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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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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사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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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718g | 147*217*30mm
ISBN13 9788937433313
ISBN10 89374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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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 동양고전연구회
원전에 충실한 주석과 현대적 해석을 통한 동양 고전 출판을 목표로 1992년 6월 출범했다. 한국 철학·선진 유가 철학·송명 유학·청 대 유학·도가 철학을 전공한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5년 동안 회합하며 고전을 번역하고 주해해 왔다. 우리 전통의 발판 위에 미래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번역 작업에 힘쓰고자 한다. 동양고전연구회의 첫 사업으로 간행한 『논어』는 《교수신문》 선정 최고의 번역본으로 꼽혔다.

『논어』: 이강수, 김병채, 장숙필, 고재욱, 이명한, 김백현, 유권종, 정상봉
『맹자』: 김병채, 고재욱, 이명한, 정상봉, 이연승, 안재호, 김태용, 이진용
『대학』, 『중용』: 이강수, 김병채, 고재욱, 이명한, 김백현, 유권종, 정상봉, 안재호, 김태용

이강수(李康洙) 고려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경희대 국민윤리학과 조교수, 중앙대 철학과 부교수, 연세대 철학과 교수 역임. 저서 『노자와 장자』·『중국 고대 철학의 이해』, 역서 『노자』·『장자』 외.

故 김병채(金炳采) 고려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대만 푸런대학 대학원 철학과 박사. 한국공자학회 회장, 한양대 철학과 교수 역임. 저서 『전통 유학의 현대적 해석』(공저), 논문 「선진 유가 철학의 도덕의식 연구」 외.

장숙필(張淑必) 고려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양대 겸임교수. 저서 『현대 사회와 동양 사상』(공저)·『한국 유학 사상 대계 사회사상편』(공저), 역서 『성학집요』 외.

고재욱(高在旭) 고려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대만 푸런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베이징대 및 지린대 교환교수 역임. 한국중국학회장 및 한국중국현대철학연구회장 역임. 현재 강원대 철학과 교수. 저서 『중국 사회사상의 이해』(공저)·『처음 읽는 중국 현대 철학』(공저), 역서 『중국 사회사상사』·『중국 근대 철학사』·『일곱 주제로 만나는 동서 비교 철학』 외.

이명한(李明漢) 중앙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중국문화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현재 중앙대 철학과 명예교수. 논문 「양명 양지 개념의 형성과 그 의의 연구」 외.

김백현(金白鉉)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철학 부전공)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대만 푸런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현재 강릉원주대 철학과 교수. 베이징대 및 쓰촨대 공동연구교수, 중국학연구회장 및 한국도가철학회장 역임. 저서 『중국 철학 사상사』·『도가 철학 연구』·『莊子哲學中天人之際硏究』(대만) 외.

유권종(劉權鐘) 고려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중앙대 철학과 교수. 저서 『유교적 마음 모델과 예 교육』(공저)·Ecology and Korean Confucianism(공저)·Encyclopedia of Food and Culture(Springler)(공저) 외, 논문 「위기지학의 개념화 과정」·「통합 마음 연구를 위한 마음 모형」 외.

정상봉(鄭相峯) 서울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건국대 철학과 교수. 논문 「주자 심론 연구」(박사학위논문)·「주희의 격물치지와 경 공부」·「주희의 인론」·「주자 형이상의 심층 구조」·「정명도의 천리와 인성에 대한 이해」·「퇴계의 주자 철학에 대한 이해와 그 특색」·「유가의 정감 윤리학」 외.

안재호(安載晧) 중앙대 철학과 졸업, 베이징대 철학과 박사. 현재 중앙대 교양학부 조교수. 저서 『왕부지 철학』, 역서 『송명 성리학』·『중국 철학 강의』·『공자왈,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외.

이연승(李姸承) 서울대 종교학과 졸업, 타이완대 박사. 현재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저서 『양웅: 어느 한 대 지식인의 고민』·『제국의 건설자 이사』, 역서 『방언소증』·『법언』·『사상사를 어떻게 쓸 것인가』 등.

김태용(金兌勇) 한양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타이완대 석사, 베이징대 박사. 현재 한양대 철학과 부교수. 논문 「『중용』의 ‘성’ 개념에 대한 연구」, 저서 『현대 신유학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공저)·『처음 읽는 중국 현대 철학』(공저) 외.

이진용(李溱鎔) 연세대 철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베이징대 철학과 박사. 건국대 연구전임조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 원주캠퍼스 철학과 부교수. 저서 『포박자 연구』(공저), 논문 「회남자의 우주 생성론 고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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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 『논어』「위정」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에 조락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논어』「자한」

계로가 귀신 섬기는 일에 대하여 물으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미처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으리오?” “감히 죽음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아직 삶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죽음을 알겠는가?” - 『논어』「선진」

번지가 인(仁)에 대하여 물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지(知)에 대하여 물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다.” - 『논어』「안연」

더불어 말할 만한데도 그와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을 것이고, 더불어 말할 만하지 못한데도 그와 말을 하면 실언할 것이다. 지혜로운 이는 사람을 잃지도 않고 실언하지도 않는다. - 『논어』「위령공」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 - 『논어』「위령공」

걸익이 말했다. “그대는 뉘시오?” “중유라고 합니다.” “당신이 노나라 공구의 제자인가?” “그렇습니다.” “흙탕물이 도도하게 흘러 퍼져 천하가 모두 그러한데, 당신은 누구와 더불어 그것을 바꾸겠는가? 또 그대는 사람을 피하는 선비를 따르기보다는, 차라리 세상을 피하는 선비를 따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걸익은 이렇게) 말하면서, 씨를 심고 흙 덮는 일을 그치지 않았다.
자로가 수레로 돌아와서 아뢰니,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며 말씀하셨다. “새와 짐승과는 어울려 살아갈 수는 없으니, 내가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고 누구와 함께하겠는가? 천하에 도가 있다면, 내가 너희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어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 『논어』「미자」

맹자께서 제 선왕에게 말씀하셨다. “임금의 신하 중에 처자식을 자기 벗에게 맡기고 초나라에 가서 놀던 자가 있었는데, 돌아와 보니 그 처자식이 추위에 떨고 굶주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관계를 끊습니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법관이 자기 부하를 다스리지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왕이 말했다. “그만두게 합니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 안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왕이 좌우를 돌아보며 화제를 바꾸었다. - 『맹자』「양혜왕 하」

인(仁)이란 활을 쏘는 것과 같다. 활 쏘는 사람은 자신을 바로 한 다음에 쏜다. 쏘아서 적중하지 않으면 자기를 이긴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돌이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을 뿐이다. - 『맹자』「공손추 상」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자신을 업신여긴 후에야 남들이 그를 업신여기고, 집안은 반드시 스스로 훼손한 후에야 남들이 그 집안을 훼손하며,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토벌당할 지경에 이른 후에야 남들이 토벌하는 것이다. - 『맹자』「이루 상」

우리는 우환 가운데 살고 안락 가운데 죽는다. - 『맹자』「고자 하」

어떤 일을 하면서도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숙달되어 있으면서도 그 까닭을 깊이 알지 못하며, 일생 동안 그것을 따르면서도 그 도리를 모르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이다. - 『맹자』「진심 상」

대학의 도는 자신의 밝은 덕성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자기 몸처럼 아끼는 데 있으며, 지극한 선의 경지에 머무는 데 있다. - 『대학』 경(經)

만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온갖 일에는 마무리와 시작이 있으니 먼저 하고 나중에 할 것을 알면, 도에 가깝다. - 『대학』 경

자신의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 『대학』 전(傳) 6장

현명한 사람을 보고서도 천거하지 못하고, 천거하더라도 그를 나보다 앞세우지 못함은 천거하는 일에 태만한 것이다. 선하지 못한 사람을 보고서도 물리치지 못하고, 물리치더라도 멀리하지 못함은 잘못이다. - 『대학』 전 10장

군자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경계하고 삼가며, 다른 사람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두려워한다. - 『중용』 1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도는 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않으니, 사람이 도를 행하면서 사람에게서 멀어진다면 도라고 할 수 없다.” - 『중용』 13장

자기 마음을 다하는 것[忠]과 자기를 미루어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恕]은 도에서 멀지 않으니, 자기에게 행해지기를 원하지 않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행하지 말라. - 『중용』 13장

일은 미리 생각해 두면 이루어지고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망치게 된다.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막힘없이 유창하고, 일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일하기가 곤란하지 않으며, 실행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후회하지 않게 되고,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는 방법이 미리 준비되면 막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중용』 20장

성실함이란 사물의 시작과 끝이니, 성실하지 않으면 어떤 사물도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성실하려 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루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외의 것들도 이루게 한다. 자기 자신을 이루는 것은 어짊이요, 자기 이외의 것들을 이루게 하는 것은 지혜로움이다. - 『중용』 25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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