코믹하게 결합되고 진전되면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역사가 어떻게 허구화되고 신화화되고 우화화되었는지, 작가는 색다른 시각으로 세계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밀항자



제2장 방문자



제3장 종교 재판



제4장 생존자



제5장 난파



제6장 산



제7장 세 개의 간단한 이야기



제8장 상류로!



삽입장



제9장 아라라트 계획



제10장 꿈







작가 노트



역사와 픽션을 오가며



줄리언 반스 연보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신재실
1941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전공업대학을 시작으로, 청주대학교 영어영문과 조교수를 거쳐 인하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영미문학개론』,『프로스트와 뉴잉글랜드: 실존과 종교』,『영국 소설의 흐름』,『로버트 프로스트의 자연시: 그 일탈의 미학』이 있으며, 역서로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플로베르의 앵무새』,『태양을 바라보며』,『고슴도치』,『내 말 좀 들어봐』,『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등이 있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역사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1.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애정하는 작가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중 한 권이다. 그의 책을 아껴두고 있는데 이제 몇권 안남았다. (품절된 책들을 중고로 찾아보던가 해얄듯)''역사는 일어난 사실이 아니다. 역사는 역사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일 뿐이다.''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총 1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기 다른 이야기와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관통하는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다. 1장,;
리뷰제목
나의 애정하는 작가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중 한 권이다. 그의 책을 아껴두고 있는데 이제 몇권 안남았다. (품절된 책들을 중고로 찾아보던가 해얄듯)

''역사는 일어난 사실이 아니다. 역사는 역사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총 1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기 다른 이야기와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관통하는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다. 1장, 노아의 방주에 몰래 탄 좀벌레가 방주 안의 진실을 폭로하는 얘기로 시작해서 아랍인에게 납치된 산타 에우페미아호 여객선, 난파된 메두사호의 뗏목, 방주 찾아 떠나는 여자, 유대난민을 태우고 정박할 곳을 찾는 세인트루이스호, 우주비행사의 방주 찾기 등 방주의 변주같은 이야기들이 많다.

역자 해설에서 잘 설명되어 있는데, 제목의 '역사'가 <the history> 가 아니라 <a history> 다. 절대적인 '그 역사'가 아니라 많은 역사중 '하나'를 다룬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 세상에는 객관적으로 정확한 절대적 역사는 없으며 주관적 해석이 가능한 상대적 역사가 있을 뿐이라는 이 책의 주제를 제목에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건 나중에 출간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서 언급한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
이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 한다. 줄리언 반스는 역사에 대해, 기억에 대해 항상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11장 중 '삽입장'은 사랑에 대한 에세이인데,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가 떠올랐고, '난파' 장은 제리코의 그림에 대한 예술평론이 이어지는데, 최근에 출간한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이 떠올랐다.
그렇듯 이 책 안에는 소설, 판타지, 패러디, 서간체, 여담, 논술 등 다양한 장르와 1인칭과 3인칭을 넘나든다. 심지어 좀벌레가 화자가 되기도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그냥 재밌게 잘 읽었다. 마지막장 '꿈'은 천국을 이야기한다.

''그럼 대체로 사람들은 어떤 천국을 원하지요?''

''글쎄요, 그들은 인생이 계속되는 천국을 원하더군요. 하지만... 말할 것도 없이, 보다 나은 인생을 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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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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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작가를 보고 기대하며 산 책,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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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리 | 2019.01.19
평점5점
줄리언 반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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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 2016.12.16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