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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문예 세계문학선-024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9건 | 판매지수 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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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소설 33위 | 소설/시/희곡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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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390g | 153*224*20mm
ISBN13 9788931004069
ISBN10 893100406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한마디로 말해서 현대 러시아의 비극이며 공산주의 소련의 치부인 강제 노동 수용소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인간 존중의 절규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도스토예프스키도 『죽음의 집의 기록』에서 피력한 바 있지만, 솔제니친의 이 외침은 더욱 처절하고 더욱 큰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 묘사되고 있는 스탈린 시대 수용소의 현실은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한 것이다. 그러나 작가 솔제니친은 이 가공할 현실을 묘사하는 데 어디까지나 냉정하고 침착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때로는 가벼운 유머까지 섞어가며 담담한 필치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는 놀랄 만한 정확성, 간결하고도 박력 있는 문체, 작품 전체의 밑바닥을 흐르는 강인한 저항 정신, 바로 이러한 것들이 이 작품에 높은 문학적 예술성을 부여하여 독자를 완전히 휘어잡는다. 또한 이러한 점이 그에게 노벨 문학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동현
한국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서로 푸쉬킨의 『대위의 딸』, 고골의 『검찰관』『외투』『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백치』『죄와 벌』, 톨스토이의 『크로이처 소나타』『결혼의 행복』,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선정 내용

◆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 《로고스》지 선정 20세기를 만든 책 100선
◆ 연세대 권장도서
◆ 영국 《가디언》지 조사 어른들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30선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출판사 서평

사회주의 체제의 모순과 비인간성을 고발하고
약자들의 인권을 대변한 솔제니친 문학의 백미!

러시아 저항문학 최후의 기수 솔제니친의 처녀작.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서방 세계에 불러일으킨 반향 때문에 소련작가동맹은 그를 추방했으나 자유 세계 지식인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으로 1970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탈린 암흑시대의 강제수용소를 배경으로 소련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어떠한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 있는 인간혼을 탐구한 문제작.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이 소련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지배 권력에 유린당하는 약자들의 인권을 대변한다. 평범한 수감자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가 새벽에 눈을 떠서 다시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는 순간까지 긴 하루를 통해, 인간이기를 바라는 이들을 둘러싼 폭력과 수치를 낱낱이 고발한다. 특히 가벼운 유머와 담담한 필치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력, 간결한 문체 등 작품 전체의 밑바닥을 흐르는 강인한 저항정신이 이 작품에 높은 문학적 예술성을 더해준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소설의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3 | 2018.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솔제니친의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라는 소설은 사실 사람들에게 가까운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물론 전제는 죄와벌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대중화된 소설을 기반으로 했다.쉽게 보지 못할 이 소설을 구입한 이유는 유시민선생의 추천때문이다.사회주의에 대한 문제를 직설하며, 사람들과 소통한 이야기.포로수용소에서 있었던(소련) 이야기를 그대로 풀어낸 소설.소련의 공산주;
리뷰제목

솔제니친의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라는 소설은 사실 사람들에게 가까운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제는 죄와벌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대중화된 소설을 기반으로 했다.


쉽게 보지 못할 이 소설을 구입한 이유는 유시민선생의 추천때문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문제를 직설하며, 사람들과 소통한 이야기.

포로수용소에서 있었던(소련) 이야기를 그대로 풀어낸 소설.

소련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비판한다는것은 매장당하는 일이다.

(죄와벌의 저자인 도스토예프스키 일화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직설로 인해서 다수를 구제 할 수 있다면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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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꿈**랑 | 2014.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구 소련의 강제 노동 수용소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인간의 절규이다. 여기 묘사되고 있는 스탈린 시대 수용소의 현실은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다. 강제 수용소에서 죄를 짓고 언제 출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를 다룬 소설이다. 포로로 잡혀다가 풀려났는데 간첩으로 몰려 다시 잡혀갔다. 수;
리뷰제목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구 소련의 강제 노동 수용소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인간의 절규이다. 여기 묘사되고 있는 스탈린 시대 수용소의 현실은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다. 강제 수용소에서 죄를 짓고 언제 출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를 다룬 소설이다.

포로로 잡혀다가 풀려났는데 간첩으로 몰려 다시 잡혀갔다. 수감자로서의 그의 삶은 일하고 밥먹고 자는 평범하고도 고독한 삶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삶에 대해 불만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급식을 먹고 빵을 어떻게 숨길것인가, 밥먹고 난 숟가락은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 등 그의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갔다.

 

이 소설은 하루를 아주 길게 늘여서 쓴 소설인데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만든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하루는 반복적이고 특별한 것이 없었지만, 지켜볼 만 한 하루였던 것 같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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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두**리 | 2014.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문예 세계문학선 24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문예출판사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드러내고자 했던 것에 대해서 견해를 논술하기주인공인 슈호프는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했지만 독일 간첩이라는 오해를 받고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감된다. 같은 수감원들 또한 6년 이상을 수용소에 갇혀 살라는 명령을 듣기에는 너무나 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들이다. 사실 죄를;
리뷰제목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문예 세계문학선 24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문예출판사

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드러내고자 했던 것에 대해서 견해를 논술하기
주인공인 슈호프는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했지만 독일 간첩이라는 오해를 받고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감된다. 같은 수감원들 또한 6년 이상을 수용소에 갇혀 살라는 명령을 듣기에는 너무나 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들이다. 사실 죄를 지었다기 보다는 사소한 오해라고 하는 것이 더 가깝다.
벌써 팔 년 째 수감 중인 슈호프의 하루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는 너무 다르다. 오전 5시 기상 시간, 오한을 느낀 슈호프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간수에게 혼나서 영창 대신 간수방을 청소하는 일이다. 의 무실에 가지만 작업을 면제 받을 수 있는 38˚C에서 0.8˚C가 못 미치는 37.2˚C라는 이유로 퇴짜 맞는다.
하지만 오늘은 슈호프에게 '거의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날'이다. 왜내하면 식사를 할 때나, 같은 수용소 반 워인 체자리가 자기 몫의 간식을 나눠 줄 때나 꽤 많은 이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수용소의 생활이 어느 정도인지를 더 엿볼 수 있다. 아직 반원들이 모두 모이지 않아서 식사를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늦게 온 슈호프에게 욕을 해 대자 왜 이런 걸로 욕하느냐고 하면서도, 다른 반원들이 오자 함께 욕하는장면 또한 그렇다. 수용소 안의 생활에서 기간을 모두 채울 때까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바로 먹는 것이다. 수용소 안의 여건이 밖에 비해서 매우 나쁘기 때문에 이런 하루는 슈호프에게 운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슈호프는 생활의 목표, 가장 중요한 일인 먹을 것을 특히 많이 얻어서 살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슈호프는 흡족한 마음으로 잠이 든다고 하는데, 이는 수용소 안의 여건이 밖에 비해서 훨씬 나쁘니까 이런 상황에도 만족하게 된다. 작가는 그렇게 행복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만족하게되는 여건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묘사를 한 것 같다.
작가가 이렇게 너무나 생생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작가 솔제니친 자신도 소련 수용소에서 8년 간 수감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죄 아닌 죄로 수용소 안에서 자신 인생의 1/8, 1/7 이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생활이 솔직하고 생생하며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전혀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은 수감 생활이지만, 그 마저도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장면네서 당시 소련 체제의 아독함과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받았는지 잘 알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읽을 때보다 읽고 나서가 더 재미있는 책이였다. 돈벌이가 좋아서 즐거워하지만 아내는 죽어있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이 생각나게 한다.
2014.8.24.(일) 이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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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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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개인적으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이 번역본이 가장 메끄러운 것 같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트**트 | 2022.04.10
구매 평점5점
겨울에 한숨에 읽으려고 샀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9 | 2022.01.11
평점5점
전체적으로 번역이 좋습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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