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6년 09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592쪽 | 152*214*35mm |
출간일 | 2016년 09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592쪽 | 152*214*35mm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장사는 전략이다 | <김유진> 저 | 쌤앤파커스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이 넘고, 300만에 달하는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온 ‘장사의 神’ 김유진의 신작. 아무리 맛있는 비장의 메뉴를 보유한 집도, 아무리 목 좋고 기발한 서비스로 소문 난 집도, ‘전략’ 없는 장사는 모래 위에 지은 성에 불과하다. 왜 고객은 이것을 좋아하고 저것을 싫어할까?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까? 옆집에 새로 오픈한 식당이 똑같은 메뉴로 우리 집 매출을 위협하면 어떻게 화끈하게 응수할 수 있을까? 《장사는 전략이다》는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장점과 비기(秘技)에 ‘전략’을 더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김유진만의 절대 노하우를 제공한다. [도서] [예약판매]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 <백종원> 저 | 서울문화사 ‘대한민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 백종원에게도 충분히 실패는 있었다!’ ‘먹는장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독해 두어야 할 창업 필독서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에는 오랜 동안 먹는장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저자의 식당 창업에 관한 시작부터 식당 운영까지의 그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지난 경험들을 통해 얻은 소신과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하면서, 메뉴 선정, 메뉴의 가격 결정, 상권 분석, 가게 이름, 식자재 유통, 테이블 간격, 직원관리, 식당 홍보, 컴플레인 대처, 홀과 주방 인테리어, 영업시간, 동업의 문제점 등 식당을 창업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사항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장사는 전략이다 머리말 |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을 겁니다 전략 1. [끌어당기기] 고객에게 시켜라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50% 가격 할인의 비밀 고객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저희는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습니다 평범한 요리를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 보자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줄을 세우고 싶으시죠? - 피 같은 임대료를 내고도 이익이 나게 만드는 솔루션 전략 2. [차별화] 전구를 바꿔라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단돈 1,000원의 어마어마한 위력 고기 들어오는 시간을 적어라 당신은 혹시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숨겨진 18cm를 찾아라 어차피 줄 거면 생색내면서 줘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전구는 무조건 1년에 두 번 바꿔라 - 진정한 고수는 매장 조명의 색온도까지 고려한다 전략 3. [호기심 유발하기] 소리로 유혹하라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 로고송을 만들어 귀를 꼬드기세요! 맛은 지극히 상대적이다 “바사삭!” 소리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설탕을 미워하지 마라 호감을 주는 인테리어는 음악으로 완성된다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고객은 칼로리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 - 기름이 줄줄 흐르는 사진을 최고 해상도록 출력해서 붙여라 전략 4. [기본기] 밥 짓는 물을 바꿔라 타깃 오디언스가 정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그래도 그렇지 봉평이 뭡니까?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음식은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한다 절대로 고객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제발, 고객이 원하는 걸 파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장기불황, 다 망해도 이런 오너는 살아남는다 - 라모스 버거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내역 전격 공개! 전략 5. [비주얼] 판을 갈아엎어라 무조건 음식은 예뻐야 한다 설득의 핵심, 권위를 모셔오자 신메뉴 도입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원산지, 생산자, 조리법 그리고 마리아주 저울이 해답이라고 100번 강조합니다 해체하고 펼쳐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무조건 무거운 식기를 사용하라 - 커트러리의 무게와 체감 가격의 상관관계 전략 6. [내실 다지기] 카톡을 꺼라 일할 사람 없어서 밥장사 못 해먹겠네 벤치마킹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제발 카톡 좀 끄세요 장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거다 주인의식을 왜 강요하세요? 어차피 주인도 아닌 사람에게 친절하기 싫다면 이 방법은 어떠세요? 독학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최고의 스킬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감동시켜라 - 성공을 가져다주는 장사의 디테일 100 전략 7. [스토리텔링] 사연을 만들어라 단점을 없애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생존의 마지노선, 매출 계획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장사는 연애다 천재가 아니라면 천재가 되는 법이라도 배워라 포정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계산 가능한 가치만 깔아주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 외면할수록 고객에게 버림받는 다섯 가지 전략 8. [확장] 빗장을 풀어라 고장 난 냉장고도 맛을 만든다 누구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너를 꿈꾼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One: 아이디어, 가맹점 계약, 관계 유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Two: 물류 시스템, 상권 분석 맛있는 음식점은 절대로 혼자 가지 않는다 뷔페 성공 전략 Part One: 뷔페 공학 뷔페 성공 전략 Part Two: 메뉴나 요리가 친절하면 안 되나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고 해결하라 - 어느 티벳 식당 사장님의 고민에 답하며 맺음말 | 사랑하는 후배 K에게 참고문헌 |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머리말 / 004 1장 / 먹는장사, 돈 벌 수 있을까? 지금 식당을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 015 자격증이 필요할까? / 017 외식업 창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준비 사항은? / 020 직접 경험하는 게 가장 좋다 / 021 쪽박 식당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유 / 024 기존의 틀을 깨라 / 026 기존의 것을 변형해라 / 032 성공 포인트는 하나다 / 034 메뉴 선정의 어려움 / 035 먼저 집에서 메뉴를 만들어 봐라 / 037 나이보다 마음가짐이다 / 039 동업은 어떨까? / 042 반말만 앞서가라 / 047 멘토링 훈련이 필요하다 / 051 장사를 시작할 때, 지금의 상황을 꿈꾸었나? / 053 2장 / 식당 창업과 운영, 그 숨겨진 노하우 창업 시 예비비용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 059 소비층을 섬세하게 정하고 눈높이를 분석해라 / 062 좋은 상권은 따로 있는 걸까? / 066 배고픈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기 / 070 식당 이름을 정할 때 무엇이 중요한가? / 071 홀이 중요한가? 주방이 중요한가? / 079 홀의 테이블 간격을 어느 정도 둘 것인가? / 081 활기찬 주방 만들기 / 084 손님이 상상하는 이미지에 맞춘 인테리어 / 086 충전의 시간이 있어야 손님에게 친절할 수 있다 / 089 접시 돌리기 / 091 저장고를 키우지 마라 / 092 메뉴의 수를 조절해 스트레스를 줄여라 / 095 대화로 마음의 문을 열어라 / 098 행동이 답이다 / 100 인내심은 성공의 어머니 / 105 3장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가장 잘하는 음식이다 성공의 성패는 재고관리에 달렸다 / 111 맛 30퍼센트, 분위기 70퍼센트 / 114 잘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119 잘되는 메뉴를 찾는 방법 / 121 원가 마진율을 위한 메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때 / 122 식자재 원가율은 35퍼센트 이내로 잡아라 / 125 식단을 짤 때는 손님의 입장에서 / 126 맛의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 128 원조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 132 부대찌개 전문점일 경우 저녁 매출을 높이는 방법은? / 135 해장국과 차돌박이 가운데 선택을 한다면 / 140 고깃집에서 점심, 저녁 장사 모두 집중하고 싶은데 / 142 지금 오리고깃집은 어떨까? / 143 메뉴 선정은 손님의 눈높이로 맞춰라 / 146 ‘빽다방’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148 디저트 가게를 하고 싶다면 어떤 게 중요할까? / 151 메뉴 조정 시기와 전단지 홍보 방식에 대해서 / 153 4장 / 계속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진다 돈보다 중요한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 159 식당 주인은 연기력이 필요하다 / 161 단골손님 관리에도 노하우가 있다 / 163 식당 안에서 나만의 재미를 찾아라 / 164 때로는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승부해라 / 167 소셜커머스를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 170 매출 하락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방법 / 173 도달할 수 있는 목표 의식을 심어 줘라 / 176 주인의 자세 / 178 배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손해를 만든다 / 181 가게 확장 후 평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 183 유행이 사그라지는 프랜차이즈라면? / 184 충성 고객을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 / 186 단골손님과 충성 고객은 어떻게 대접해야 하나? / 189 고정적인 매출이 계속될 때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191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자세 / 193 진심어린 말로 하는 과한 사과 / 199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다 / 202 외식업 수요가 급감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 204 5장 / 머물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꿔라 식당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 209 해외로 진출할 때 고급화 전략을 세워야 할까? / 211 |
골목 식당을 재밌게 봐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골목 식당에서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지만 이 책에서는 식당을 열기 전에 소비층을 정확하게 분석하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초보일수록 상권이 좋거나 권리금이 비싼 곳으로
들어가라는 말에도 왜 그런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손님을 자꾸 상대해야 경험이
쌓이고 주인의 능력도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메뉴 선정 또한 골목시당에서는
중구난방인 곳도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손님의 타겟을 정하고 손님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장사를 안 하더라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서울문화사에서 2016년 09월에 출간된 백종원 저자의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라는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백종원이라는 인물은 요새 텔레비전만 틀면 나오니 창업이런 느낌보다는 뭔가 요리잘하는 방송인이라는 이미지가 들어서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습니다. 책을 쭈욱 보니 역시 이름이 알려지게 되려면 이렇게 노력을 해야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뭔가 창업도서의 기본서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수학으로 치면 정석같은 느낌인가요? ㅎㅎ.. 정석은 요새 안쓰려나 아무튼... 창업하시거나 아니면 이미 자영업자분들에게 추천드려요
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맛있는 녀석들, 골목식당,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였다. 음식을 먹거나 밥을 먹을 때같이 보고 있으면 식욕을 더 돋울 때도 있고 대리만족?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요리에 관심이 가면서 동영상이나 요리 정보 등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내가 뭔가를 만들어 스스로 먹는 느낌이 굉장한 큰 만족감과 자존감을 올려 주었다.
그래서인가 요리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큰 보람인 줄 조금은?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무심코 보던 골목식당에 나오는 백종원 대표에 조금 더 관심이 갔다.
그렇게 태어나 처음으로 요식업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식당에 대해 별 생각도 없고 밥만 먹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골목식당에 나오는 많은 출연자들을 조금 더 깊이 보기 시작했다. 정말 처음부터 장인 정신, 잘 따라와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돈과 명성의 욕심에 눈이 멀어 오히려 처음보다 더 역효과가 난 출연자들도 많다.
그래서 조금 더 알고 싶어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백종원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궁금했다. 그가 말하는 요식업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지 주의해야 될 점과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며 궁금했다.
막연히 장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 사람의 음식 철학, 장사 철학, 뭐 땜에 장사를 하는지 그 사람의 마인드와 경영, 직원들 대하는 방법, 그 사람만의 노하우 등이 궁금해졌다.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장사에 대한 대부분 알고 있는 잘못된 생각과 편견들을 깨야 한다.
대부분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생각은 이것저것 하다 할게 없거나, 금전적인 자금이 조금 모인 상태나, 막연하게 내가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냥 "장사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쉽게 뛰어든다.
하지만 이런 마인드나 쉬운 생각으로 뛰어들면 반드시 얼마 안 가서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음식만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말한다.
식당은 음식맛이 좋은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재고관리, 어떤 메뉴를 팔 것인지 그리고 식당 입주는 어디에 하는게 좋은지, 사람들이 몰리고 유동인구와 연령대가 내가 파는 음식과 맞는지 직원들 관리와 주방 동선은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편한지, 손님들이 주는 스트레스와 손님들의 평가에 어떤식으로 반응하고 앞으로 계획해나갈지 등 정말 내가 알지 못한 여러가지 주의해야 될 상황과 알지 못했던 노하우들이 정말 많았다.
그 중 다음을 많이 강조했다.
"반드시 음식을 좋아해야되는 것은 기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존의 틀을 깨고 항상 손님들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끊임없는 연구와 매번 질문하는 자세로 임해야한다."
매번 음식을 만들면서 맛은 왜 이러지?, 좀더 좋은 맛은 없을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실패의 반복이 오늘날의 백종원을 만든 듯하다. 이러기 위해선 정말 음식과 장사하는 것을 좋아해야 되는 것 같다.
그 밖에도 소비층 분석, 좋은 상권 분석, 홀과 주방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 재고관리 법 등 백종원만의 수십년간의 노하우가 참 인상깊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식당일은 결국 머리로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즉 몸으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거 하면 잘 돼겠지?"가 아니라, 직접 몸으로 해보고 뛰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쪽박식당에서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다. 안 되는 식당에서 일해봐야 자신이 뭘 개선해야 되고 이 식당에는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가게가 잘 될지 같은 것들을 고민한다고 한다.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식당이 잘 되게 하려면 정말 음식 맛만 좋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정말 신경써야 할 것과, 고민할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식당하는 사람으로써 백종원이 가장 강조한 한 가지는
'인내심'
결국 인내심이 없으면 식당은 절대 잘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손님이 없어도, 식당이 적자가 나도, 참고 견디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다 보면 다시 식당을 일어 설 수 있다라고 말한다.
식당은 정말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손님들을 향한 고마움, 자기 관리 그리고 인내심 등 너무나 많은 요소가 필요한 듯 하다.
지금 식당을 창업하거나 계획하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절대 쉬운 마음으로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고 경험하고 여러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들에게 노하우나 장사 철학 등을 배워 실수와 실패를 최대한 줄여 다 원하는 창업 다 성공하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