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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나쁜 아이들의 아시아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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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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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257036
ISBN10 898825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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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쁜 영화》에 출연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았던 나쁜 아이들 변상규, 이재경이 인천방송의 [특명! 나쁜 아이들의 아시아 횡단]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여행을 떠났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7개국을 돌면서 매 시기 주어진 특명을 완수하고, 특명을 해결할 때마다 일정액의 경비를 지급하여 다음 특명을 해결하는 방식의 여행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인도네시아 이젠화산에서의 유황캐기, 우중꿀롱 국립공원에서 자바코뿔소 찾기, 말레이시아의 페난족과 생활하기 등 험하고 힘든 특명이 주어졌으며 아이들은 그때 그때마다 난관을 극복하고 특명을 완수하여 모험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보여주었다. 비록 사회에서 문제아로 손가락질을 받았던 아이들이었지만 특명 완수를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입시와 경쟁에 찌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한다. 나쁜아이들이 용기와 인내를 가지고 많은 난관을 극복하는 모습은 학부모들이 청소년들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
2. 도시국가 싱가포르, 개발중인 말레이시아
3. 에이즈와 킥복싱의 나라, 태국
4. 영원한 킬링필드, 캄보디아
5. 월남군의 신화, 베트남
6. 넓은 땅 헤집고 다니기, 중국
7. 돌아온 나쁜 아이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을 본다는 것이 나쁜 아이들의 어린 마음을 저토록 크게, 여울지게 할 줄은 제작진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 p.1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인공

나쁜아이 하나 - 변상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누구나 그렇듯이 초등학교 때는 모범생이었으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소위 '나쁜아이들'의 제일선에 서게 됐다. 고1때 퇴학당하고 문제아로 돌아다니다가 소년원에서 2년을 보냈다. 장선우 감독이 만든 영화 [나쁜영화]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나쁜아이 둘 - 이재경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시절 상규와의 만남으로 '나쁜아이들'의 길에 들어서고 상규보다 일찍 중학교 때 제적되었다. 십만원 절도로 소년원에 수감되기도 했다. 상규와 같이 영화 [나쁜영화]에 출연하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지의 나라에 대한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인식을 위해 종종 여행기를 펼쳐들곤 한다. 그러나 때로 여행기는 그 곳의 지리나 아름다운 경치, 경제를 기술하고 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감정과 생활상, 기쁨과 슬픔, 고통들이 빠져 있어 읽은 후 남아있는 게 없을 때가 많다. 그러나 '특명, 나쁜 아이들의 아시아 횡단'은 나쁜 아이들의 눈과 행동을 통해 항상 그 곳 사람들의 살아있는 이야기가 펼쳐져 가는 곳마다 생생한 이야기 거리들을 제공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수많은 일탈 청소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도 가져다주었다.

아이들을 지켜보며 나는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성적과 대학진학의 외길이 가치 없기도 하고 너무 재미없기도 하여 빠져 나온 아이들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배려하고 있나를 뒤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청소년들 각자가 지닌 개성과 소질을 살려주는 데에는 한심할 정도로 무능하면서도 한 번 일탈한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따스하게 보듬어 안기 보다 편견의 눈길로 차갑게 내팽개치기 일쑤이다.

나쁜 아이들에게 나라마다 독특한 특명을 부여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려 한 인천방송 측의 노력도 이 여행기에 재미와 의미를 부여한 중요한 요소였음은 부인하기 어려우리라.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천방지축인 우리의 나쁜 아이들이 그들을 신뢰하며 북돋우는 삶의 계기, 어른들의 신뢰의 눈길이 주어질 때 어떻게 오똑오똑 일어나 자신의 길을 열어 나가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성숙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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