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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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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6 리뷰 53건 | 판매지수 2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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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442g | 168*234*20mm
ISBN13 9788934993537
ISBN10 89349935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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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체국 예금 보험 글짓기 대상 수상자이자 SBS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된 정여민이 쓴 그림 시집입니다. 2016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정여민 시집이 겨울맞이 표지로 새로 바뀌어 출간되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따듯한 온기가 더욱 필요한 요즘, 겨울 시집 속 여민이의 시는 아궁이 속 온기처럼 은근히 오래가는 온정을 전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23회 우체국 예금 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수필이 한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화제가 되었다. 가족의 영광으로 묻힐 수 있었던 이 글이 이렇게 인기를 얻은 이유는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의 글로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수필의 제목은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이며 이 글을 쓴 주인공은 정여민이다.

수필은 당시 열두 살 소년이 쓴 거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심리 묘사가 섬세하며 아름다운 어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암 진단을 받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향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이 절절하게 녹아 있다. 수필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소개된 몇 편의 시들은 사람들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타고난 재능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시들은 뛰어났고 어른들에게조차 위로와 감동을 주었다. 시를 읽고 있노라면 이미 한 평생을 지내고 삶의 끝자락에서 어렴풋이 지혜를 얻은 노인의 시선이 느껴지기도 한다. 삶에서 가족애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이 얼마나 우리를 말없이 품어 주는지 그리고 자연의 순리대로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담담히 이겨내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를 단순하고 순수한 어휘 속에 담고 있다.

현재 여민이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 밤하늘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상북도 한 마을에 살고 있다. 이곳은 외부인의 접촉이 거의 없는 곳이며 대여섯 가구의 가족만이 살고 있다. 여러 위락 시설이 없다 보니 여민이는 자연의 변화를 심도 깊게 관찰하며 그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이를 테면 민들레,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아궁이, 진돗개, 숲길, 바람, 이름 모를 꽃과 친구가 되었고 그들이 전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

이번에 겨울용 표지로 다시 출간한 그림 시집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에서는 감수성이 남달리 뛰어난 한 문학 영재의 시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시들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자극을 줄 것이며 어른들에게는 늘 가까이 하기에 잊고 있었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의 너그러움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 부록으로 수록된 수필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나는 이곳에서 ‘우리 마음속 온도는 과연 몇 도쯤 되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라는 생각이 든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고, 말없이 전해질 수 있는 따뜻함이기에 사람들은 마음을 나누는 것 같다.” 이 글에서 말하는 ‘따뜻함’이라는 온도를 43편의 모든 시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민이의 동시 속에는 산골의 자연이 책처럼 무지개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새소리와 산과 하늘과 달과 별이 가득합니다. 햇살은 여민이의 동시 속에서 맘껏 웃고, 이슬방울은 영롱하게 빛납니다. 이 친구들은 여민이와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 여민이에게 이처럼 친구가 많은 것은 여민이가 상냥하고 마음이 곱기 때문입니다. 여민이는 동시를 통해 “걱정하지 마. 내 손을 잡아 봐. 함께 있어 행복해.”라고 말합니다. 시 잘 쓰고 착한 여민이에게 세상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민이의 동시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문태준(시인)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7 | 2022.01.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인터넷에서 정여민군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바로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글이었다.어린아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섬세하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담겨져있었다.이 글을 쓰기까지 여민군이 흘린 눈물과 아픔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온다.그럼에도 여민군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따스한 온도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다른 시들도 참으;
리뷰제목
우연히 인터넷에서 정여민군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책 제목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글이었다.
어린아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섬세하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담겨져있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여민군이 흘린 눈물과 아픔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온다.
그럼에도 여민군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따스한 온도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
다른 시들도 참으로 맑고 아름답지만 어쩐지 슬픔도 조금씩 묻어나온다. 참 슬프게도 아픔이 없으면 이런 글이 나오기 힘든 건가 ... 아름답지만 슬프게 느껴지는 시집이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포토리뷰 글이 너무 이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n | 2021.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이 너무 따뜻하고 이뻐요.두 아들의 엄마인 저로서는 어린 남학생의 글이라고 믿기 힘든 너무 이쁜 시에요.내용이 너무 따뜻해 그 시를 쓴 정여민군의 마음이 느껴집니다.한권 샀는데 선물하고싶어서 또 살려구요.시를 읽고 위로를 받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가족끼리 서로 아끼는 마음아픈 엄마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귀하네요.계속 글로서 많은 사람;
리뷰제목
글이 너무 따뜻하고 이뻐요.

두 아들의 엄마인 저로서는
어린 남학생의 글이라고 믿기 힘든 너무 이쁜 시에요.
내용이 너무 따뜻해 그 시를 쓴 정여민군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권 샀는데 선물하고싶어서 또 살려구요.
시를 읽고 위로를 받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가족끼리 서로 아끼는 마음
아픈 엄마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귀하네요.

계속 글로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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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뽀*맘 | 2021.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정여민 군은 2003년 생으로 경상북도 영양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5년 '제23회 우체국 예금·모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전부터 글짓기 전국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을 했습니다.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 어;
리뷰제목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정여민 군은 2003년 생으로 경상북도 영양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5년 '제23회 우체국 예금·모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전부터 글짓기 전국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을 했습니다.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 어떤 시를 썼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를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꽃'이란 동시입니다.
꽃은 그 자리에 언제나 있지만 그것을 내가 인지하기 전까지
그곳에 꽃이 있었음을 모르고 지냅니다.
이미 바람, 햇살과 인사하며 자신에게 말을 건 꽃이지만 그것을 지나쳤지요.
내가 먼저 꽃을 보고 좋아한 줄 알았지만
꽃이 먼저 더 좋아하고 웃어줬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중에 보아서 미안하다는 작가의 마음. 정말 내 마음에 꽂힌 동시였어요.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내 마음이 급해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내던
그 시간을 이제 되돌아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정말 천천히 걸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림자는 어두울 때만 보이고 검은색이라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이 동시에 나온 그림자는 나를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그림자도 내가 알아차려야 보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내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오늘 내 그림자는 어떤 모습일까 한번 봐야겠습니다.

 


 

글에도 필요하고, 자동차도 필요하고, 하다못해 해와 바람에게도 필요한 쉼.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한 쉼입니다. 쉼표처럼 마음이 아플 때, 몸이 아플 때 쉽시다.
지금 코로나가 우리의 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겨울 시골길을 달려가면 감나무 제일 위쪽에 감이 몇 개 달려있습니다.
아이와 어릴 때 반시로 유명한 청도에 가서 그런 풍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감으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집집마다 감나무가 몇 그루는 있었어요.
그런 감나무에 따지 않고 남긴 감 몇 개에 조상들의 넉넉한 마음을 느껴졌습니다.
이 동시에 나온 감나무도 다음 봄에 다시 잎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되겠죠.
그렇게 혹독한 겨울이 지나도 결국 어떻게든 봄은 찾아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40여 편의 시가 수록된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에서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있습니다.
이 동시들을 14살 아이가 썼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남다른 감수성과 마음을 느꼈습니다.
동시들이 동생, 부모님과 산골에서 지내며
매일 보아온 풍경들과 자신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문학적 재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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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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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마음을 녹이는 책♡ 아이들에게 꼭 읽혔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e | 2022.02.19
구매 평점5점
어쩐지 안쓰러움이 가득한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y********7 | 2022.01.30
구매 평점5점
글이 참 예쁘고 맑습니다. 읽는 이들이 위로받을수 있는 따뜻한 글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J*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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