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6년 0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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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118*180*30mm |
ISBN13 | 9791127805562 |
ISBN10 | 1127805568 |
출간일 | 2016년 0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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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118*180*30mm |
ISBN13 | 9791127805562 |
ISBN10 | 1127805568 |
마왕군 토벌 보수로 거금을 손에 넣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던 카즈마 일행. 하지만 홀로 표정이 좋지 않던 다크니스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를 토벌하러 가자는 소리를 하더니 느닷없이 모습을 감추고 만다. “너희와는 이제 만날 수 없다. 갑작스럽게 이런 소리를 해서 미안하다만 나는 파티에서 탈퇴하겠다.” 남겨져 있던 편지를 보고 세 사람이 침울해 하고 있을 때 다크니스가 영주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가면이 웃고, 거금이 춤춘다. 과연 그 결말은?! |
제1장 이 벼락부자 모험가에게도 안식을! 제2장 이 호수의 주인에게 영원한 잠을! 제3장 이 가출 소녀에게 설교를! 제4장 이 영애와 마지막 밤을! 제5장 이 신부에게 축복을! 막간 악마들은 깊은 밤에 웃는다 에필로그1 ─어서 와!─ 에필로그2 ─에리스와 크리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7권입니다. 표지를 장식한 다크니스가 예뻐서 우선 마음에 드네요. 항상 갑옷을 입은 일러스트가 주였는데 드레스를 입은 크루세이더도 멋지네요.
웨딩 드레스를 보면 예상이 가지만 이번 7권은 귀족 아가씨인 다크니스의 결혼 관련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항상 변태 마조히스트라고 놀리지만 정작 위기에 빠지면 구해주려는 파티원들의 우정이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