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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cher in the Rye

[ Mass Market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8.7 리뷰 21건 | 판매지수 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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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114g | 105*171*20mm
ISBN13 9780316769488
ISBN10 0316769487
렉사일 790L(GRAD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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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세상에 반항심이 생기거나 주변의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비뚤어진 마음인 거 같아 동떨어진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방황하는 콜린의 모습은 읽을때마다 나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생각에 동질감을 느끼며 묘하게 위안을 받는다. - 외국도서 MD 이보영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청소년 시기에 체험한 일련의 사건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구체적으로는 그가 네 번째로 고등학교를 쫓겨났을 때, 삼일 반 동안 뉴욕시를 방황하며 겪는 갖가지 모험담이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홀든이 추구하는 것은 허위와 기만과 가식이 없는 정직하고 성실한 세계, '외형'과 '실재'가 완전히 일치되는 세계이다. 그러나 그가 눈을 돌리는 곳은 어디든 위선이 판을 친다. 그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인간 사이의 신뢰가 상실되고 인간 소외와 고립으로 병을 앓는 황량한 땅이다. 이 작품의 효력은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홀든에게 느끼는 동질감으로부터 나온다. 인간 사이의 진실과 신뢰를 목격하고 싶었던 17세 소년 홀든을 통해, 인간성이 몸을 숨긴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간직한 동일한 그리움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Holden, knowing he is to be expelled from school, decides to leave early. He spends three days in New York City and tells the story of what he did and suffered there.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샐린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l | 2022.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의 페이퍼백 원서입니다. 포켓 버전 또는 Mass Market Paperback이라고 부르는, 우리나 일본에서는 '문고판'이라고 불리는 작은 판형의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쁜 수첩처럼 귀엽습니다. 다른 페이퍼백 원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비닐 패킹까지 되어 도무지 뜯을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뜯지 않고 소장해두고 싶은 유혹이 드;
리뷰제목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의 페이퍼백 원서입니다. 포켓 버전 또는 Mass Market Paperback이라고 부르는, 우리나 일본에서는 '문고판'이라고 불리는 작은 판형의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쁜 수첩처럼 귀엽습니다. 다른 페이퍼백 원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비닐 패킹까지 되어 도무지 뜯을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뜯지 않고 소장해두고 싶은 유혹이 드네요. 제가 유독 이 정도 크기의 페이퍼백 책들을 좋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읽으면 읽을수록 '추천 청소년 도서'쯤으로 취급할 책이 절대 아니라는 감상이 듭니다. 부득이하게도 청소년 시절에 읽지 못하는 바람에 성인이 되서 읽은 기분을 비교해드리진 못하겠습니다만, 성인이 된 저는 몇 년에 한 번씩은 홀린 듯 다시 읽는 책입니다. '청소년 도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성인'이 읽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활을 핑계 대고, 세상을 변명으로 삼아, 관례와 습성을 타협의 방패 삼아 살아가려는 자신의 모습이 별안간 부끄러워질 때, 그래서 벽에 머리를 쳐박고 싶어질 때, 남들은 모르는 개인적인 수치심에 휩싸여 숨고 싶어질 때, 우린 홀든 콜필드를 찾아가게 될 겁니다. 세상의 천박함과 싸우는 일이 힘에 부칠 때쯤 우린 홀든을 떠올릴 겁니다. 우린 떠나왔지만 그는 책 속에 언제까지나 있을 테니까요. 그저 책을 펼치고 그를 만나면 됩니다. 귀여운 여동생 피비도  만날 수 있겠죠. 이 책이 있는 한 우리에겐 용기를 잃을 권리가 없습니다. 포기할 권리도 없습니다. 홀든이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처럼 우린 스스로 아름다운 길을 찾아 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현실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환상입니다. 너무 깊이 취해 있던 추함과 속됨의 환상을 털어버리고 그저 뭔가 신나는 새로운 환상을 심는 것으로 우린 세상을 다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늘 꿈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역시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은 어른들에 한해서만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그러니 우린 얼마나 행운아인지요.

며칠 전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를 보는데 정말 가슴이 뛰더군요. 영화를 잘 만들었네 못 만들었네 할 것도 없었습니다. 이미 빠져들었습니다. 영화 속에 샐린저의 환상이 있었고, 홀든이 있었고, 바로 제가 구입한 책의 디자인과 똑같은 저 유명한 <호밀밭의 파수꾼> 표지 그림이 장면 여기저기에 등장했습니다. 다른 버전의 번역서와 여러 다양한 표지로 된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 왔지만, 이건 정말 독서가의 부적 같은 의미로 한 권 들여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막 들었던 겁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네요.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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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j**y | 2021.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님의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입니다 오랫만에 읽어 본 원서라 백프로 이해하며 이해하면서 읽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읽고난 후 드는 생각은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십대인 주인공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순들과 거짓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성 세대들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이 십대인 주인공의 눈에는 진짜 삶처럼 보이지 않고 거;
리뷰제목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님의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입니다 오랫만에 읽어 본 원서라 백프로 이해하며 이해하면서 읽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읽고난 후 드는 생각은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십대인 주인공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순들과 거짓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성 세대들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이 십대인 주인공의 눈에는 진짜 삶처럼 보이지 않고 거짓된 삶처럼 보인다는 것 그러한 거짓된 모습으로 들어쌓인 삶에서 다른 십대들을 지켜주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기성 세대로써의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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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샐린저의 자전적 성잘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경 | 2020.04.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노랑,주황,검정 아이보리색으로 표현된 표지의 "the Catcher in the Rye"는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습니다.페이지당 글자수는 꽉꽉 채워져 있지만 가독성도 좋아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표지에는 담장을 뒤어넘는 말이 그려져 있는데  주인공 홀든이 퇴학당한 학교 횽보책자에 그려졌다는 그 말일듯 합니다.홀든은 자기가 다니던 학교 펜시는 누구나;
리뷰제목

노랑,주황,검정 아이보리색으로 표현된 표지의 "the Catcher in the Rye"는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습니다.페이지당 글자수는 꽉꽉 채워져 있지만 가독성도 좋아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표지에는 담장을 뒤어넘는 말이 그려져 있는데  주인공 홀든이 퇴학당한 학교 횽보책자에 그려졌다는 그 말일듯 합니다.홀든은 자기가 다니던 학교 펜시는 누구나 다 아는 명문학교로 학교 홍보 책자를 보면 담장을 뛰어넘는 말을 그려넣어 이 학교에 들어오기만 하면 늘 폴로를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기는 학교에 다니는 동안 말의 꼬리도 못보았다고 합니다.


홀든 콜필드는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정말로 듣고 싶다면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는지,어린시절은 어땠는지,부모님은 뭘하셧는지 등등이 궁금하겠지만 크리스마스전 요양원에 가기전까지 이야기를 쓰겠다고 합니디.


이 소설은 1951년에 발표된 샐린저의 자전적 장편소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춘기의 성정과정을 본인의 체험을 중심으로 다루는 내용중  거침없는 솔직함때문인지,독특한 작가의 특성때문인지 조금 불편하게 읽혀지는것도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기숙사에서 담배를 피우는거나,스트라드레이터와 폭력 사움을 하는 일, 아저씨한테 술 한잔 하자고 하는것,주변 사람들을 바보 멍청이라 하는것,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의  청년인데 어린아이들을 보며 편안해하는마음도 좀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 독백 형식으로 서술한 이 글은  그가 움직이는 시간따라 사건따라 술술술 읽혀집니다.퇴학당해서 학교를 떠난다고 스펜서 선생님께 인사를 가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교장선생님께서 홀든 부모님과 이야기 나는 걸 보앗는데 부모님이 좋으신분 같다고 스펜서 선생님이 말하니 홀든은 겉으로는 그렇다고하면 속으로는 토할 것 같다고 합니다.이처럼 홀든은 부모님을 비롯한 기성세대의 위선을 몹시도 싫어합니다.


글속에는 속와 비어도 많이 나오는데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일 듯합니다.세상에서 흔하게 만나는  허위와 위선에 대해 그들이 곱게 볼리는 없겠죠.그는 부모님께 퇴학통지서가 도착하는 수요일전까지 호텔등에 머물며 휴식하고 싶어했지만 이사람 저시람을 만나면서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어느날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에 집에 들어가서 여동생 피비를 만나는데 피비는 오빠에게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묻습니다.이에 홀든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호밀밭에서 파수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잡아주는 그런 파수꾼요.이는 아이들의 순수성을 지켜주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홀든은 '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만약 말을 하면 말햇던 모든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할것이다.'라며 이야기를 맺습니다.저는 이 마지막말을 통해 그가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하는지 느껴졌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람들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장면들은 참 가슴아련하게 하기도했습니다.

자기가 처한 세계에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가는는 장면들 속에서는 때론 아찔하기도하고,때론 걱정이 앞서기도하고,때론 기성세대의 속내를 들키기라도한듯 하기도했습니다.책을 다 읽고나니 죄충우돌 사춘기 아이를 다시 키운 기분이 듭니다.그런 혼돈속에서 가치관과  인생관을 형성해 가는 아이들에게 겨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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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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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이새대의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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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 2022.08.09
구매 평점5점
이건 거의 기념품처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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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 2022.03.30
구매 평점5점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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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y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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