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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 월급쟁이를 부자로 만드는 부동산 펀드매니저의 투자 공부법

민경남 | 예문 | 2016년 08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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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4g | 140*210*17mm
ISBN13 9788956593128
ISBN10 89565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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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민경남
KB자산운용 부동산운용팀에 재직 중인 10년 차 현직 부동산 펀드매니저다. 회사를 옮긴 적은 있지만, 10년째 부동산 투자 및 운용 업무를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자산운용회사에 입사해 부동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필자가 회사에서 하는 일은 부동산 투자 및 운용이다. 즉, 부동산 펀드매니저다. 요즈음에는 운용 위주의 업무를 하고 있다. 여기서 운용 업무란 취득, 보유, 매각 단계 중 보유 및 매각 단계에 해당한다.
필자가 하는 일을 좀 더 쉽게 자세히 풀어보면 이렇다. 연기금이나 보험사 등의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아, 그 자금으로 펀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집합투자기구)를 만들어 대형 오피스, 마트, 호텔 등의 부동산을 매입한다. 그리고 매입한 부동산을 운용하여 가치를 증대시킨다. 임차인을 바꾸기도 하고, 임대차 계약서를 리모델링하기도 하고, 개보수 공사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산 가치를 올린 후, 시장에 매각하는 것이 바로 필자의 업무다. 투자자들에게는 배당일에 맞춰 배당금을 지급하고, 자산을 매각하고 나면 펀드 청산과 함께 투자자금을 모두 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아파트, 빌라, 상가, 분양권 등을 경매 등의 방법으로 보통 사람들보다 조금(?) 많이 거래해 보았다. 그간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공개했던 저의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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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돈 나가는 속도보다 돈 생기는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 돈 생기는 속도가 돈 나가는 속도를 압도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자 되는 시스템’의 한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하여, 어디서도 알려드리지 않는 노하우를 공개하려 합니다.
---「천천히 벌어서는 가망이 없다」중에서

물론 신용대출까지 사용해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투자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기 전에는 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하지만 신용대출을 받지 않더라도, 자기자본이 2천인 사람은 1억 18백만 원짜리 집을, 자기자본이 6천만 원인 사람은 3억 53백만 원짜리 집을 구입할 수 있다는(46페이지 표 참고) 계산이 나옵니다.
즉, 안정적인 직장에서 근로소득이 계속 발생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자산 보유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저금리와 무섭게 치솟는 전세가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연봉으로 가능한 부동산 투자 규모는?」중에서

보통의 시장 관례market practice 상 매매와 전세를 한 곳의 부동산에서 할 경우 매매 수수료만 냅니다. 하지만 필자는 전세에 대해서는 일정 전세가를 넘길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목표로 하는 전세가가 3억 원인 경우, 목표 금액을 넘어가면 초과분의 3%를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3억 1천만 원에 계약을 성사시킬 경우, 30만 원을 인센티브로 드립니다.
3%로 대출을 받을 경우, 2년이면 6% 이자가 발생합니다. 전세가 1천만 원을 더 받으면 이자 6%에 해당하는 60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인중개사에게 3%를 인센티브로 지급해도 남는 장사인 것입니다.
---「중개수수료는 깎지 마라 :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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