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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 그림과 함께 읽는

[ 양장/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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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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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188g | 158*235*30mm
ISBN13 9788972914518
ISBN10 89729145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최고의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원문에 카펠리스가 해설을 덧붙이고, 여기에 관련 예술작품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한 책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스완 씨 댁 쪽으로」,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게르망뜨 성 쪽으로」, 「소돔과 고모라」, 「갇힌 여인」, 「탈주하는 여인」, 「되찾은 시절」등 7편의 작품을 그림과 관련된 대목만을 추려서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권태에 빠진 한 청년이 홍차에 곁들여 먹던 마들렌느의 맛에 이끌려 기억 속의 어린 시절을 찾아가는 회상기로, 이 소설에서 “의식의 흐름”의 기법을 사용한 마르셀 프루스트는 무의식의 심연 속에서 잃어버린 시절의 몽롱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환영(幻影)들을 섬세하게 찾아내고 있다.

편자 에릭 카펠리스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특징적인 내용을 회화화하기 위해서 한 화가의 대표작을 선정하여 우리가 이 위대한 작품에서 일깨운 인상을 구체화했다. 보티첼리의 천사들, 마네의 창녀들, 만테냐의 전사들, 카르파초의 성인들, 모네의 수련들, 피라네시의 로마 건축물들이 베푸는 시각예술의 향연은 경이 그 자체이다. 카펠리스의 통찰력이 빛나는 에세이와 명료한 해설은 프루스트 문장의 심층적 의미를 우리들에게 그림들과 함께 투명하게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만테냐 / 보티첼리 / 마네 / 샤르댕 / 꼬로 / 밀레이 / 모네 / 바또 / 앵그르 / 카르파초 / 휘슬러

제1권 스완 씨 댁 쪽으로
라시니오 / 로베르 / 터너 / 모르겐 / 피라네시 / 지오토 / 벨리니 / 글레이르 / 카르파초 / 데 호흐 / 보티첼리 / 틴토레토 / 기를란다요 / 바또 / 렘브란트 / 모로 /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 만테냐 / 뒤러 / 베르메르 / 마샤르 / 프라 안젤리코 / 뿌쌩 / 기 / 미켈란젤로

제2권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티치아노 / 레오나르도 / 그리스 / 프라 바르톨롬메오 / 고촐리 / 빈터할터 / 루이니 / 바또 / 보티첼리 / 베로네세 / 샤르댕 / 휘슬러 / 부르디숑 / 모로 / 까리에르 / 기요맹 / 뒤러 / 렘브란트 / 피사넬로 / 지오토 / 호가스 / 마네 / 카르파초 / 벨리니 / 미켈란젤로 / 루벤스

제3권 게르망뜨 성 쪽으로
휘슬러 / 렘브란트 / 브뢰겔 / 바또 / 데깡 / 반 호이숨 / 에베르 / 판땡-라뚜르 / 프로망땡 / 르누와르 / 프뤼동 / 반 데어 묄렌 / 뻬로노 / 샤르댕 / 앵그르 / 마네 / 카르파초 / 들라로슈 / 비베르 모로 / 할스 / 멤링 / 벨라스케스 / 미냐르 / 터너 / 샹빵 / 리고

제4권 소돔과 고모라
데따이유 / 카르파초 / 베로네세 / 휘슬러 / 렘브란트 / 쟈께 / 조르조네 / 나띠에 / 부쉐 / 박스트 / 뿌생 / 모네 / 마네 / 드가 / 밀레 / 엘르

제5권 갇힌 여인
고촐리 / 레오나르도 / 프라고나르 / 만테냐 / 베르메르 / 띠쏘 / 엘 그레코 / 일 브론치노 / 일 소도마 / 벨리니 / 꾸뛰르 / 루쏘 / 들라 뚜르 / 티치아노 / 벨라스케스 / 렘브란트 / 카르파초 / 문카치 / 루이니 / 티에폴로

제6권 탈주하는 여인
반 다이크 / 나띠에 / 드토마 / 티치아노 / 카르파초 / 휘슬러 / 지오토 / 터너

제7권 되찾은 시절
구아르디 / 생또뱅 / 로렌스 / 판땡-라뚜르 / 르누와르 / 피사넬로 / 엘 그레코 / 카르파초 / 휘슬러 / 마네 / 들라크루아 / 프로망땡 / 들라 뚜르 / 바또 / 푸께 / 슈나바르 / 다비드 / 렘브란트 / 베르메르 / 만테냐 / 미켈란젤로 / 샤르댕


화가 및 작품 색인
감사의 글 및 그림 소장처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떠나는 독자들에게 추억의 여로를 열어주는 책

권태에 빠진 한 청년이 홍차에 곁들여 먹던 마들렌느의 맛에 이끌려 기억 속의 어린 시절을 찾아가는 회상기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20세기 최고의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소설에서 “의식의 흐름”의 기법을 사용한 마르셀 프루스트는 무의식의 심연 속에서 잃어버린 시절의 몽롱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환영(幻影)들을 섬세하게 찾아내고 있다.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영국 출판사와 공동제작한 책으로, 프루스트의 원문에 카펠리스가 해설을 덧붙였고, 여기에 관련 예술작품을 싣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7편의 작품(1권 스완 씨 댁 쪽으로, 2권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3권 게르망뜨 성 쪽으로, 4권 소돔과 고모라, 5권 갇힌 여인, 6권 탈주하는 여인, 7권 되찾은 시절)을 그림과 관련된 대목만을 추려서 한 권으로 펴낸 책이다.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프루스트의 작품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서구문학에서 인간, 습속, 예술작품의 이미지를 가장 섬세하고 미묘하게 형상화함으로써 소설 자체가 하나의 시각예술이 되었다. 엘스띠르의 캐릭터는 화가 휘슬러, 뽈 엘르, 알렉산더 해리슨을 모델로 하여 창조되었다. 스완은 그의 애인 오데뜨 드 크레씨가 보티첼리의 프레스코 벽화 속의 한 인물과 너무나 닮은 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편자 에릭 카펠리스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특징적인 내용을 회화화하기 위해서 한 화가의 대표작을 선정하여 우리가 이 위대한 작품에서 일깨운 인상을 구체화했다. 보티첼리의 천사들, 마네의 창녀들, 만테냐의 전사들, 카르파초의 성인들, 모네의 수련들, 피라네시의 로마 건축물들이 베푸는 시각예술의 향연은 경이 그 자체이다. 카펠리스의 통찰력이 빛나는 에세이와 명료한 해설은 프루스트 문장의 심층적 의미를 우리들에게 그림들과 함께 투명하게 제시한다.

프루스트 전공의 불문학자 이형식 교수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전체 텍스트의 문맥과 치밀하게 연결시켜 번역한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200여 장의 원색 그림들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자신들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떠나는 독자들에게 추억의 여로를 열어줄 것이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 글과 그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13.1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두 가지 목적을 근거로 읽기 시작했다. 먼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책 자체가 의식의 흐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 읽지 않았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고 -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고 하여 주저하고 있는데 겹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별로라고 하여 어떤 책으로 읽을까에 대한;
리뷰제목

 

두 가지 목적을 근거로 읽기 시작했다. 먼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책 자체가 의식의 흐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 읽지 않았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고 -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고 하여 주저하고 있는데 겹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별로라고 하여 어떤 책으로 읽을까에 대한 부담도 갖고 있었다.

 

계속해서 읽어야지..라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고 도서관에 갈 때마다 음...이 책..이러면서 생각하고 알랭 드 보통이 쓴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를 읽어볼까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의미로 정작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읽고 있지도 않으면서 주변에서 배회하고 있는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괜히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

 

두번째로는 나름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 지금까지 내가 직접이나 간접이라도 해보지 못한 것이 바로 미술이다. 일부로 배우지는 않았어도 판소리도 배웠고 발레도 배웠고 재즈댄스도 배웠고 탈춤도 배웠고 탭댄스도 배웠고 - 심지어 탭댄스는 프로무대에도 서 봤고 - 여하튼 어지간한 것은 비록 어디가서 배웠다고 말을 하지 못해도 배워는 봤다.

 

음악은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라도 하면 되고 책은 읽으면 되고 영화도 그렇고 한동안 소원했던 공연도 최근에 들어와서는 조금씩 관람하고 있고 한때는 엄청 많이 봤던 뮤지컬은 아직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런대로 큰 지장없이 보고 느낄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볼 정도는 되는데 유일하게 미술은 나에게 여전히 높은 벽이다.

 

그나마, 한때 KBS에서 미술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가 있어 가끔 시청을 했는데 - 밤 12시가 넘어 했다 - 그때 미술을 보여주면서 작가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림에 대해 알려줘서 꽤 재미가 있었다. 그처럼 미술은 여전히 나에게는 넘사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나는 누군가 나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읽고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그림에 대해 이러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 의미에 따라 그림을 보는 것이 싫었다.

 

그저,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문제는 내가 그림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제대로 그림을 감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보다 확실한 표현이겠지만. 그리하여, 미술 역사에 대한 책과 주요 인물에 대한 책을 읽어볼까..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중이였는데 단순히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아니라 그림과 함께 읽는..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두었다.

 

아마도, 그림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책일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이것은 내 오판이였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고 봐도 된다. 엄청나게 많은 그림이 소개되고 있지만 정작 그림에 대한 설명을 기대한 내 의도와는 완전히 달리 그저 그림과 제목과 작가만 소개될 뿐이다.

 

그림 옆에 글도 많이 있지만 그 글은 그림과는 상관이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한 내용이였다. 책의 제목을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그.림.과.함.께.읽.는.잃.어.버.린.시.절.을.찾.아.서이다. 그림옆에 있는 글들은 바로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대목들이고 소설속에서 언급한 그림이나 화가의 작품이 바로 옆에 그림으로 프린트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실질적으로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에 보다 방점이 찍혀있는 책으로 소설속에서 누군가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림으로 언급하거나 그림에 나와 있는 내용이나 인물에 결부시켜서 비유하는 내용이였다. 그러다보니, 반 정도까지는 정독으로 열심히 읽었는데 읽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읽어보지 않았으니 책에 나오는 내용이 뚝..뚝..끊어지듯이 연결되지 않고 그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에서 언급된 그림을 위해 발췌된 것들이라 실제로 소설과는 연결이 안된다고 볼 수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아예 나중에는 그림만 보면서 잠시 감상하고 글에서 언급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찾는 식으로 읽었다.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이처럼 많은 작품이 언급되었다는 것이 놀랐고 단순히 언급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그 그림을 바탕으로 무엇인가를 연결시킬 정도로 그림을 제대로 소화하고 자신의 작품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것을 볼 때 확실하게 프루스트라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했다.

 

물론, 열심히 보다보니 많은 작품이 소개되지만 많은 작가가 소개되는 것은 아니였다. 일부 작가들의 그림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마도, 프루스트가 좀 더 사랑하고 좋아했던 화가들이 아니였을까 한다. 나로써는 처음 듣는 화가들도 있어 그 화가들에 알게되었다는 -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을 못할테지만 - 기쁨을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프루스트에 대해 일단 가벼운 접근을 했고 그림에 대해 보다 본격적인 진입을 하게 되었는데 정작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그다지 크게 남는 것은 없었다.

 

 

 

그림에 대한 책(사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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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a | 2011.04.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 타 인터넷서점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권을 샀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대부분 재고가 1, 2권 밖에 없어서 이러다 품절되면 영영 못 읽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샀다. 예전 글을 검색해보니 한동안 출판사에서 찾는 사람이 없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찍어내지 않았다는 말에 덜컥 겁을 먹은것이다. 게다가 집근처 도서관에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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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타 인터넷서점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권을 샀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대부분 재고가 1, 2권 밖에 없어서 이러다 품절되면 영영 못 읽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샀다. 예전 글을 검색해보니 한동안 출판사에서 찾는 사람이 없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찍어내지 않았다는 말에 덜컥 겁을 먹은것이다. 게다가 집근처 도서관에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없었다. 

 어렵게 결정을 내려서 산건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진 않았다. 1권과 2권을 읽고 잠시 쉬고 있는데,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발견했다. 그때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다른책 읽으면서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해졌는데.. 마들렌이 과거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듯.. 책장에 꽂혀 있는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를 보자마자 떠올라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물론 한정판이란 글자에 품절될까 두려워 클릭을 했지만..사실 1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프루스트 기법이 이용된 소설을 읽는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전권을 읽지는 못했다. 뭔가 쉽게 빨려들진 못했다. 그림과 함께 읽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전권을 완독하는데 도움이 될꺼란 생각에 펼쳤는데, 역시.. 얼른 읽고 싶어진다.

 주인공이 마들렌을 보며 과거를 떠올렸을진 몰라도 나 자신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나오는 예술품을 보며 뭔가 쉽게 그 장면들이 이어지질 않았다. 그런데 이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짧막하게 줄거리가 소개되고, 예술품이 언급된 부분이 실려있다. 그리고 그 명화가 실려있다. 처음엔 그림만 쉽게 쉽게 보고 넘겼는데, 줄거리랑 읽는 것도 좋았다. 대충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서 원작을 읽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일미디어의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와 연계해서 페이지나 뭐..그런것들이 함께 있었으면 쉽게 찾으면서 도움이 많이 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함께 보면 더 좋겠지만.. 이걸 먼저 읽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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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자 | 2010.05.22 | 추천2 | 댓글6 리뷰제목
 내 독서 이력 중에서 손에 꼽히는 자랑거리가,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몇 번 읽어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난척 하고 싶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내 짧은 글 실력으로 감히 담아낼 수 없는 뭔가를...그  족적을... 내 가슴속에 꾹꾹 눌러놓고간 이 씨리즈를 뭐라고, 어떻게 설명해야좋을지.         &;
리뷰제목

 내 독서 이력 중에서 손에 꼽히는 자랑거리가,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몇 번 읽어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난척 하고 싶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내 짧은 글 실력으로 감히 담아낼 수 없는 뭔가를...그  족적을... 내 가슴속에 꾹꾹 눌러놓고간 이 씨리즈를 뭐라고, 어떻게 설명해야좋을지.

 

 


 

 

 이 책은, 오리지날에 대한 부록 같은 책이다.

 

 원래 읽기 힘들고 난해한 그 책에서 종종 발견되는 화가, 미술작품 등에 대해서 책의 구절과 그림을 함께 붙여 놓았다.

 

 그래서, 오리지날 책에서 말하는 그림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사실, 이 책 자체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스운 일인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설명서일 뿐이다.

 

 하지만, 올 컬러로 되어 있어서, 그림과 책 속의 내용을 매치시켜 볼 수 있으니 다시금 오리지날 원본의 책을 읽는듯한 느낌도 들고, 짧게 그 방대한 내용에 대한 요약본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즉, 정리하자면...

 

 1) 이 책은, 원래 책속에 나오는 화가나 그림에 대한 설명책이다.

 2) 따라서, 이 책을 읽었다고 그의 책을 다 봤다고 할 수는 없다.

 3) 그렇지만, 그림이 많아서..그냥 저냥 볼만하다는 것과...

 

 4) 어쨌거나, 상상할 수도 없는 그림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정말 '땡큐', 하면서 읽었다는 것.  

 

 

가격이 비싸고, 할인이 많이 되지 않는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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