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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가는 길

[ 양장 ]
심스 태백 글그림 | 베틀북 | 2008년 1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34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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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4g | 220*275*15mm
ISBN13 9788984886131
ISBN10 898488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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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정희
김정희는 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건 상자가 아니야』, 『우리 아빠 정말 멋져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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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에게 가는 기상천외한 방법!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한 적이 있나요? 보고 싶어 잠이 안 올 정도로!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무지무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혼자서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그 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혼자 여행하는 걸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고도 안전하게 아빠에게 도착할 방법은 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
포장지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아요. 또 캄캄한 박스 안이 조금 겁나는 것도 참아내고,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는 것도 참아내기로 해요.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면 아빠가 얼마나 놀랄까 생각해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상상!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멀고도 즐거운 길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이 들지요.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아빠에게 가는 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풀* | 2012.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에도 학교에 가면서 아이는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가 보고싶어 잠도 안 올정도라고 하니 대체 아빠는 어디에 있길래? 그래서 아이는 자신을 아빠에게 보내기로 한다. 자신을 소포로 부치기 위해서 소포속으로 들어가고 소포 포장지에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다. 온갖 미술도구들이 나와서 정신없이 놓여있고 아이는 포장지에 그림 을 그;
리뷰제목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에도 학교에 가면서 아이는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가 보고싶어 잠도 안 올정도라고 하니 대체 아빠는 어디에 있길래? 그래서 아이는 자신을 아빠에게 보내기로 한다. 자신을 소포로 부치기 위해서 소포속으로 들어가고 소포 포장지에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다. 온갖 미술도구들이 나와서 정신없이 놓여있고 아이는 포장지에 그림 을 그리느라 정신이 없다. 과연 소포로 아빠에게 보내질수 있을까?

 

드디어 보라색 끈으로 리본을 메고 준비완료. 머리, 두 손, 두 발이 튀어나와 있는데 과연 갈수 있을까? 주소도 보이지 않고...그런데 우체국에 가려면 상자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떻게? 상자속에 들어가면 캄캄할텐데도 아이는 조금 무섭지만 참을수 있단다. 왜냐고? 아빠를 꼭 만나고 싶으니까.

 

ㅎㅎ 드디어 상자속에 들어갔다. 상자에는 주소도 우표도 제대로 붙여진듯 하다. 그런데 우표도 만든 우표라네? 이것참. 과연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소포는 어떻게 부치지? 친구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우체국에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그림을 보니 친구는 상자에 손만 대고 아이가 제 발로 걸어온거 같은데? 그리고 드디어 소포는 우편물을 담는 곳으로 들어갔다.

 

드디어 아빠를 만나러 가기 위해 아빠가 있는 동네로 분류가 되었다. 드뎌 항공우편서비스를 이용해 날아간다. 그리고 트럭으로 바꿔타기. 트럭이 아빠의 우편함속으로 커다란 상자를 훌쩍 집어넣을 것이고 아빠는 드디어 아이를 발견할거라고 아이는 생각한다. 이게 생각일까? 아니면 실제 상황? 드디어 아빠에게 배달되기 일보직전이다. 포장지를 푸르고 아이가 짠하고 나타난다.

 

그리고 아이는 시원하게 목욕도 해주고 맞난 저녁도 차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맛난 간식거리들까지. 아빠랑 있으면 뭐든 좋다는 듯하다. 밤이 되면 이불도 포근하게 덮어주고 재미있는 책도 읽어달라는데...그런데 아빠는 어디있지? 아이의 혼자 상상일까?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같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하며 볼듯 하다. 아빠를 매일 보는 아이라면 그냥 재미있어 할수도 있고, 아빠와 떨어져 사는 아이라면 아빠가 정말 정말 보고 싶어지겠지? 왠지 엄마에게 가는 길이라는 책도 나올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다. 앤서니 브라운의 아빠 이야기, 엄마 이야기 등등 처럼. 역시나 심스태백의 그림의 유쾌하고 재미있다. 심스 태백 본인도 그런 성격일까?

 

 

http://blog.naver.com/maenisusumo/140159930797

앗~~심스태백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드뎌 작가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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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가는 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세**럼 | 2010.03.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은 누구나 아빠를 좋아하지만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아쉬워 하기도 하지요함께 살고 있어도 매일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의 얼굴을 보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과 일찍 재우려고하는 엄마가 늘 실갱이를 벌이잖아요그리고 어떤 가정에서는 아이가 한달내내 새벽에 들어오는 아빠 얼굴을 보지 못해서 나중에는 아빠얼굴을 기억 못했다는 일화도 있;
리뷰제목
아이들은 누구나 아빠를 좋아하지만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아쉬워 하기도 하지요
함께 살고 있어도 매일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의 얼굴을 보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과 
일찍 재우려고하는 엄마가 늘 실갱이를 벌이잖아요
그리고 어떤 가정에서는 아이가 한달내내 새벽에 들어오는 아빠 얼굴을 보지 못해서 
나중에는 아빠얼굴을 기억 못했다는 일화도 있었지요.ㅎㅎ
한창 바쁜 아빠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매일 이야기하고 있는 저도 참 창피하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아빠도 있고 또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주인공 여자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얼마나 아빠가 보고싶었을까? 아빠가 왜 멀리 나가서 일을 하는지도잘 알지 못하는 나이일거 같은데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자기 혼자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참으로 많이 생각했구나 싶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거 같구요
그래도 발상이 참 기발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자기를 선물포장으로 하여 소포로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보낼 생각을 했는지 말이에요
그것도 참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니 이런 일도 있고
이런 생각도 할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그나마 행복한거라 여기네요
그래도 매일 아빠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잖아요 
정말 실제로 이러한 가정이 있다고 보여지니 마음이 아파요 
또 요즘엔 기러기 아빠들도 많다고 하잖아요 가족은 늘 함께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사회적으로 문제인거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니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들이 자꾸 생각이 나요
매일 보면서 어쩌다 늦게 들어오면 보고 싶었노라고 전화를 얼마나 자주 해 대는지......ㅋㅋ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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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물이 되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09.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끔 늦은 귀가를 하게 되는 아빠가 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아이는 투정과도 같은 보채기를 할때가 있었다. 늘상 함께 생활하면서도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 그런데 너무도 사랑하지만 지금 함께 하지 못하는 그리운 누군가를 놀라게 해 줄 마음 가득한 포장지로 자신을 곱게 포장하고, 커다란 리본으로 묶어 배달하게 된다면 그 선물을 받아든 이의 마;
리뷰제목

가끔 늦은 귀가를 하게 되는 아빠가 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아이는 투정과도 같은 보채기를 할때가 있었다. 늘상 함께 생활하면서도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 그런데 너무도 사랑하지만 지금 함께 하지 못하는 그리운 누군가를 놀라게 해 줄 마음 가득한 포장지로 자신을 곱게 포장하고, 커다란 리본으로 묶어 배달하게 된다면 그 선물을 받아든 이의 마음과 그 표정이 어떨지 아이는 이미 알고 있다. 너무도 행복한 함박 웃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몸짓으로 다가와 꼬옥 안아 주기 십상일 것이라는 생각처럼 자신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기발하고 엉뚱한 자기만의 방법으로  실제처럼 행동을 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부푼 여행을 떠나게 된다.

 

늘상 눈 뜨기 이전에 집을 나가서 아이가 잠들면 귀가하는 바쁜 아빠들도 많고, 주말에만 잠시 함께 하는 주말형 아빠들도 의외로 많은 이유로해서 우리 아이들도 그러한 간절함 가득한 아빠사랑을 깊이 보여주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 더 부벼대며 착 달라 붙어 있으려고만 하는 아이들, 그 마음을 알면서도 함께 해보지 못한 이유로해서 익숙하지 못하고 피곤하다며 쉽게 지쳐 버리는 무심한 아빠들이 읽는다면 가슴 뜨끔해 하며 아마도 힘내서 더 한번 맘껏 놀아주려고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뒷표지에 있는 우표그림과 같은 재미나고 기발한 우표를 만들어 붙인 자신만의 소포로 아이는 아빠에게, 아빠는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신나는 여행을 해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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