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고독한 미식가 2

리뷰 총점8.3 리뷰 12건 | 판매지수 1,704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20 2주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만화 추천신간] 한 권만 사도 무료배송!
스토리를 보니 띵작이로다 : MD추천 히든만화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80g | 148*205*13mm
ISBN13 9791186921173
ISBN10 118692117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돌아온 ‘고독한 미식가’, 그 두 번째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의 두 번째 미식 기행. 오늘날 유행처럼 번진 ‘혼밥’ 열풍의 원류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는 도쿄의 오래된 식당 13곳을 찾아다니며 ‘컬트적’ 음식 기행을 계속한다. 대부분 음식 만화와 달리 기상천외한 레시피나 작위적인 줄거리가 철저히 배제된 이 썰렁한 만화에 전 세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아마도 과장, 과잉의 시대에 진정한 미식과 절제의 미학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동명 드라마는 현재 시즌5까지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상태로 이 책은 그 정수를 담아낸 놀라운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독신과 미식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는 외국에서 잡화를 수입하는 무역업자. 1편을 완독한 독자도 그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알게 된 것이 있다면, 그가 ‘자유로운 영혼’이고, ‘삶이 무거워지는 것’이 싫어서 결혼도 하지 않고, 매장도 운영하지 않는 단순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뿐.
그러나 ‘먹는 것’에 대해서만은 유별난 집착을 보인다.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곳곳에 숨어 있는 아담하고 정겨운 맛집들을 찾아 헤매고, 원하는 음식을 먹고 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
그는 사치스럽고 값비싼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다니거나, 소문난 식당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 그에게 미식이란 복잡하고, 요란하고, 희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먹고, 그들에게 보편적인 것이 그에게는 독특한 것으로 남는, 그 깊고 오래된 맛을 기억에 새기고 그 기억을 더듬는 행위다.
그에게는 사랑도 미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 1편에서 언뜻 사랑인가 싶었던 애잔한 사연의 여인 사유키가 2편에서는 두 개 에피소드에 걸쳐 모호하게 소개된다. 우연히 들른 도쿄 신주쿠의 페루 식당에서 주인공은 사유키가 페루에서 마지막으로 보낸 그립엽서를 떠올린다. 그리고 둘이 처음 만났던 때의 인연이 어설프게 묘사된다. 그리고 마지막 일화에서 고로는 프랑스 파리의 알제리 식당을 다시 찾았을 때 전에 이 식당에서 무척 신이 났던 사유키를 잠깐 회상할 뿐이다. 이처럼 그가 택한 고독은 그의 미식처럼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을 지탱하는 매우 독특한 기제다.


글 쓰는 셰프 박찬일의 서평 중에서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그래봐야 달랑 두 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그것의 압권은 문학적 수사의 불친절함이다. 요리와 식당의 묘사에 대한 극사실적 친절에 비추어서 더욱 그런 면모가 두드러진다. 그것은 단편의 미학이라고도 하겠다. 절정이나 어떤 결정적 갈등에 도달하지 않고서도 이야기를 종결지어 버리는 영미 단편소설의 건조한 결이 느껴진다. 음식과 사람을 소재로 다루는 비슷한 만화 『심야식당』 시리즈와 『고독한 미식가』 사이에 있는 결정적 차이다. 반전을 주무기로 삼는 대신, 『고독한 미식가』는 읽고 나면 음식의 맛과 이노가시라 상의 뒷모습만 남는다. 그것은 맛이 깊은 가쓰오부시 다시 같은 피니시다. 그러면서 천천히, 갓 먹은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영양과잉과 폭식의 시대, 이런 썰렁한 외면이 오히려 반가워지는 까닭은 무엇인가.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고독한 미식가2]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자 | 2019.0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편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다니구치 지로가 그렸다.내용은 외근이나 출장 갔다가, 식당에 들러서 거하게 먹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이다. 힐링까지는 모르겠고...그냥 만화라서 그런지, 에피소드안의 그의 삶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보통 사람들이 겪는 희로애락 같은 것은...슬그머니 낌새만 있지, 뭐 그닥 자세히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린다. 이 만화는 에피소;
리뷰제목
1편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다니구치 지로가 그렸다.
내용은 외근이나 출장 갔다가, 식당에 들러서 거하게 먹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이다.

힐링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만화라서 그런지, 에피소드안의 그의 삶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보통 사람들이 겪는 희로애락 같은 것은...슬그머니 낌새만 있지, 뭐 그닥 자세히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린다.
이 만화는 에피소드마다 소개되는 음식이나 식당이 아닌, 단순함이 그 매력일게다.

적당히 평범한 남자의 평범한 하루.

나도 외식을 좀 즐겨볼까 생각을 해보지만..여건이 녹록치 않다.
일단,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못믿겠고, 하루의 동선이 비슷하여 아마 며칠 내로 외식에 진절머리를 치게 될 것이다.

유치한 생각이지만, 만화의 주인공 같은 하루를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뭘 줄창 먹겠다는 것보다, 그냥 너무 깊은 생각이나 고민 같은 것은 없었으면...

아.그냥 만화로나 즐겨야지...이번 생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고독한 미식가2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ES마니아 : 로얄 샤*상 | 2018.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 만화로 국내에는 이미 고독한 미식가 1편이 발간된 바 있다. 주인공인 이노가시라는 수입 잡화상으로 외근하며 주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매력이 있는 식당에서 그는 홀로 식사를 한다. 그는 늘 혼밥을 먹지만 결코 외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음식의 맛, 식당의 분위기에 집중할 뿐이다. 드라마;
리뷰제목

일본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 만화로 국내에는 이미 고독한 미식가 1편이 발간된 바 있다. 주인공인 이노가시라는 수입 잡화상으로 외근하며 주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매력이 있는 식당에서 그는 홀로 식사를 한다. 그는 늘 혼밥을 먹지만 결코 외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음식의 맛, 식당의 분위기에 집중할 뿐이다. 드라마로 시청하다가 원작 책을 읽으면 다소 밋밋하거나 답답할 수 있다. 현대인은 영상에 익숙해진데다 영상에 비해 원작 책은 지면의 한계로 많은 것을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쉬운 점은 주석 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주석에는 별표 표시가 되어있지만 해당 본문에는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사소해보일지 모르지만 독자에게는 꽤나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3편이 나올때는 보다 꼼꼼히 검열하기를 소망해본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고독한 동시에 행복한 미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 | 2018.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문득 왜 작품 속 이 남자는 늘 혼자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정말 재미있는건 1편에서도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고, 이번 편에서도 또한 그에 대한 마땅한 이유들이 안 나와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이 주인공에 대해서 소개가 전혀 안 나와있다. 그저 한 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으나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정도... 말하자면 그저 일만 하는 노;
리뷰제목

문득 왜 작품 속 이 남자는 늘 혼자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정말 재미있는건 1편에서도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고, 이번 편에서도 또한 그에 대한 마땅한 이유들이 안 나와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이 주인공에 대해서 소개가 전혀 안 나와있다. 그저 한 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으나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정도... 말하자면 그저 일만 하는 노총각의 미식 라이프이다. 

 

이제 나도 노처녀의 반열에 올라가고 있는 듯 한데, 부모님의 성화에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결혼에 대한 환상 따위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때려부수는 부부싸움과 시댁과의 갈등을 30년간 적나라하게 보고 자란 탓에 일단 결혼이라는 것은 즉 지옥임을 간접체험했다. 그렇다고 앞으로 혼자 늙어가기에는 바로 이런 고독한 미식가의 삶처럼 외롭게 살게 되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결혼을 안 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여자의 경우는 더 심하다. 어디가 모자라서 결혼을 못하는 이미지는 물론이고, 40대가 넘어가는 싱글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또한 그 눈총을 견디며 유리천장을 뚫고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이미 그 때 결혼한다는 것은 많은 걸 포기하고 하거나 아예 독한 마음으로 여생을 혼자 살아가거나 둘 중 하나다. 내 생각엔 둘 다 장밋빛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요즘의 내 상황에 이 고독한 주인공에 감정이 이입되다보니 너무 결혼 이야기로 빠져버린 것 같다. 내가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특함 때문이다. 작품이 주인공 만큼이나 담백하다. 담담하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는다. 맛있는 식당은 맛있게 표현하고 그렇지 못한 곳도 그저 꾸밈없이 그대로를 표현해준다. 기승전결이 없다. 한국에서는 곧 이 작품을 드라마로 만든다는데, 이렇게 스토리가 없는 원작이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어질까? 다큐멘터리가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정도이다.

 

음식 만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특정한 음식에 대한 소재를 다룬 것도 아니고 음식을 만들고 대회에 참여하는 내용도 아닌 그저 여러 식당을 가보는 내용의 이 작품은 2편을 읽고 나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음식에 대한 사진이 아닌 그림마으로 이렇게 군침이 돌 수 있을까....  디테일한 묘사가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로 놀랍다.

 

어쩌면 주인공이 고독하기에 작품이 더 잘 표현될 수 있는건 아닐까.. 먹는다는 것은 인간의 욕구를 채우는 행위인데, 여럿이 이 욕구를 함께 채운다는 것은 재미있고 외롭지 않을 수 있지만, 맛을 오롯이 느끼고 자유롭게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고독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에서 혼밥하는 사람들이 고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임을 어필해주었으면 좋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3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드라마와는 조금 다르지만 소소한 일상을 잘 표현한거 같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2******f | 2022.07.20
구매 평점5점
드라마보고 구입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d******y | 2018.11.25
구매 평점5점
드라마처럼 재밌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샤*상 | 2018.11.25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