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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공부

: 슬픔, 절망, 두려움에서 배우는 치유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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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94g | 153*224*30mm
ISBN13 9788901090658
ISBN10 89010906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성주의 심리학의 대모이며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리암 그린스팬이 슬픔, 절망, 두려움이라는 대표적인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배우는 치유의 심리학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감정에 대한 연구에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금껏 잘못 알려진 감정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맨 처음 감정을 불신하도록 배운 곳은 우리의 가정이며,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창피한 것이라고 배운 곳도 우리의 가정이라고 얘기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학습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감정 공포증(Emotional Phobia)을 만연시켰다고 한다. 감정적 문맹이 되어버린 여자아이는 침묵 속에서 괴로워하고, 남자아이들은 괴로워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도록 학습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삶의 한 부분일 뿐인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슬픔, 절망, 두려움은 “나쁜” 감정이 되고 감춰야 할 “어둠”의 감정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감정을 “긍정적”이라고 부르든 “부정적”이라고 부르든 간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감정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고, 우리가 배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감정의 연금술 과정을 통해 감정의 의미를 배우고,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감정인 슬픔, 절망, 두려움을 존중하고 치유하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고통스러운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을 멈추고 감정을 신뢰하는 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서문

1부: 하루에도 몇 번씩 나쁜 생각을 한다

1장: 고통에 귀 기울이다
2장: 가장 상처 받기 쉬운 순간
3장: 어둠의 감정은 어떻게 독으로 바뀌는가

2부: 다시 배우는 감정공부

4장: 3가지 기술과 7단계 치유법
5장: 슬픔에서 감사로
6장: 절망에서 믿음으로
7장: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3부: 감정, 세상과 소통하다

8장: 우리는 세상에, 세상은 우리 안에 있다
9장: 슬픈 세상을 치유하다

4부: 집에서 하는 감정공부

10장: 33가지 실천법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종복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의 석사·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대학에서 제프리 홉킨스 명예교수의 지도하에 12세기 티베트 불교에 대해서 박사논문을 준비중이며,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과 버지니아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수행의 단계』와 『달라이 라마, 죽음을 이야기하다』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노틸러스 어워드 수상, 최고의 영적도서 선정

『감정공부』(원제: Healing through the Dark Emotions)의 저자 미리암 그린스팬은 여성주의 심리학의 대모라 불리우며 그의 책은 전 세계에서 심리학, 여성학 분야에서 교과서로 사용될 만큼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30여 년간의 연구와 임상경험을 통해 나온 『감정공부』는 출간 즉시 노틸러스 어워드 수상, 올해의 영적도서로 선정되는 등 학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지는 서평을 통해 “지금껏 제대로 다루지 못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책”이라는 평가를 했다. 이 책은 지금껏 잘못 알려진 감정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대니얼 골먼이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감성지능』과 『몰입』에서 “억제와 조종” 이론을 통해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이성으로 충동적이고 비논리적인 감정을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리암 그린스팬은 두 학자가 감정이 인류의 지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공했지만 얄궂게도 감정을 이성에 종속시키고 말았다“고 지적한다.

만성적으로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은 살짝 스치기만 해도 폭발해버릴 수 있다. 이를 프로이트는 “억압된 것의 회귀”라고 했고, 미리암 그린스팬은 “감정의 부메랑효과”라고 부른다. 그는 우리가 감정적으로 살아 있기 위해 감정을 조련하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지배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결과 흐름”의 방식을 찾아내라고 조언한다. 이런 방식을 배움으로써 잃었던 감정 에너지를 되찾아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왜 인간은 감정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가?

― 심리치료의 대가 미리암 그린스팬이 밝히는 감정치유 이야기 ―

“나는 대학시절에 가장 친한 친구와 재클린 케네디 여사에 대해 토론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어찌 된 일인지 살해당한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외로이 걸음을 옮겼다. 내 친구는 이 장면이 그녀의 심오한 힘과 용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냉정하고 무덤덤했다. 어째서 남편의 장례식에서 우는 것이 나약함의 표식인가? 어떻게 슬픔을 억누르는 것이 힘의 상징이란 말인가?”

슬플 때는 울고, 기쁠 때는 웃고, 화가 날 때는 소리칠 수 있었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낄 때에는 두렵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아무도 그런 우리를 두고 나쁘다, 미쳤다, 혹은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들은 슬플 때 쥐 죽은 듯이 있고, 화가 날 때는 조용히 꾹 참고, 우리가 무서움을 느낄 때는, 멀리 밀쳐내도록 배워왔다. 우리는 감정을 통제하거나, 혹은 남들이 보지 못하도록 숨기라고 교육 받아왔다.

저자는 우리가 맨 처음 감정을 불신하도록 배운 곳은 우리의 가정이며,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창피한 것이라고 배운 곳도 우리의 가정이라고 얘기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학습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감정 공포증(Emotional Phobia)을 만연시켰다고 한다. 감정적 문맹이 되어버린 여자아이는 침묵 속에서 괴로워하고, 남자아이들은 괴로워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도록 학습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삶의 한 부분일 뿐인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슬픔, 절망, 두려움은 “나쁜” 감정이 되고 감춰야 할 “어둠”의 감정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감정을 “긍정적”이라고 부르든 “부정적”이라고 부르든 간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감정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고, 우리가 배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감정의 연금술 과정을 통해 감정의 의미를 배우고,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붓다의 일화를 들어 이를 설명한다.

왕자일 적의 붓다는 그의 계급적 특권 때문에 생노병사의 진실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어 보호받았다. 궁궐 밖으로 나오면서 그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그들의 절망과 막대한 슬픔이 존재론적 실재임을 알게 되었다. 붓다의 절망은 그를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준 것이다. 그러나 이 젊은 왕자가 정신병리학자와 상담을 했더라면, 깨달음을 향한 불교의 길은 존재하지 않았고, 항우울제를 처방받았을 것이다.
차라리 모든 정신병리학 매뉴얼을 집어던져라.

옷장 속의 괴물이 무서워서 옷장을 꼭 잠그는 아이처럼, 우리가 어둠의 감정을 가두면 가둘수록, 두려움은 더 커진다. 감정 공포증으로 확산되기 전에 일상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감정인 슬픔, 절망, 두려움을 존중하고 치유하라는 저자의 메시지처럼, 고통스러운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을 멈추고 감정을 신뢰하는 법을 깨달을 때 감정에 대한 새로운 ?의와 그 실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한 최고의 본보기. 이 책은 당신의 삶을 치유하고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크리스찬 노스럽,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이 놀라운 책은 내게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르쳐주었다.”
― 해롤드 쿠스너, 『착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 때』

“영원한 고전이 될 운명을 가진 아름다운 책”
― 마사 벡, 『아담을 기다리며』

“그린스팬은 강렬하면서도 자비롭게 글을 쓴다. 이 책은 진실하고 진중한 눈으로 우리 대부분이 장판 밑으로 쓸어 넣어버리려고 할 감정을 바라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가장 다루기 힘든 인간의 감정을 매우 자비롭고도 획기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쓴 아름다운 작품이다. 미리암 그린스팬은 우리의 감정을 신뢰하고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책은 가슴의 지혜가 우리를, 개개인을, 그리고 세계를 치유할 방법을 밝혀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 자넷 서레이 박사, 웰슬리대학, 스톤센터 진 베이커 밀러 트레이닝센터 창립자

“미리암 그린스팬은 삶 속의 납을 기쁨과 평화의 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한 변화는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헨리 그레이선 박사, 『신 사랑의 물리학』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도서이다. 이 책은 비극적인 것을 보라고 하지만, 또한 그것을 치료하고 위로한다. 그린스팬은 그녀 자신의, 그리고 세계가 가지고 있는 거대한 슬픔과 공포를 설명하며 두려움에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두려움을 직시하고, 그것이 본연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전함, 풍부함, 그리고 자유를 향한 최상의 길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 시대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이다.”
― 필리스 체슬러, 『여성과 광기』의 저자

“우아하고, 명료하며, 겸손하게 쓰인 이 책은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심리학적인, 영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지혜를 아름답게 통합하고 있다.”
― 랍비 마이클 러너. 「티쿰』지의 편집장, 『영적인 문제: 세계적인 치유와 영혼의 지혜』의 저자

“이 매력적인 책은 우리들의 가치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을 강하게 그리고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저자 자신도 심리치료사이지만, 이 책은 다른 심리치료사들이 그들의 치료방법을 더 깊고 넓게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전 세계적인 어둠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서 매일같이 발버둥치는 우리를 돕는다.”
― 소피 프로이드, 사이먼사회복지대학 명예교수

“이 심오한 책을 통해 미리암 그린스팬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바로 그 감정이 삶을 구제하는 힘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으로써 그녀는 우리가 보다 온전해질 수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완전성과 자유를 향한 문을 활짝 열어준다.”
― 조애너 메이시, 『자아의 범위 넓히기』

“감정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중요한 책”
― 킴 체르닌,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놀라운 깊이를 가진 책. 저자는 재치 있는 사상가이며 또한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나는 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한 책을 샐 수 없이 읽어왔지만, 어떠한 책들도 이 책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서도 매혹적이며, 우리 자신의 괴로움뿐만 아니라 이 격동의 시대를 살아나가는 데 있어 이만큼이나 희망을 주는 책을 보지 못했다.”
― 해리엣 러너 박사, 『분노의 춤』의 저자

“이 시대의 감정의 연금술사 그린스팬은 우리에게 우리의 고통을 지혜로, 두려움과 슬픔을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라고 가르친다. 그녀는 우리가 개인으로서 그리고 이 격동의 시대에 살아남은 인류라는 한 종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심오하면서도 명쾌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 매리 파이퍼 박사, 『오펠리아 되살리기: 사춘기 소녀들의 자아의 구제』의 저자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7.0

혜택 및 유의사항?
도움이 되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마***심 | 2010.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두운 감정들에 대한 다소 독창적인 시각(아마도 저자의 오랜기간 심리상담 경험을 통해 나온듯합니다)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방법들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느꼈습니다 직접 상담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 저자 본인의 어려웠던 경험 보통 우리가 안좋다고 회피하거나 빨리 벗어나고자하는 감정들에 대해 오히려 받아들이고 시간을;
리뷰제목

 

어두운 감정들에 대한 다소 독창적인 시각(아마도 저자의 오랜기간 심리상담 경험을 통해 나온듯합니다)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방법들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느꼈습니다

직접 상담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 저자 본인의 어려웠던 경험

보통 우리가 안좋다고 회피하거나 빨리 벗어나고자하는 감정들에 대해

오히려 받아들이고 시간을 들여 그 감정들을 다스려야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발상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에서나오는 것이어서 설득력이 있었고

많은 책들이 행복해져라 기분좋아져라를 외치고 있는 요즘, 한번쯤 되새겨볼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무작정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좋은 것인지.

저자는 어둠의 감정도 다 이유가 있어 생기는 것이고 거기서 의미를 찾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초반에 번역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고 책 두께도 꽤 되어서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입니다

아무튼 공감할수 있고 살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책으로 요즘 나오는 가벼운 행복찾기 자기계발서들은 많이 봤으니 역발상의 이런 책도 한번 읽어볼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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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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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왜 품절인가요?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ㅜㅜ
8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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