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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절세비법

토지보상 절세비법

: 더 받고 덜 내는 것이 결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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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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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72432
ISBN10 8990872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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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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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강년
국립세무대학 졸업. 13년간 국세청 근무. 현재 신한은행 PB고객그룹 전담 세무사로 활동.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조세소송, 국제조세 등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차별화된 세무상담을 하고 있다. 김포 신도시, 고양 삼송신도시, 양주 옥정지구 등 토지보상 대상자들을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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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약 103조 원의 토지보상금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토지보상금이 지급되고, 그에 따라 부담해야 할 세금이 많아지면서 양도소득세 등 세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몇 년간 토지보상 상담을 하면서 만난 고객들의 최대 관심은 세금이었다. 이런 때 토지보상과 관련된 믿을 만한 책이 나와 반갑다. 현장에서 이 책을 통해 토지보상 대상자는 물론,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인, 부동산 관련 종사자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신상훈 (신한은행장)
토지보상금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꼭 알맞은 책이 나왔다. 국세청과 은행PB에서 일한 경험을 두루 갖춘 실력파 세무 전문가들이 토지보상지역에서 실제 상담했던 내용을 위주로 알기 쉽게 쓴 책인 만큼 토지보상을 받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 줄 책이라고 확신한다.
이경은 (조선일보 기자)
토지보상금을 받고도 세금 때문에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토지보상 대상자들에게 힘이 될 만한 책이다. 토지보상과 관련된 세금 문제뿐 아니라, 토지보상에 대한 전반적 내용, 보상금을 관리하는 방법 등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유상원 (이코노미스트 기자)
최근 여러 가지 절세 관련 서적이 나왔지만, 토지보상과 관련된 세금만을 별도로 다룬 책은 없었다. 토지보상과 관련 세금정보를 얻고 싶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지금 토지보상 대상자가 되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김락주 (전 서울지방국세청 과세전적부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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