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6년 07월 04일 |
---|---|
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608g | 152*224*30mm |
ISBN13 | 9788965703402 |
ISBN10 | 8965703409 |
발행일 | 2016년 07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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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608g | 152*224*30mm |
ISBN13 | 9788965703402 |
ISBN10 | 8965703409 |
장사는 전략이다 머리말 |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을 겁니다 전략 1. [끌어당기기] 고객에게 시켜라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50% 가격 할인의 비밀 고객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저희는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습니다 평범한 요리를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 보자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줄을 세우고 싶으시죠? - 피 같은 임대료를 내고도 이익이 나게 만드는 솔루션 전략 2. [차별화] 전구를 바꿔라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단돈 1,000원의 어마어마한 위력 고기 들어오는 시간을 적어라 당신은 혹시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숨겨진 18cm를 찾아라 어차피 줄 거면 생색내면서 줘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전구는 무조건 1년에 두 번 바꿔라 - 진정한 고수는 매장 조명의 색온도까지 고려한다 전략 3. [호기심 유발하기] 소리로 유혹하라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 로고송을 만들어 귀를 꼬드기세요! 맛은 지극히 상대적이다 “바사삭!” 소리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설탕을 미워하지 마라 호감을 주는 인테리어는 음악으로 완성된다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고객은 칼로리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 - 기름이 줄줄 흐르는 사진을 최고 해상도록 출력해서 붙여라 전략 4. [기본기] 밥 짓는 물을 바꿔라 타깃 오디언스가 정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그래도 그렇지 봉평이 뭡니까?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음식은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한다 절대로 고객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제발, 고객이 원하는 걸 파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장기불황, 다 망해도 이런 오너는 살아남는다 - 라모스 버거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내역 전격 공개! 전략 5. [비주얼] 판을 갈아엎어라 무조건 음식은 예뻐야 한다 설득의 핵심, 권위를 모셔오자 신메뉴 도입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원산지, 생산자, 조리법 그리고 마리아주 저울이 해답이라고 100번 강조합니다 해체하고 펼쳐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무조건 무거운 식기를 사용하라 - 커트러리의 무게와 체감 가격의 상관관계 전략 6. [내실 다지기] 카톡을 꺼라 일할 사람 없어서 밥장사 못 해먹겠네 벤치마킹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제발 카톡 좀 끄세요 장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거다 주인의식을 왜 강요하세요? 어차피 주인도 아닌 사람에게 친절하기 싫다면 이 방법은 어떠세요? 독학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최고의 스킬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감동시켜라 - 성공을 가져다주는 장사의 디테일 100 전략 7. [스토리텔링] 사연을 만들어라 단점을 없애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생존의 마지노선, 매출 계획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장사는 연애다 천재가 아니라면 천재가 되는 법이라도 배워라 포정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계산 가능한 가치만 깔아주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 외면할수록 고객에게 버림받는 다섯 가지 전략 8. [확장] 빗장을 풀어라 고장 난 냉장고도 맛을 만든다 누구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너를 꿈꾼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One: 아이디어, 가맹점 계약, 관계 유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Two: 물류 시스템, 상권 분석 맛있는 음식점은 절대로 혼자 가지 않는다 뷔페 성공 전략 Part One: 뷔페 공학 뷔페 성공 전략 Part Two: 메뉴나 요리가 친절하면 안 되나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고 해결하라 - 어느 티벳 식당 사장님의 고민에 답하며 맺음말 | 사랑하는 후배 K에게 참고문헌 |
이미 그만둔 곳이지만, 전 직장은 부동산 관련업이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각기 다른 인생사를 어디 낯선 이에게 털어놓겠냐만은 의외로 고객들은 자신들이 깊은 치부를 제외하고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가끔은 치부까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 묻지 않았는데도!!!
창업하려는 고객의 뒷목을 잡아 내 코에 꿰어도 모자란 불경기였는데도 나의 보스는 항상 있는 사실을 곧이곧대로 알려주었다.
들어가서 길게 6개월도 못 간 상가, 어둑해지면 사람이 없는 상가, 대형마트 워킹존이라서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 상가... 한숨이 나왔다. 우리가 아니더라도 저들은 누군가의 말을 듣고 개업을 할 것이다. 그러니 싫은 소리는 제외하고 하자고 해봤다. 장사를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답답했다. 정작 어렵게 마련한 그들의 창업자금을 그들이 아닌 본인이 더 걱정하는 것은 인간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직업을 잘못 모른 것 아닌가!
답답하기는 양쪽 다 마찬가지다. 별다른 준비도 없이 창업을 한다는 고객들은 많았다.
아들이 호텔주방장으로 약 2년간(이 기간에 젊은 나이로 유추해보면, 주방보조였을 가능성도 있다.) 일을 한 경험으로 자그마한 음식점을 차려주고자하는 부모님과 졸업 후 노는 아들이 안타까워서 분식점이라도 차려주고 싶다는 부모님의 마음과는 다르게 내 마음속에는 의도치 않은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다.
'저래서는 부모님 퇴직금만 날려먹을거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추천했는데, 다른 곳서 저렴한 곳이 좋다고 했다고 외진 곳에 가서 3개월도 못 버티고 폐업한 분도 있다. 입소문 나는 것은 쉽지 않고, 더군다나 광고에 돈을 들일 생각이 없으니 주변 음식점과 인접한 곳에 자리를 잡으시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우유부단함을 보여주시더니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 줬다.
실컷 묻고 또 묻고 다른 곳에 고객이 되었지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직접 가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봤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분이 보여주신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의 출처가 궁금했다. 개업 전에 그렇게 자랑하던 음식은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정체불명의 음식이 되었고, 음식을 가지고 와서 우리가 먹는 내내 불안해하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 그 분이 창업 프로그램이라도 잘 챙겨보셨다면, 책이라도 찾아보셨다면...'
창업을 준비한 적이 없는 나 역시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만을 상담이랍시고 해줬는지 모른다. 하긴 경험도 없고 주변 전문가들에 비해 나이도 적었지만, 나 역시 나를 계발하지 못했음에 반성한다.
김유진제작소 대표,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 25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 이상, 300만 명이 그의 강연을 찾아 성공 노하우를 배워갔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를 지냈고, [찾아라! 맛있는 TV],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 [생생정보통], [굿모닝 대한민국] 등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단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눈에 띄는 식당은 대박이 난다. 그를 알아보고 컨설팅을 의뢰해 대박을 낸 창업자, 외식업주, 자영업자들은 그를 ‘코치님’이라고 부른다. 유명 외식업체들은 그를 섭외 0순위로 점찍어놓고 줄을 선다. - 예스24작가 소개 중.
전문가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잘 나간다 싶으면 방송과 책을 내놓고 강연으로 스케줄을 채운다. 귀를 쫑긋하고 들어보면 한 두가지 특색을 제외하고는 별 다를게 없이 느껴진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고, 이미 누군가 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명하다고 하는 곳에 가면 많이 본 것들이기에 흥미를 가져 본 적도 없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생각을 돌려놓았다. 그 모든 것이 전략이었으며 그 모든 것이 목숨같은 디테일을 살린 고객을 위하고, 사업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이번 전문가에게는 존경심까지 우러나왔다.
상인들은 정확한 셈을 한다. 자신이 제공한 것에 대한 대가를 어떻게든 고객에게 뽑아내는 게 상인이다. 어쩌면 그들이 잔인하고 매몰차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차가운 심장만 느껴질 때의 이야기이다.
뜨겁게 고객을 위한다는 불꽃이, 차가운 심장 위로 덮여져있다면 고객은 기꺼이 값을 치를 용의가 있다. 그 뜨거움에 시각을 청각을, 미각을 그리고 감동을 입히는 사람.
뜨거움을 팔며 당당히 댓가를 요구하는 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 그가 바로 전문가이다.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처럼 뜨거울 준비가 되어 있냐고.
만약 아니라는 대답이 나온다고 해도 괜찮다. 슬며시 이 책을 권해주면 되니까.
== 책 속 ==
* 고객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
가격 차별화(저가 전략)로 시장에 안착한 일부 오너들의 공통점이 있다.
1. 과감하다.
2. 망설이지 않는다.
3. 아낌없이 퍼준다.
4. 그러나 2년을 못 넘기고 이런 소리를 한다. "장사는 좀 되는데 건물 시설이 노후해서 손님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못하고 있어요."
...열심히 베풀어 손님이 꼬이고 매출이 오르면 이를 극대화하고 싶어진다. 인지상정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상태로만 유지해도 매출이 몇 배는 될 텐데 그 기간을 단축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고객과 직원 핑계를 대면서 폼 나는 대형 업장을 꿈꾼다.
엄밀히 따져보자. 지금까지 장사가 잘된 건 다 절약된 비용 덕분이다. 가게가 외지고 작으니 임대료가
적다. 공간이 좁으니 동선이 짧다. 그만큼 인력이 절약된다. 또 좁은 만큼 여러 명이 들어오지 못하니
늘 줄을 선다. ...
* 라모스 버거 실행 스케줄.
* 뽕을 집어넣어서라도 음식의 볼륨감을 살려라. 음식은 단 1cm이라도 눈과 가까워지면 맛있게 느껴진다. 최고급 호텔 뷔페 레스토랑이나 일식집 그리고 한정식집의 상차림을 눈여겨보라. 일반 식당보다 음식과의 초점 거리가 짧다.
음식을 담은 고급스러운 그릇을 반드시 무언가가 받치고 있기 마련이다. 납작한 멜라민 접시에 담긴 반찬을 테이블 위에 아무것도 깔거나 받치지 않고 놓으니 볼륨감이 없는 거다.
...하지만 고객들의 입맛을 욕하기 전에 진짜 내 음식이 수준급인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돈이 좀 들더라도 시장 조사는 꼭 필요하다는 소리다. 단 다른 업소를 방문하고도 트집만 잡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장점을 최소한 8가지 이상 찾으려고 애를 써라. ...남의 장점을 찾지 못한다면 절대로 나의 장접도 찾아낼 수 없다.
본인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1등 할 자신이 없으면 1등이 되는 법을 배우면 그만이다. 어차피 부족한 걸 채워가는 것이 인생 아닌가!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위장 취업마저 불사하는 업주도 있다.
== 목차 ==
장사는
전략이다
머리말 |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을 겁니다
전략 1. [끌어당기기] 고객에게
시켜라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50% 가격 할인의 비밀
고객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저희는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습니다
평범한 요리를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 보자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줄을 세우고 싶으시죠?
- 피 같은 임대료를 내고도 이익이 나게 만드는 솔루션
전략 2.
[차별화] 전구를 바꿔라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단돈 1,000원의 어마어마한 위력
고기 들어오는 시간을
적어라
당신은 혹시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숨겨진 18cm를 찾아라
어차피 줄 거면 생색내면서
줘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전구는 무조건 1년에 두 번 바꿔라
- 진정한 고수는 매장 조명의 색온도까지
고려한다
전략 3. [호기심 유발하기] 소리로 유혹하라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
로고송을 만들어
귀를 꼬드기세요!
맛은 지극히 상대적이다
“바사삭!” 소리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설탕을
미워하지 마라
호감을 주는 인테리어는 음악으로 완성된다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고객은 칼로리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
-
기름이 줄줄 흐르는 사진을 최고 해상도록 출력해서 붙여라
전략 4. [기본기] 밥 짓는 물을 바꿔라
타깃
오디언스가 정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그래도 그렇지 봉평이 뭡니까?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음식은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한다
절대로 고객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제발, 고객이 원하는 걸 파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장기불황, 다 망해도 이런 오너는 살아남는다
- 라모스 버거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내역 전격 공개!
전략
5. [비주얼] 판을 갈아엎어라
무조건 음식은 예뻐야 한다
설득의 핵심, 권위를 모셔오자
신메뉴 도입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원산지, 생산자, 조리법 그리고 마리아주
저울이 해답이라고 100번
강조합니다
해체하고 펼쳐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무조건 무거운 식기를 사용하라
- 커트러리의 무게와 체감 가격의
상관관계
전략 6. [내실 다지기] 카톡을 꺼라
일할 사람 없어서 밥장사 못 해먹겠네
벤치마킹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제발 카톡 좀 끄세요
장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거다
주인의식을 왜 강요하세요? 어차피 주인도 아닌
사람에게
친절하기 싫다면 이 방법은 어떠세요?
독학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최고의 스킬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감동시켜라
- 성공을 가져다주는 장사의 디테일 100
전략 7. [스토리텔링] 사연을
만들어라
단점을 없애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생존의 마지노선, 매출 계획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장사는
연애다
천재가 아니라면 천재가 되는 법이라도 배워라
포정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계산 가능한 가치만
깔아주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 외면할수록 고객에게 버림받는 다섯
가지
전략 8. [확장] 빗장을 풀어라
고장 난 냉장고도 맛을 만든다
누구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너를
꿈꾼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One: 아이디어, 가맹점 계약, 관계 유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Two: 물류 시스템, 상권 분석
맛있는 음식점은 절대로 혼자 가지 않는다
뷔페 성공 전략 Part One:
뷔페 공학
뷔페 성공 전략 Part Two: 메뉴나 요리가 친절하면 안 되나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고 해결하라
- 어느 티벳 식당 사장님의 고민에 답하며
요식업을 하는 분들에게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체인점이 아닌 경우 많은 고민을 해야되는데 식당의 분위기라던지 친절함, 기본 수칙등을 많이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식당은 첫째는 맛이고 둘째는 친절함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그 식당은 나조차도 가기 싫어지는데 이 기본적인 것들을 못지키면서 다른것들을 염두에 둘 필요는 없지만 보다 경쟁력있는 요식업을 하기 위해 책에 나와있는 조언들을 참조하여 성공시켜야겠다.
장사도 사업과 마찬가지고 마케팅과 전략등을 동원해서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현재 일하는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업무에 활용하려고 한다.
단순 장사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유익한 책이다
향후 장사든 사업이든 내가 직접 발로뒤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
언제가 필요할때를 대비하여 지금부터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