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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 1

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 1

: 무한긍정의 철학자, 공자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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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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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44g | 152*225*35mm
ISBN13 9788977460577
ISBN10 897746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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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 말하는 성군이나 군자는 특별한 재능과 자질로 공동체에 기여는 하지만 권력은 갖지 않는 '성인의 시대', 문화인류학의 용어로 하면 '수장의 시대'에 근거를 둔 이상이다. 제도가 촘촘히 짜여지고 막강한 지배권력이 자리 잡은 사회에 현실화하기에는 너무 높은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는 이러한 유교의 운명을 예견하고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높은 이상이 왜곡되어 권력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전락하지 않고 시대를 넘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재해석되기를 바랐다. 여기 그런 바람에 답하는 21세기 갑남을녀들의 [논어]가 있다!
- 김진경 (시인)

이야기꾼 장주식이 2,500년 전에 기록된 [논어]를 번역하고 해설했다. 다른 사람의 주석과 번역을 배웠으되 얽매이지 않았다. 고대 중국의 정치, 경제, 군사를 대한민국의 현실과 결부시켰다. 공자와 제자의 말에 집중하여 지금, 여기 사람들의 말과 생각을 담아냈다. 그래서 장주식의 ‘논어’ 읽기는 새롭다. 새로움 속에서 무한긍정의 에너지를 찾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 김왕규 (한국교원대 교수)

장주식 선생님과 함께 [논어] 강독을 한 지 5년째입니다. 위정자들에 의해 박제된 공자가 아닌, 살아 있는 인간 공자의 모습을 찾아가는 시간은 늘 감동적이었습니다. 함께 논어를 읽는 동안 우리 사회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공자님도 우리처럼 힘들었겠지요? 그 사실이 때로 한없이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 이창숙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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