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6년 06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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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4쪽 | 226*300*30mm |
ISBN13 | 9788954739221 |
ISBN10 | 8954739229 |
발행일 | 2016년 06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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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4쪽 | 226*300*30mm |
ISBN13 | 9788954739221 |
ISBN10 | 8954739229 |
수능 필수 연계교재중의 하나지요.
부모의 입장에서 보니 수능국어 어렵더라구요. 예전에 시험 봤던 국어는 어디로 갔는지,
비문학 지문은 전문서같아 보이고 준비하지 않으면 대체 어떻게 풀라는 건지 감도 잡히지 않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연계율을 체감하기가 쉽지도 않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문제유형 풀이연습을 위해서라도, 하나라도 익숙한 지문을 만들어놓기 위해서라도 공부해야 하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수능부터 독서가 가장 어려워지고 있어요. 오답률 10위 안에 거의 대부분을 독서가 차지하고 있죠. 그리고 장문이 되면서 시간 싸움이 아주 큰 역할을 차지 하게 되었는데,,이책은
독서의 경우는 항상 어려워요. 국어영역에 연계교재가 두꺼워져 편재도 깔끔하고 문제를 이해하는 포인트도 잘 짚고있습니다..
그래도 이걸 몇번 하다보면 내가 캐야하는 정보, 문제풀이에 필요할 것 같은 정보만 본능적으로 짚어가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국어는 훈련의 과정으로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