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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달성이 쉬워지는 계속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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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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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2g | 140*198*20mm
ISBN13 9788992555814
ISBN10 89925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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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오하시 에츠오
소프트웨어 기술자, 컴퓨터 전문서적 작가, 전문학교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사이버로그 연구소’를 설립하여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유를 알고자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관찰했는데, 그 결과 의식하지 못하지만 누구나 오랫동안 계속해온 행동이 한 가지 이상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런 행동들을 계속하게 되는 요인과 행동들의 유형을 세 가지로 나눠, 목표를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계속하는 기술로 정리했다. 저자 또한 2005년 6월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일 글을 써왔는데, 이 기간 동안 출판사의 제의를 받아 이 책을 포함해 총 네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저서로는 《‘수첩블로그’ 권장》《속도 파헤치기: 일의 속도를 단기간에 3배 늘리는 방법》《조직 파헤치기: 일의 수행을 3배 높이는 방법》등이 있다.
역자 : 이광철
대학에서 일어를 전공했고 월간《시사일어》《SBS 파워일본어》 편집장을 역임했다. 《굿바이! 떨림증》 등 경제경영, 실용 분야의 도서들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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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람은 목표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목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잘 알고 있더라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도중에 좌절하고 만다. 매일 아침 침대에서 미적거리다가 출근 준비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집을 나서는 것보다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유 있게 집을 나서는 편이 그날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비결임을 알면서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싫다고 느끼는 순간 일어나는 것이 귀찮아지는 것이다. --- p.28

예외라는 요정은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그것은 ‘지금 이대로’ 있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만큼 힘들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려 해도 ‘지금 이대로’라는 유혹에 이끌려 제자리걸음을 하게 되는 것이다.
--- p.32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두뇌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어느덧 그것을 계속 떠올리는 일에 싫증을 내게 된다.
윗몸일으키기기를 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다 보면 ‘윗몸일으키기기를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기를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왜 하는 거지?’라는 식으로 윗몸일으키기를 해야 하는 원인, 등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것까지 머릿속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스스로 예외라는 요정이나 불안이라는 장난꾸러기가 활약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는 셈이다.
--- p.90

내일부터 매일 5시에 일어난다고 결심했어도 갑자기 5시에 일어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이 결심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것은 결심한 행동을 완벽히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접근했다면 달성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5시가 아닌 5시 30분에 일어났다면 ‘5시에 못 일어났다’고 스스로를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났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난다는 일을 계속하게 되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오늘은 5시 30분에 일어났지만, 앞으로 하루에 5분씩 앞당기면 1주일 안에 5시에 일어날 수 있다는 식으로 목표에 조금씩 접근해가도록 한다.
--- p.119

쌓이면 성과가 보이는 일의 습관 만들기는 저축이나 다이어트처럼 행동을 억제하는 것이 많다. 그런 까닭에 인내심의 한계를 넘게 되면 자업자득이라는 ‘폭발’이 일어난다. 따라서 고통스러워졌을 때 이 ‘폭발’을 막기 위한 수단을 준비해둬야 한다.
저축이든 다이어트든 습관을 만들어가던 중에 즐겁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기록해두도록 한다. 또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네티즌끼리 사진, 일기, 블로그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인터넷상 사교 공간-편집자 주)에 올려도 좋다. 이것을 ‘행복 일기’라고 한다. 계속하는 것이 고통스러울 때 이 기록을 읽으면 즐거운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금 의욕이 솟아날 것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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