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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월드 2막-02이동
리뷰 총점7.9 리뷰 35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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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36g | 140*198*20mm
ISBN13 9788991931381
ISBN10 899193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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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쪽으로밖에 잎이 나지 않는 갈대, 한밤중 나그네의 뒤를 쫓는 등롱, 낚시꾼을 홀리는 해자, 낙엽이 지지 않는다는 나무, 깊은 밤 알 수 없는 곳에서 소란스레 들려오는 음악 소리, 천장을 부수며 내려오는 거대한 발, 꺼지는 법 없는 사방등…….

이 책은 미야베 미유키에게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안겨준 연작 시대 미스터리물이다. 에도 시대 말기 무렵 생겨났다고 하는 혼조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과 가슴 아픈 사연들을 담았다. 이 작품집에서 미야베 미유키는 마음속에 깊게 자리한 어둠을 담았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의 어둠에 주목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각각의 작품들은 '에코인의 모시치’ 대장이라는 미야베 미유키 식 탐정의 뒤를 쫓아 어둠 속을 헤맨다. 이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반전은 독자들의 마음을 매혹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화 외잎 갈대
제2화 배웅하는 등롱
제3화 두고 가 해자
제4화 잎이 지지 않는 모밀잣밤나무
제5화 축제 음악
제6화 발 씻는 저택
제7화 꺼지지 않는 사방등

옮긴이의 말
편집자 노트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화 외잎 갈대
오우미야의 도베에가 살해당했다. 아무래도 노상강도의 짓인 것 같지만, 소문에 의하면 에코인의 모시치는 도베에의 딸, 오미쓰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다. 오래전 오미쓰에게 신세를 졌던 히코지는 설마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추억의 외잎 갈대를 떠올린다. 외잎 갈대는 혼조 일곱 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 료고쿠 다리 북쪽에 있는 작은 강변에서 자라는 갈대의 잎이 어찌된 일인지 한쪽에만 난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제2화 배웅하는 등롱
아가씨는 오린에게 매일 한밤중 에코인의 경내에 가서 조약돌을 하나 주워오라는 일을 시켰다. 게다가 그것을 백일 동안 계속해야 한다. 연애에 성공하기 위한 주술이다. 거절할 수 없는 오린은 어쩔 수 없이 에코인에 향하지만, 혼조 일곱 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배웅하는 등롱과 만나게 된다. 배웅하는 등롱이란, 밤길을 혼자 걷노라면 다가오지도 않고 멀어지지도 않는 등롱이 둥둥 떠서 뒤를 따라온다는 것. 배웅하는 등롱을 돌려보내려면 제대로 인사를 해야 한다. 짚신 한 짝과 주먹밥 하나를 던지는 것이다. 그 인사를 하지 않으면 화가 난 등롱은─등롱의 주인은 따라온 인간을 잡아먹고 만다.

제3화 두고 가 해자
혼조 일곱 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두고 가 해자’가 있다. 혼조의 긴시 해자 근처를 낚시꾼이 지나가면 어디에선가 “두고 가…두고 가….” 하는 기분 나쁜 목소리가 들려와, 문득 보니 어망은 텅 비어 있었다는 이야기. 간기 도령의 정체는 물에 빠져 죽은 어부나 생선장수가 환생한 것이라고 들은 오시즈는 혹시 죽은 남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해자에 가 보기로 한다.

제4화 잎이 지지 않는 모밀잣밤나무
혼조, 오쿠라 다리를 건너가면 있는 마쓰우라 분고노카미의 저택에는 가지를 크게 뻗은 모밀잣밤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가을에 낙엽이 질 때가 되어도 잎을 한 장도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 잎이 지지 않는 모밀잣밤나무가 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난 오하라야에 나타났다. 오하라야의 오소데는, 범인이 잡히지 않는 이유가 낙엽 때문이라고 말하며 매일 밤 축시에 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제5화 축제 음악
에코인의 모시치 대장을 방문한 사람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오요시라는 처녀. 오요시는 상상의 세계에서 사람을 죽인다. 그리고, ‘죽여 버렸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여자들을 마음 내킬 때 마음 내키는 장소에서 이야기 해 버린다. 그런 오요시가 이야기 하는 것이 ‘축제 음악’. 밤중에 문득 깨어나 보면 어디에선가 북이며 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멀리서 들리는가 하면 가까워지고, 가까운가 하면 멀어진다. 아무리 해도 장소를 알 수가 없고 아침에 일어나 조사해 보아도 밤중에 그런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던 집이라곤 없다고 전해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연작 시대 미스터리”
에도 시대 말기 무렵 생겨났다고 하는 혼조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과 가슴 아픈 사연들. 에도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정취가 담뿍 묻어나는 미야베 월드 제2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작품집에서 미야베 미유키는 “손을 대어 보면 무겁게 느껴질 만큼 짙”고 “맛을 보면 쓸 것이 분명”한 거리의 어둠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실상 그가 들여다보는 것은 마음속에 자리한 어둠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둠을 간직하고 있다. 후카가와 마을에서 그것은 ‘불가사의’라는 형태로 바깥에 드러난다. 한 번의 실수로 신용과 일자리를 잃고 사회에 앙심을 품은 남자, 남편의 바람기에 질투한 여자, 가난한 환경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미야베 미유키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그들에게 내린 어둠에 주목한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에코인의 모시치’ 대장이라는 미야베 미유키 식 탐정의 뒤를 쫓아 어둠 속을 헤매고 있지만, 동시에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도 함께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가슴을 살짝 울리는 따뜻한 반전은 이 작품집의 특징이자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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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애잔한 마음이 드는,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키*스 | 2020.12.22 | 추천8 | 댓글8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 미미여사의 에도 시리즈 중 '헤이시로와 유미노스케'의 활약이 돋보이는 '얼간이-하루살이-진상'을 차례대로 만나보고는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 에도 시리즈라 할 수 있는 소설은 다 꼭 한번쯤 만나보고 싶었다. 헌데 단편을 엮었다해도 방대한 분량의 책들이 많아 좀처럼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 이야기는 여타 다른 책들에 비해 분량도 작고 그 전부터 궁금했던;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 미미여사의 에도 시리즈 중 '헤이시로와 유미노스케'의 활약이 돋보이는 '얼간이-하루살이-진상'을 차례대로 만나보고는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 에도 시리즈라 할 수 있는 소설은 다 꼭 한번쯤 만나보고 싶었다. 헌데 단편을 엮었다해도 방대한 분량의 책들이 많아 좀처럼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 이야기는 여타 다른 책들에 비해 분량도 작고 그 전부터 궁금했던 소설이기에 먼저 만나보게 되었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일본의 혼조라는 지역에는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한다. 각 단편의 제목이기도 한데 차례로 언급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외잎 갈대

2. 배웅하는 등롱

3. 두고 가 해자

4. 잎이 지지 않는 모밀잣밤나무

5. 축제 음악

6. 발 씻는 저택

7. 꺼지지 않는 사방등


대개의 이야기는 혼조 일대의 어느 가게를 중심으로 사건이 벌어지며 그걸 혼조 일대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관(=오캇피키, 하급 관리 밑에서 범인의 수색, 체포를 맡았던 사람 p10)이라고 할 수 있는 '에코인의 모시치'가 해결해나간다. 하지만 그는 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보단 도움을 주는 역할에 가깝고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 흘러가는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으스스한 소름이 느껴져 살짝 무서우나 뒷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지는 나머지 술술 잘 읽혔는데 등장하는 인물도 그렇고 일곱가지 불가사의와 관련해 하나같이 안타깝고 애잔하지 않은 사연이 없었다. 

 

"외잎 갈대네."


오소노가 문득 중얼거렸다.


"신기하네요. 어째서일까?"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마음에만 남아 있는 추억을 나타내듯이, 한 쪽에만 잎이 나는 ㅡ.


"모르기 때문에 좋은지도 모르지요." p43~44


한 사람은 돌아서서 잊어버린다해도 또다른 한 사람은 꽤 오랫동안 기억할지도 모른다. 그때 그 일을... 너무나도 소중히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



일본의 에도 시대의 이야기는 역사서를 읽어도 단편적인 것들만 알 뿐 잘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고 어떤 부분은 좀처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소설 역시 그랬다. 하지만 역자가 꼼꼼하게 달아놓은 주석 덕분에 어느 정도는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다. 거기다 등장인물도 꽤 많은 편이라 이번 소설은 줄거리도 생략하고 리뷰도 건너뛸까 했었는데 그들의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은 기억해두고 싶어 끄적여보았다. 


이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를 읽으며 불가사의는 불가사의일뿐 어쩌면 이 불가사의도 사람이, 사람의 마음이 만들어낸 게 아닐까 싶은데 혹 사람의 마음을, 그 숨겨진 이면을 엿보고 싶다면 한번쯤 만나봐도 좋겠다.




댓글 8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포토리뷰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스 | 2020.04.2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다시 새벽독서를 시작했다.늦은 밤에 읽는 책은 차분한 마음을 가져온다.그 차분함에 맞는 책이다.기이한 이야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일수도 있고,정말로 있었던 이야기가 전해지며 살이 붙어 더 기이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이 책은 후카가와의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살에서 7가지 전해지는 "혼조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주된 책의 내용으로 7가지 기이한 이야기를 에코인 모시;
리뷰제목

다시 새벽독서를 시작했다.늦은 밤에 읽는 책은 차분한 마음을 가져온다.그 차분함에 맞는 책이다.

기이한 이야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일수도 있고,정말로 있었던 이야기가 전해지며 살이 붙어 더 기이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후카가와의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살에서 7가지 전해지는 "혼조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주된 책의 내용으로 7가지 기이한 이야기를 에코인 모시치 대장이 그 이야기의 전말을 풀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기이한 이야기의 결과도 궁금하지만 독자들은 사건의 해결보다는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감정과안부가 더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7가지의 불가사의는 인간의 아픔과 마음이 만들어 낸 허상일수도...욕망일수도 있다.
누구나 삶에서 욕망,돈,사랑,미움,질투로 흔들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책의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게 된다.

즉,현실의 우리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 낸 이야기이다.

그리고 7가지의 기이한 이야기의 결말에는 기이한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마음의 씨앗"을 심어 놓았다.

그 씨앗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과 힘든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라고 말하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후카가와 7개 가지의 불가사의 보다는 진정한 불가사의한 것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독서노트에 적으며 마무리한다.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오는 기담,괴담, 미스터리들이 많이 있다.그냥 새벽에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우리의 기담,괴담,미스터리물은 찾기가 힘든가? 라는 아쉬움을...새벽에 해보며.....늦은 독서를 끝낸다.

도깨비와 삼신할매,구미호의 이야기가 그리운 새벽에...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우**시 | 2019.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은 믿고 본다는 믿음이 있다.《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는 몽실북클럽의 2월 책읽기 중 두번째로 만났다. 한달에 두권의 책을 선정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는 것,  이미 읽고 서평을 올린 책도 다시 읽어가며 새로운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조 일곱가지 불가사의'라 어떤 사건들이 불가사의에 해당되지? 한밤중 에코인의;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은 믿고 본다는 믿음이 있다.《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는 몽실북클럽의 2월 책읽기 중 두번째로 만났다. 한달에 두권의 책을 선정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는 것,  이미 읽고 서평을 올린 책도 다시 읽어가며 새로운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조 일곱가지 불가사의'라 어떤 사건들이 불가사의에 해당되지?


한밤중 에코인의 경내에 들어가서 조약돌을 주워오는 일을 백일간 꾸준히 해야 연애에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직접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여기 하녀 오린에게 그 일을 시키는 아가씨가 있다. 기도도 직접 해야 들어주는 이가 정성에 감동해서 들어주는 것이거늘, 타인을 시켜 한 일에 감동받을 신이 얼마나 될까 싶어. 한방중 12살 어린 소녀가 조약돌을 주우러 외진 곳에 가면서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까? <배웅하는 등롱>은 그런 소녀의 뒤를 지켜주는 의문의 등롱에 대한 이야기다.

 

외잎 갈대/ 배웅하는 등롱/ 두고 가 해자/ 잎이 지지 않는 모밀잣밤나무/ 축제음악 / 발 씻는 저택/ 꺼지지 않는 사방등 등에서 각가지 불가사의를 만날 볼수 있다. 오랜만에 다시 접하는 마야베월드2막을 읽으며 소장하지 못한 미야베월드1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만 가도 있다. 현대물보다 시대물을 좋아한다며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참아낼 수 있을런지. 짧은 단편보다 장면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짧은 시간에 읽어낼 수 있다는 장점에 지인들에게 추천한다.

 

남에게 받은 도움(은혜)는 쉽게 잊지만 원한은 평생 가슴속에 남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 시절 굶주렸을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오우미야 식당 주인 도에베의 딸 오미쓰의 은헤를 잊지않고 있는 히코치는 특이한 인물이다. 아버지를 살해한 살해범으로 의심받는 오미쓰를 위해 히코치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깊은 밤 어둠속에서 만나기 가장 두려운 존재는 귀신도 동물도 아닌 사람이다. 사람이야 말로 이유없이 타인을 해치기도 하는 탓이다. 자~ 2월에 읽을 책은 다 읽었고 3월 책을 만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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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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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역시 미미 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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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 2017.04.10
평점5점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소설은 기담이라 좋다. 범죄를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기담도 좋지.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알**칩 | 2016.09.11
평점4점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일곱가지 불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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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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