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 상위 1% 부자 3000명, 그 반전의 선택!

리뷰 총점8.6 리뷰 32건 | 판매지수 36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2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40g | 140*205*20mm
ISBN13 9788935211159
ISBN10 89352111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또 보험료가 인상해 손에 쥐는 월급이 줄었어.” “우리 남편 월급으로 사치는 생각도 못해.”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이런 대화를 종종 듣는다. 의외로 ‘돈’ 이야기가 많다. 대화에 돈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사람은 돈이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이 된다. 무슨 일이든 “얼마야?”, “벌이가 되나?”라는 말부터 하고 본다.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남자를 만났을 때였다. 나는 전날 묵었던 온천여관 이야기를 꺼냈다.
“그곳, 물도 뜨겁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렇게 한번 가보라고 권했는데, 그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렇게 질문했다.
“거기 숙박비는 얼마예요?”
내가 금액을 알려주자, 그는 “지금 내게는 사치예요” 하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나는 여관 이야기는 거기서 접기로 했다. 아무리 온천여관의 매력을 설명해도 돈이 판단 기준인 그에게는 전혀 와 닿을 리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와는 정반대다. 사람들 앞에서 돈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똑같이 온천여관 이야기를 하면 “어떤 온천이에요?”, “어떤 서비스가 좋던가요?” 하고 그곳의 매력을 먼저 듣고 싶어 한다. 마지막에는 숙박비가 얼마인지 묻기도 하겠지만, 이미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들떠 요금이 비싸도 어떻게 그 돈을 만들지를 궁리한다. ---「CASE #01 돈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인가?」중에서

‘돈을 벌고 나서!’라는 생각으로는 때를 놓친다. 기회를 활용할 수 없다.
비즈니스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창업 자금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보고만 있으면 10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확신이 서면 돈을 빌려서라도 손에 넣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그러한 대담함이 필요하다.
물론 뭐든 빚부터 지라는 말은 아니다. 빚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 나쁜 빚은 낭비가 원인인 빚이다. 예전의 나처럼 파친코나 경마에 정신이 팔려 개인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는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좋은 빚은 돈을 버는 원동력이 된다. 빌린 돈은 서둘러 갚아야 하므로 열심히 일하고 지혜를 짜내는 동기가 된다. 빚을 권할 생각은 없지만 ‘빚은 곧 나쁘다’는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부자가 될 수 없다. ---「CASE #05 꼭 갖고 싶은 것을 살 때는?」중에서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는 술이 제일이라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물론 저녁 식사 모임이나 술자리를 잘 활용하면 상대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비즈니스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비즈니스를 위해 술자리를 갖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사실 부자는 인간관계를 넓히는 자리로 밤늦은 시간의 술자리보다는 점심시간을 중시한다. 밤에 술이 들어가면 상대와의 거리가 단번에 가까워질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을 모두 무위로 돌려 버릴 단점도 있다.
첫째, 기분만 고조된 채 끝나는 경우가 많다. 술에 취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확실하지 않으면 그저 ‘즐거운 술자리’로 끝나 버린다. 비즈니스에서 인간관계를 넓히려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필요하다.
둘째, 대화가 잡다해진다. 술기운에 이 말 저 말 던지게 되어 말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 많다.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
셋째, 시간 낭비다.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시간이 허락할 때까지 술자리가 계속된다. 2차나 노래방으로 이어져도 생산적인 대화는 없고, 다음 날 업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저녁의 술자리는 그만큼 단점도 크다.
---「CASE #36 인간관계를 맺는 자리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