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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한자 교과서 사자소학 한자 · 한글쓰기

편집부 | 지식서관 | 2008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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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522g | 188*257*20mm
ISBN13 9788978131056
ISBN10 89781310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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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자 소학은 옛날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 교과서이다. 사자 소학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효도편), 형제간의 우애(형제편), 스승섬기기(사제편), 친구간의 우정(붕우편), 대인 관계, 올바른 마음가짐을 일러주는 기본적인 행동 철학(수신편)이 담겨져 있어 종합적인 도덕 교육과 인성 교육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포켓용으로 출판된 것이었으나 독자들의 색다른 요구에 의해서 한자. 한글쓰기로 새롭게 출판되었다. 어린이들이 가볍게 한자 공부와 한글쓰기를 함께하면서 올바른 마음을 수양하는 기능도 할 것이라 확신한다.

요즘의 어린이들은 컴퓨터에 의존하여 한글을 잘 쓰지 않아서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내심도 많이 부족하다. 때문에 예쁘게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선생님과 부모님이 이 책을 잘 활용하기를 권한다. '사자소학'은 단순한 기초 한자 교과서과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공을 초월한 인성 교육의 바이블로서, 이를 익히다 보면, 한자 공부뿐만 아니라 도덕성 회복과 인간성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Think 1. 요즘 아이들에겐 도덕교육이 필요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異**********나 | 2019.08.20 | 추천4 | 댓글4 리뷰제목
  제 공부방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도덕교육'을 목적으로 고른 교재입니다. 예전엔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의 기본예절은 집안어른이 가르치고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가르치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이런 식의 교육은 그저 '꼰대'가 되어버린 듯 싶습니다. 귓등으로도 듣기 싫은 소리라는 '꼰대의 말씀'은 사실 '인생 선배가 공짜로 들려주;
리뷰제목

  제 공부방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도덕교육'을 목적으로 고른 교재입니다. 예전엔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의 기본예절은 집안어른이 가르치고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가르치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이런 식의 교육은 그저 '꼰대'가 되어버린 듯 싶습니다. 귓등으로도 듣기 싫은 소리라는 '꼰대의 말씀'은 사실 '인생 선배가 공짜로 들려주는 값찐 말씀'일터인데..요즘은 그마저도 '하릴없는 소리'가 되어 버린 듯 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사회분위기가 예절은커녕 '도덕'마저 기둥뿌리를 뽑아버린 듯 싶습니다. <동방예의지국>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기초적인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선생님이 된다는 또 다른 표현인 '교편을 잡는다'는 말에서 '편(鞭)'이 바로 '채찍'을 일컫는 말이지만, '회초리'로 해석하면 딱일 것입니다. 허나 이마저도 '체벌금지'가 시행되면서 선생들은 '물리적인 회초리'를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 안 듣는 아이'는 어찌 교육시켜야 할까요?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신'을 대신하는 '십자가'라도 보여줘야 믿음이 생길 판인데, 그 십자가마저 '우상숭배'라며 파괴해버린 상황처럼, 말도 안 듣는 아이들에게 '너의 믿음'만이 진리라며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네~'하고 믿을 천방지축들이 몇이나 될까,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최소한의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서 '십자가'가 필요했습니다. 바로 <사자소학> 말입니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네 (父生我身 母鞠吾身) /

   배로 날 품으시고 젖으로 날 기르시니 (腹以懷我 乳以哺我) /

   따뜻하게 옷 입히시고 배불리 먹이시니 (以衣溫我 以食飽我) /

   은혜가 하늘과 같고 은덕이 땅과 같네 (恩高如天 德厚似地) /

   사람으로 태어나 어찌 효도하지 않으랴 (爲人子者 葛不爲孝)]

 

  제가 어릴 적에 입으로 배우던 구절을 적어 보았지만 요즘에는 좀 다르게 풀어쓰더군요. 암튼 <사자소학>은 이렇게 '사람의 도리'인 효도로 시작하여 형제간의 우애, 사제간의 온정, 친구간의 우정 등 대인관계의 예절을 배울 수 있으며 올바른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사자소학>을 단순히 '한자교재'로 생각해서 무작정 익히기보다는 한구절 한구절 뜻을 새기면서 쓰기를 반복하면 '예절'도 배우고 '한자'도 공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이 교재의 경우에는 [한자쓰기]뿐만 아니라, [한글쓰기]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자쓰기 칸과 더불어 한글쓰기 줄까지 각각 6줄씩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 부족하지 않고 너무 과하지도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제가 여타의 <사자소학>을 재쳐두고 이 교재를 고른 까닭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효율적인 구성을 갖고 있기에 저는 아이들에게 '하루에 1장씩(한자 8글자)' 베껴쓰기를 시킵니다. 한석봉의 고사를 예로 들려주며 '반듯하고 정성스럽게' 딱 10분 동안 쓰기연습을 시킵니다.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적절한 분량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숙달'이 되면 더 빠르게 더 잘 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딱 1장 분량만으로 고집할 겁니다. 왜냐하면, [한자교육]이 주목적이 아니라 [인성교육]이자 [도덕교육]이 본래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교재가 아니어도 됩니다. <사자소학> 교재는 차고 넘치기 때문에 어느 책을 교재로 삼아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가성비'까지 고려해보았습니다. 이 교재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15000원이 훌쩍 넘는 교재도 있습니다. 또, 얇아서 5000원 안팎인 교재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알차서 비싼 경우도 별로였고, 너무 싸서 얇은 경우도 별로 였습니다. 약 200쪽 가량의 두께로 할인해서 8100원이면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분명 단점도 있습니다. 단조로운 구성이 반복되고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책거리'를 해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또, 1~2학년 저학년의 경우에는 '1장 쓰기'도 벅찰 수 있습니다. 이런 점까지 고려하신다면 이 교재 말고 다른 교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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