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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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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96g | 185*240*16mm
ISBN13 9788970598635
ISBN10 897059863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미식 여행의 시작
먹기 위해 여행하다

나라별 대표 음식

중국
독일
인도
일본
모로코
스페인
터키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멕시코
대한민국
태국
미국

세계인의 음식
최고의 치즈를 찾아서
세계 최고의 아침 식사
최고의 초콜릿을 찾아서
아프리카의 음식
세계 최고의 푸드 마켓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지역별 대표 음식

호주 & 뉴질랜드
영국제도
카리브 해
중동
북유럽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동유럽 & 러시아
라틴아메리카
인도 아대륙

세계인의 음식
최고의 커피를 찾아서
유대인의 음식

찾아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음식은 낯선 장소를 경험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다. 풍경이나 사람 못지않게 현실적이고, 종종 둘 다와 얽혀 있기도 하다. 음식은 문화를 들여다보는 창문이다. 식당에 가고, 음식을 주문하고, 그날 아침 시장에서 본 것과 똑같은 식자재를 보고, 현지인이 당신이 이해하건 말건 그곳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무엇을 주문하는지 보고, 무엇을 먹게 될지 추측하고, 웨이터와 어울리는 경험.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누군가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음식을 경험하는 방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 p.8

지역 특산물이 넘쳐나는 향기로운 노천 시장,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3대째 가꾸어온 올리브 나무 숲, 모든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송로버섯 재배지와 포도밭 사이를 누비자. 다른 어떤 말로도 제대로 된 뉘앙스를 살릴 수 없는 단어, ‘퀴진cuisine’을 만든 이 나라를 구석구석 유람하다 보면 허기와 미식가의 노하우, 대담한 모험심이 시시때때 샘솟는다. --- p.31

모로코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조언은 간단하다. 모로코인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을 찾아가라.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길거리 카페나 노점이 분명할 테니까. 향신료를 뿌린 닭고기, 모로코식 완자 케프타, 매콤한 소시지 메르게즈merguez 등으로 속을 채운 홉즈나 매콤한 국물에 조린 달팽이 등을 주문하자. 아니면 매운 고추 소스 하리사harissa에 찍어먹는 모로코식 감자전 마쿠다maqouda를 포장해갈 수도 있다. --- p.132

스페인의 1인당 식비 지출이 유럽의 어느 나라보다 많은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상의 중심이 음식이 라는 사실 또한 마찬가지다. 스페인 사람은 음식에 대해 끝없이 이야기한다. 식사를 중심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몇 시간씩 식사에 할애해 마지막 한 입까지 오롯이 즐긴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다음 식사를 꿈꾸며 보낸다. --- p.151

미각을 구성하는 단순한 네 가지 맛의 조화란 얼마나 놀라운지! 라오스와 태국 북동부에서는 달콤한 설탕, 새콤한 라임즙, 짭짤한 빠 덱paa daek, 매운 고추를 사용하고 베트남 북부에서는 간장의 짠맛이 말린 고추, 식초와 대조를 이룬다. 필리핀 요리가 품은 특유의 단맛과 매운맛은 야자 설탕과 후추에서 나온다. 동남아시아 음식의 목표는 동일하다. 달고, 시고, 짜고, 매운맛의 적절한 균형이다.
--- p.29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식 여행이 대세다. 여행 상품은 ‘특식 제공’을 내세우고, 천만 원을 호가하는 미식 여행도 있다. 흔해빠진 디지털 사진은 잊어도 맛집의 양념은 여운이 남는 시대에 이 책은 난삽한 맛집 소개 대신 꼭(!) 맛봐야 할 음식의 정수를 말한다. 말하자면 ‘여행지 음식 사용설명서’랄까. 매뉴얼보다도 바이블에 가깝다. 정보의 정확성 또한 놀랍다. 예를 들면, 대부분 ‘육즙’으로 알고 있는 샤오룽바오의 액체가 실은 돼지의 젤라틴이라는 사실을 무심하게 일러주는 식이다. 더하고 뺄 것 없이 딱 필요한 것만 기록하는 론리플래닛답다. 마치 완벽한 여행자가 꾸린 빈틈없는 가방처럼 말이다
박찬일 (셰프)
음식에 대한 애정과 맛에 대한 호기심은 충분히 있지만 여행 중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눈에 익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끼니나 때우고 만 가슴 아픈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여행지의 전통 식자재는 물론, 푸드 마켓을 포함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핫플레이스까지 알려주는 론리플래닛의 『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는 당신이 계획 중인 미식 여행을 책임질 집사이자, 최고의 친구다.
박준우 (셰프)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2016 결산]음식을 따라 걸어요~[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두***이 | 2017.01.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여행을 떠나면 몇가지가 찾아다니는 것이 있다.멋진 풍경, 맛있는 먹거리,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그런데 멋진 풍경도 있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도 있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없을땐 왠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그만큼 먹는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맛집 리스트나 맛집을 소개하는 책들이다.물론 소개된 것들이 모두 맛있다;
리뷰제목

여행을 떠나면 몇가지가 찾아다니는 것이 있다.

멋진 풍경, 맛있는 먹거리,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

그런데 멋진 풍경도 있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도 있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없을땐 왠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만큼 먹는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맛집 리스트나 맛집을 소개하는 책들이다.

물론 소개된 것들이 모두 맛있다고 보장할 순 없다.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땐 뭔가 특별한 한가진 있겠지?

 

이번에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책을 통해 했다.

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를 통해서...

 

 

자 그럼 이제 미식 여행을 시작해 볼까? 

 

ㅁ미식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게요리가 무척 먹음직스럽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란 영화가 있다.

인생에서 딱 일년간 신나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살아보라는 의미를 담은 영화였다.

먹는 것이 가장 앞에 있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지...

음식을 통해 여행한 곳의 많은 것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우선 나라별 대표 음식을 여행할 시간이다.

중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모로코, 대한민국, 스페인, 태국, 터키, 미국

어떤 음식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 지는지, 어디서 먹어 볼 수 있는지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함께 만나게 되니 배고픈 시간엔 안보는 것이 좋을 듯~

나도 모르게 침이 흐를지 모르니까~~^^

프랑스의 사랑스러운 음식을 여행한 후 최고의 치즈를 찾아 떠나는 시간을 만났다.

치즈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하다.

얼마전 포트락 파티에서 과일 맛 치즈를 먹었는데...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어디서 샀냐고 마구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유럽에 가면 각종 치즈를 만날 수 있다는데...언제 떠나지?^^ 

인도의 강렬한 음식들을 여행한 후  아침식사로 최고인 10가지를 소개받았다.

아 이 음식들 언제 만나러 가나...당장?^^ 

 

멕시코의 핫한 음식들을 여행한 후 달달한 초코릿을 만나게 되었다.

역시 매운 맛 뒤엔 달콤한 맛이 필요해~

얼마 전 열심히 길을 걸을 기회가 있었는데...그때 힘이 떨어지면 초코바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더울땐 잘 녹아 가지고 다니기 좀 거북스럽지만...역시 가을엔 초코~^^

모로코의 전통을 여행한 후 그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아프리카의 음식들도 소개 받았다.

강한 햇빛과 검은 물결이 생각나는 그곳에서도 역시 음식은 중요한 것일테지...

아프리카 하면 더욱 음식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는 푸근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길~ 

 

 

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여행하고 난 후 세계 최고의 푸드 마켓을 소개 받았다.

어떤 재료가 어느 마켓에 가면 더 좋을까?

언제 가야 그곳의 신선한 재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여기서 소개받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식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미국의 음식들을 여행한 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소개 받았다.

언젠간 미슐랭 별 3개짜리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지며...

기다려라 너희들!!! 

 

지역별 대표 음식을 여행할 시간이다.

 호주&뉴질랜드, 영국제도, 카리브 해, 동유럽&러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북유럽, 동남아시아, 인도 아대륙

세계는 여러 지역에 여러 나라로 이루어져있다.

비슷한 재료로도 서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내는 나라들의 구성~

그러니 지역별로도 특징이 당연히 있겠지..

그런 특징을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 못살겠다~~ 어서어서 떠나보자~

 

라틴 아메리카의 특징을 여행한 후 만난 커피는 그윽한 향과 함께 멋진 맛을 선사했다.

역시 라틴 아메리카는 커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 커피 농장 구경가 보고 싶다~~ 

 

 

중동의 특징을 여행한 후 유대인의 음식을 소개 받았다.

많은 지역에 퍼져 있는 유대인들로 인해 원조 퓨전 음식이 바로 그들의 음식이란다.

그럼 어떤 퓨전 음식이 있는지 한번 살펴 봐야겠지...어때 맛있어 보여? 난 좋아보여~

 

 

작년 가을 걸으면서 느꼈다. 즐겁게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난 먹는 즐거움을 이기지 못해 다이어트를 포기한 사람 중 하나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먹는 낙을 포기하는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먹는 즐거움 제대로 느끼러 떠나 봐야겠다.

함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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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문화까지 보이는 세계 음식 여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술**이 | 2016.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문화까지 보이는 세계 음식 여행> 여행을 왜 하나요? 라고 물으면 휴식이 필요해서~혹은 일상을 탈출 하기 위해서 등등 많은 대답이 나온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현지에 가게 되면 새로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데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바로 현지 음식을 맛보는 거다.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있나? 가까이 한국에;
리뷰제목

<문화까지 보이는 세계 음식 여행>

 

여행을 왜 하나요? 라고 물으면 휴식이 필요해서~혹은 일상을 탈출 하기 위해서 등등 많은 대답이 나온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현지에 가게 되면 새로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데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바로 현지 음식을 맛보는 거다.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있나? 가까이 한국에서도 다른 지역에 가면 그 지역만의 독특함이 묻어나는 음식을 맛봐야 여행한 기분도 나고 음식을 맛보면서 현지인들을 더 이해하게도 된다.

 

안그라픽스에서 또 여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홀딱 훔칠만한 책 한권이 나왔다.

푸드러버가 소개하는 세계 음식여행서이다. 한 사람이 지은 책이 아니라 세계의 여러 푸드 러버가 소개하는 곳을 모았기 때문에 정말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여행을 가서도 잘 아는 곳이 아니라면 들어갈까 말까를 많이 망설이게 된다. 외국에 가서는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여행을 먹기 위해서도 한다고 과감하게 말하는 미식가들의 음식여행에 대한 서론을 들으면 먹거리를 찾아서 여행하는데 동참하고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나라마다 독특한 음식이 있고 재료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음식을 나라별로 소개하고 후에 지역별로 맛봐야 하는 식자재를 소개하고 있어서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세월이 담긴 웃음을 짓고 있는 노모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중국의 만두는 요즘 방송에서 인기 있는 모셰프 덕에 더욱 유명해졌다. 나도 봄에 가족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서 긴 줄을 마다않고 기다린 끝에 사오룽바오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중국의 음식으로 소개된 것은 샤오룽바오 뿐 아니다. 중국에서 많이 요리되는 국수와 두부요리, 딤섬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된다.

 커다란 사진만 봐도 입맛을 다시게 되는데 친절하게도 음식을 만드는 팁을 조금씩 소개하기도 한다.

중국에서 소개된 음식 중에서 유독 눈길이 갔던 차에 대한 사진이다. 아주아주 긴 주둥이를 가진 것을 이용해서 차를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공연처럼 보여지고 있단다. 중국의 다양한 음식 체험프로그램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음식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요한 정보가 된다. 또한 한나라가 끝나면 그 나라에서 하고 있는 일종의 음식축제에 대한 정보도 주고 있다.

프랑스는 말해 뭐하는가? 커다란 빵같이 보이는 치즈 사진에 홀릭하게 된다. 빵과 치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고급스러운 프랑스 요리에 대해서 실컷 눈으로 요기할 수 있는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재미난 것이 프랑스 빵의 원조라 불리는 푸알란은 아주 작은 빵가게란다. 이른 아침부터 늘어서 빵을 사려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인기에 탑승해서 가게를 늘리거나 맛을 변질시키지 않는 장인 정신도 느껴진다. 복고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푸알란에 서서 나도 빵 한 조각을 사고 싶어진다.

 

나의 사랑 마카롱~! 이건 순전히 딸의 표현을 빌렸다.마카롱은 음식이라기 보다는 두고 봐야 할 것만 같은 소품처럼 느껴진다. 달걀흰자에 설탕을 넣어 단단해질 때까지 머랭을 만들던 딸의 수고로움이 겹치면서 이렇게 예술의 경지에 오른 마카롱의 진열을 보면 상자 가득 알록달록한 마카롱을 담아 낭만을 즐겼던 프랑스의 19세기를 간접경험하게도 될듯하다.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너무 많은 말로 사람 진을 빼지 않고, 작은 사진을 투척해서 보는 이의 애간장을 녹이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큼직한 사진들이 많아서 사진을 보고 정보를 들으면서 꼭 현지에서 음식을 만난 듯한 황홀함에 빠지게 한다. 또한 나라별로 정말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고 있어서 어느 상점을 소개하기 위해 음식점을 담는 여행서와는 전혀 다르다.

특히나 이 사진...이탈리아 토리노의 피아챠 카스텔로에 있는 유서 깊은 카페 물라시노라고 한다.

특히나 세련된 서비스로 유명하다니 이런 멋진 분께 서빙을 받고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나 들던지~~

이자카야에 가면 맛볼 수 있는 일본의 국민주라고 하는 사케에 대한 이야기부터

중국과 태국의 결합이라는 팟타이 이야기까지 다양한 음식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음식을 통한 세계 여행 정말 흥미롭고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음식을 파는 상점을 알아가는 것보다 음식 자체에 대해서 알고 가면 여행을 가서도 결코 두려움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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