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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의 조선정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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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48*210*30mm
ISBN13 9788934930044
ISBN10 89349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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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 지금은 기백이 완전히 죽었어!
지금의 조선은 명나라의 원조에 의해 고려에 대신하여 팔도에 군림할 수 있게 되었다. 더하여 임진역(임진왜란)도 명나라의 원조를 빌렸기 때문에, 명과 조선과의 관계는 더욱 물과 물고기의 의리를 굳게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만주의 호걸 애친각라愛親覺羅가 검을 내걸고 일어나기에 이르러 천하에 병사가 하나도 없어, 명조의 운명은 드디어 오랑캐에게 옮겨갔다. 조선왕 숙종은 의리상 이것을 방관할 수 없었다. 크게 중원을 회복하려는 뜻이 있었다. 서치암徐恥菴의 지혜가 병사의 양식을 비축하고, 김선원金仙源의 용기가 오랑캐 병사를 물리친다고 해도, 오랑캐군이 한양에 밀어닥치자 국왕이 몽진하여 남한산성으로 난을 피하기에 이르렀다. 보람 없이 원한을 머금고 내통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없게 되었다. 당시 조선의 기백을 알만한 것, 한 구절이 있을 뿐이다.
백두산 돌은 칼 갈아 다하고,
두만강 물은 말 먹여 없애리.
남자 20세에 나라를 바르게 하지 못하면,
후세 누가 대장부라 칭하리오.
아아, 지금은 조선인으로서 이 시를 대하여 부끄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상하기 어두워져 기백이 이미 죽었다. 아아! --- 본문 중에서

동학당의 괴수와 만나 하룻밤 필담을 나누다
작년 4월 하순경에 황해도를 여행하면서 서흥瑞興 객사에 머물렀을 때 노새를 탄 2, 3명의 여행객이 문을 밀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한 사람은 나이가 60세 정도로 반백의 노인이었고, 한 사람은 44, 5세 정도로, 성근 수염을 한 사람이었다. 모두 이중 갓을 쓰고, 엷은 청색의 아름다운 외투를 입었다. 행동거지가 단아한 모습은 결코 보통의 상인이 아닌 것 같았다. (중략)
다음 날 아침 헤어질 때, 그들은 편지에, “경상도 상주 남면 거주 서병학, 동 문경읍내 거주 박인병”이라고 써서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 무엇인가 말을 덧붙였는데 이해할 수 없었다. 틀림없이 찾아오라고 하는 말이 아닌가 하여 나는 승낙하고 이별했다. 나중에 동학당이란 것이 봉기하고, 인심이 어수선했을 때, 한정의 조보朝報를 보니, ‘부도不圖 서병학徐丙學’ 이란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이전의 필담의 일을 생각하여 자세히 읽어보았다. 그는 충청도 보은에 의거한 동학당의 수령이고 따라서 엄하게 수색하여 옥에 넣어야 한다는 영이었다. 아아, 그는 강개의 지사로서 적개의 뜻으로 달려가서 드디어 불평군의 수령이 되었는가. 60여 세의 노옹은 실로 조선의 다케다 코운사이武田耕雲齋(1803~1865)이다. 안타깝다. 사정에 어둡고 시세에 통하지 않아, 함부로 외인을 적으로 삼고, 호랑이와 승냥이가 묘당에 누워있는 것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풍속들
조선에서 가장 심한 기이한 풍속은 조혼이라고 할 수 있다. 12, 3세의 나이로 벌써 장가를 간 자도 있다. 처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고르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12, 3세짜리가 20세 전후의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조선에서는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기이한 풍속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어린 남녀가 무슨 일을 하겠는가? 조선의 인구가 매해 감소하는 것은 여기에 원인이 있다. --- 본문 중에서

시장과 거리, 양반과 평민 등 조선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공방전孔方錢 외에는 통화가 없는 나라 사람의 사상은 생각할 때마다 우스꽝스럽다. 어느 지방에서 내가 품에 넣었던 지폐를 보여주었을 때 일이다. 여러 한인들이 모여서 각자가 평하는 것을 들어보니, 한 사람은 이것은 금건金巾(면직물)에 부친 인쇄물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통화라고 하다니 일본인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냐고 한다. 어떤 사람은 “만일 이런 것을 통화라고 한다면 도적을 만났을 때 많이 빼앗길 것이다(한전은 매우 무거워서 상당히 많은 도적들이라도 15관문 즉 우리 20엔 이상은 지고 갈 수가 없다)”라고 한다. 또 한 사람은 “이것을 한전으로 바꾸어 모아두면 안에 넣어두고 밖으로 빈 것처럼 하여 관인이 빼앗아 갈 걱정이 없을 것이다(관인이 재물을 빼앗아가는 것이 그 나라의 통폐이다)”라고 한다. 열 사람이 열 가지의 논평을 하여 그릇이 끓는 것 같으나 귀착하는 바가 없다. 마치 맹인이 코끼리를 평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중에 처음부터 가만히 생각하는 얼굴을 하고 있던 한 사람이 나에게 조용히 말하기를, “지폐는 매우 편리한 것이다. 모름지기 이 지폐를 사용할 권리를 얻는 자는, 정부에 얼마의 세금을 내야 하느냐”고 물어본다. 아아, 이 문제가 더 기묘하다. --- 본문 중에서

조선의 무예는 궁술만 남았다
조선의 무예 중에 현재 존재하는 것은 다만 궁술뿐이다. 칼과 창이 없지는 않지만, 평일 그것을 연습하는 자는 없다. 활은 반궁으로서 화살의 길이는 우리나라의 것과 다르지 않고 표적은 한 칸 사방 정도의 판자에 ‘혼돈미판’의 표식을 그려서, 백보의 거리를 재고 그것을 쏜다. 매년 시험이 있어서 잘 명중시키는 자는 선달의 칭호를 얻게 된다. 또 철포의 표적도 있지만 활과 같이 유행하지는 않는다. 활의 유행은 대개 패배와 승리를 결정하는 하나의 도박이기 때문에 조선 사람의 기호에 맞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어떻게 청국의 야심을 꺾고 조선에서 일본이 우위를 확보할 것인가?
주재공사의 수완 기량은 우리(일본)가 청나라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더하여 조선의 사대하는 국시가 일청 양국인 세력의 강약에 관계를 미치고 있음은 알기 쉬운 이치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거류지 인민의 다과는 무엇보다도 그 세력의 강약에 영향을 미친다. 부산의 거류민은 우리가 그들보다 많아서 그 세력이 훨씬 우위에 있다. 경성의 거류민은 그들이 우리보다 많아서 그 세력은 훨씬 우리보다 위에 있다. 인천이나 원산은 우리 세력이 약간 그들의 위에 있다. 아아, 어쨌든 경성은 조선의 정부가 있는 곳, 정치상의 명령과 법령이 나오는 곳, 이른바 조선의 수뇌지이기 때문에 경성에서 우리나라 사람의 세력이 지나인의 아래에 있다면 우리는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3항구(인천, 원산, 부산)에서 우리 세력이 가령 그들보다 우세해도 감히 자랑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하루아침에 풍운의 변이 이곳에서 일어난다면, 누가 한강을 끼고 한산을 옆에 두어 이 하늘이 준 형승을 차지하겠는가? 우리나라가 평생 전함을 강화에 띄워두어도 조생朝生의 채찍을 드는 것은 청국일 것이다. 지금 경성에서 일본인과 지나인과의 세력 강약을 시험 삼아 말하면 만일 일본인과 지나인이 싸움을 할 때는 우리나라 사람은 항상 패배할 것이다. 이것은 지나인이 다수를 가지고 적대하기 때문이다. 경성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도저히 지나인에게 이길 수 없다. 가령 우리나라 사람이 남대문 근처에 노점을 펴고, 잡화를 팔려고 하면, 그 근방에 있는 지나의 잡화상은 이른바 장사 원수로 생각하고 사소한 일에도 싸움을 걸고, 떼거리로 몰려와서, 장사를 방해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것이 아니다. 작년 남대문 안에 아직 순사파출소가 없었을 때는 여기에 개점한 두세 명의 우리나라 상인은 매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이유가 있다고 해도 완력을 가지고 할 때는 도저히 그들에게 대적할 수 없다. 지나의 이사부理事府에 사정을 호소해서 무법 지나인을 단속할 것을 청해도 일본어가 통하는 순사가 와서 따로 자세히 듣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일본인, 일본영사관에 가는 것이 좋다”고 면박을 줄 뿐이다. 일본 경찰서에 도착하면 “그 상대를 잡아오라”고 하므로 분하지만 참을 수밖에 없다. 달리 방법이 없는 것으로 우리 정부의 보호가 미치지 않는 것을 원망하는 것이 많다.
이러한 일은 다만 지나인에게 제압될 뿐 아니라, 한인으로부터도 역시 모욕을 받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남대문 아침시장에서 노점을 내려면 그 앞에 사는 한인에게 매일 아침 항상 약간의 사례금을 내야한다. 그러나 지나인은 어디에 노점을 펴도 일문一文 반전半錢도 징수당하는 일이 없다. 이것은 일과 청 양국 사람이 경성에서 갖는 세력의 강약을 알 수 있는 예증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한인에게 모욕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징후이다. 그러나 거류지 즉 진고개에서는 우리나라 사람의 세력도 역시 크게 강해서 물품을 매매하러 오는 한인들은 항상 경어를 사용한다. 생각건대 한인은 제어하기 쉬운 동물로서 감히 물을 필요도 없다고 해도, 지나인의 세력이 우리나라 사람을 능가하여 한인에게조차 경모를 초래하는 데는 우리 국권의 소장에 관계됨이 크다. 우리나라 사람이 세력을 떨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목욕하러 갔다가 초열지옥을 경험하다
지난겨울 황해도 해주에 갔을 때, 객사의 주인이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 근처에 목욕탕이 있으니 원한다면 안내하겠다고 하였다. 나는 수십 일의 여행에 한 번도 목욕을 하지 못하여 피부를 긁으면 때가 손가락 끝에 가득 찼다. 아마 조선 내지의 객사는 하나같이 목욕탕을 두지 않고, 여름이라면 개울물에 씻더라도 정말로 추운 겨울에는 어찌할 수 없게 된다. 다행히 이 권유에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으로 바로 일어나 비누를 가지고 주인을 따라갔다. 주인은 나를 데리고 한 방에 도착하여 의복을 이곳에 벗어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보면 실내에는 목욕하는 사람들이다. 앉아 있는 사람, 누워 있는 사람 합해서 10여 명 정도가 있다. 모두 살이 없이 말라, 이 세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앉아 있는 자는 우물 안에서 눈앞에 불똥이 아른 거리는 것 같이 빛나고, 누워있는 자는 숨을 헐떡거리며 호흡을 하고 가래를 뱉는 것 같다. 흡사 이것이 하나의 지옥과 같다. (중략)
아아! 이것은 목욕탕이 아니고 열욕熱浴이었다. 옥상에 불을 피우고 집 아래서 열을 뽑는다. 그것이 대체로 우리나라에서 술을 만드는 방과 비슷하다. 욕조를 찾아도 찾지 못한 것이 지금도 이상하다. 나는 실로 처음 이런 목욕탕을 보고 놀라고 당황했다. 다시 실외의 한기를 접촉하니 땀으로 젖은 나의 수염은 모두 얼어버렸다. 급하게 옷을 입고 객사로 돌아왔다. 의사에게 들으니 이 목욕법 역시 일종의 이치에 맞는 것이라 한다. 귀신 길을 지나 와서 여기에 초열지옥에 떨어져, 생명이 다하지 않은 것은 몇 명뿐. 야지기타彌次喜多의 고에몬부로五右衛門風呂를 상기시킨다. 과연 호걸도 여기에는 입을 다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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