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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의 비결 1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의 비결 1

: 자족 vs 불만족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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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42g | 128*188*20mm
ISBN13 9791195047567
ISBN10 119504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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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하은
미국 시카고의 노스파크대학교와 피츠버그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현재 두 아이를 기르며,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큰 사람 작은 하나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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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좋은 것들’은 우리를 떠난다. 건강, 돈, 재산, 우정, 모두 날개를 달고 날아가 버린다. 오늘 있다가도 내일은 없어진다..........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인 부부 관계에도 끝이 있다. 결혼은 오직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일 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그분을 신뢰하는 죄인의 관계는 결단코 끝나지 않는다. 육신이 죽어도 영원하다.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져도 영원하다. 한 번 시작되면 절대로 시들지 않는다. 무덤은 그 관계를 오직 더 밝고 강력하게 만들뿐이다. ---「라일, "자족하라"」중에서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 맞서는 데 있어 나태하다. 그들은 자신의 처지 앞에 ‘하나님의 섭리’라고 잘못 이름 붙여 놓고는 쉽사리 항복해 버린다. 장애물은 우리의 앞길을 막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 우리가 용기를 갖고 노력하도록 고무하기 위한 목적이 있고, 그로 인해 우리의 숨겨진 능력을 끌어내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너무 쉽사리 역경에 굴복해서도 안 되고, 풀 죽어서 여러 상황들로부터 물러서서도 안 된다. 우리가 가는 길에서 발견하는 것들 중에는 우리가 그 길에서 치워 버려야 하는 것들도 있다. ---「밀러,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 자족의 비결"」중에서

그러나 우리가 기쁨으로 바꿀 수 없는 시험들이 있고, 우리가 내려놓을 수 없는 짐들이 있고, 계속해서 져야 하는 십자가들이 있고, 사무치는 고통으로 남겨 두어야 하는 육체의 가시들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시험 중에 있는 우리는 왜, 그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선한 길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즐겁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 불만족이 험난한 길을 평탄하게 만들거나, 무거운 짐을 가볍게 만들거나, 쓴 컵을 덜 쓰게 만들거나, 캄캄한 길을 밝게 만들거나, 쓰라린 슬픔을 덜 쓰라리게 만들지 않는다..........자신이 바꿀 수 없는 형편을 인내하며 받아들이는 사람은 승리하는 삶의 한 가지 비결을 배운 사람이다. ---「밀러,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 자족의 비결"」중에서

불만족은 하나님이 어리석다고 비난한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기에 족한 지혜가 없는 것처럼 비난한다. 불만족인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하시는 것에 많은 잘못이 있다며 거짓된 판단으로 짜증을 낸다. 그리고 그분이 행한 잘못을 어떻게 정정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 것인지에 대해 하나님께 따진다. ---「보스톤, "탐심, 불만족의 시작"」중에서

불만족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잔혹하다고 비난한다..........불만족하는 자는 선을 모독하며, 마치 누군가의 비참함을 즐기는 무자비한 독재자의 통치 아래 있는 피해자인 양 행동한다. 불만족은 하나님을 암흑과도 같고 비열한 존재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그분을 융통성 없는 주인, 잔인한 주님으로 묘사한다. ---「보스톤, "탐심, 불만족의 시작"」중에서

“시기는 불만족의 틀림없는 증거이다. 하나님을 향한 본분과 이웃을 향한 사랑은, 나에게 직접적인 유익이 있든 없든 우리로 다른 사람들의 잘됨을 보고 기뻐하게 한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의 이웃에게 좋은 것으로 베푸신 까닭에, 그 이웃을 시샘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당신이 싸우려는 진짜 대상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플루머, "자족, 살아 있는 경건"」중에서

나의 인생을 나 스스로 결정하고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다. 나의 건강, 안락, 성공, 재산, 명성, 즐거움에 대해 우리는 깊이 염려한다. 그러나 그것들을 지혜롭게 통제하는 데 적합한 인물이 나 자신일까? 만약 하나님께서 내가 내 뜻대로 하게 하신다면 과연 우리는 만족할 수 있을까? 나의 욕망들이 곧 염려와 문제들과 슬픔에 잠겨 익사하지 않을까? 줄기차게 건강하기만 한 것이 나에게 최선일까?..........언제, 얼마나 길게, 얼마나 심하게 아플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면, 경건한 사람에게 이는 일평생 아픈 것보다 진정으로 더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플루머, "자족, 살아 있는 경건"」중에서

나는 당신의 고통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알지 못하지만, 당신이 받은 자비에 대해서는 안다. 그리고 그 자비가 얼마나 굉장한지 알기에, 이 세상의 그 어떤 고통도 당신이 가진 자비만큼 대단할 수 없다는 것에 확신한다. 지금까지 누린 자비가 그저 구원의 은혜 밖에 없다 할지라도, 그 자비의 무거움 옆에서는 어떤 고통도 그 무게를 잃을 것이다. 버스로, "원망"」중에서

당신에겐 많은 고난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자비도 많이 받았다. 받은 자비를 한 줄로 나열하고, 또 고통을 한 줄로 나열해서 써보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 자비의 리스트를 살펴보자. 고통의 리스트만 골똘히 보지 말고, 자비의 리스트도 관심 있게 보자. ---「버스로, "원망"」중에서

당신의 불만이 낳는 것은 대개 다른 이들에 대한 시기이다. 사람은 자기 처지에 대해 불만일 때, 고통에서 해방된 이들의 형편을 시기하는 경향이 있다. 오직 고통에 민감할 뿐 자비에는 무지각한 나머지, 나만큼 고통당하지 않는 자들을 시기하고, 나의 자리에서 마땅히 행할 본분을 행하기에 부적합해진다. 이는 당연히 틀어진 마음이다. ---「버스로, "원망"」중에서

자족하는 사람은 그가 소유한 것들의 안락뿐만 아니라, 그가 갖지 못한 것들의 안락까지 소유한다. 그는 외적으로 소유하지 못한 것을 내적 순종함으로 보상받는다..........불만족은 우리가 가진 것을 잃게 만들고, 자족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얻게 해 준다.
---「제이콤, "묵상, 자족에 이르는 큰 도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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