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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1,2 세트 + 한눈에 보는 서양철학사 연대표

서양철학사 1,2 세트 + 한눈에 보는 서양철학사 연대표

[ 특별구성, 전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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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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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55쪽 | 1500g | 145*215*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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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학사 편집부
이학사(而學社)는 철학, 미학, 종교학, 역사, 정치, 사회, 과학 분야의 전문서를 주로 내는 인문 사회 출판사입니다. 이학사는 1996년 창립 이래 ‘인식론적 반성’과 ‘존재론적 함의’를 담은 깊이 있는 인문 사회 전문서들을 출간해오고 있습니다.
이학사는 우리가 숨 쉬고 있는 현실에 굳건히 발 딛고 서서 우리의 학문과 문화, 삶에 밑거름이 되는 책, 우리의 지식의 지평을 조금이라도 넓히는 책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학사는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에도 필요한 가치를 담은 책, 권위와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책을 냄으로써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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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철학사 서술들에 비해 우리는 잘 알려진 몇 가지 함정을 피하려고 노력했다. 철학사 서술은 항상 저자의 학문적 관점과 배경지식, 중점 연구 분야와 문화적 지향의 자국을 지닌다. 결과적으로 모든 역사 서술은 이전의 사유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나타낸다. 따라서 역사적 다양성 속에서 저자가 적절하고 중요하다고 믿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어느 누구도 마키아벨리와 맑스와 하이데거를 중립적인 렌즈를 통해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가 영원의 관점이나 신의 관점에서 철학사나 다른 역사적 서술을 저술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환상일 뿐이다.” --- p.8

“근대초의 과학혁명이 당대의 세계관에 도전하여 새로운 인식론적 문제와 윤리적 문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견해이다. 그래서 모든 철학사 연구에서 코페르니쿠스와 케플러와 뉴턴이 다루어지고 있다. 우리 역시 이 의견에 동조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인문학의 발흥과 사회과학 내에서의 혁명도 유사한 문제들을 제기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은 통상 고전적 자연과학이 우리의 세계관과 인간관에 미친 영향을 논의하는 데 국한하는 전통적 교과서들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다윈과 프로이트, 뒤르켐과 베버라는 이름들과 연관된 분과학문들은 중요한 철학적 도전을 상징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및 정신분석학에 대해 꽤 많이 다룬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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