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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3 제1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과학자와 놀자
과학자와 놀자

과학자와 놀자

김성화,권수진 공저 /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01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25건 | 판매지수 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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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590g | 188*254*20mm
ISBN13 9788936445348
ISBN10 89364453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화, 권수진
친구인 두 사람은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다. 부산대학교 생물학과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다. 그 동안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등을 비롯해 여러 책을 함께 썼다.
그림 : 이광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황금손을 가진 미다스 왕』『재주꾼 삼총사』『메주도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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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금속이 녹슬면 더 가벼워진다고 했단다. 하지만 라부아지에는 직접 실험으로 확인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그는 밀폐된 기구를 만들어 금속을 집어넣고 , 녹스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 불에 데웠어. 그러고 나서 녹슨 금속의 무게를 달아 보았단다. 몇 번이나 실험을 해도 결과는 똑같았어. 금속의 무게는 전보다 더 무거워졌어!
도대체 어덯게 된 일일까? 라부아지에는 모든것을 다시 조사해 보았어. 티끌 만한 금속 부스러기라도 철저히 무게를 달고, 심지어 먼지의 무게까지 게산 했단다. 그것도 양팔 저울로! 솔직히 말하면 나는 라부아지에의 실험을 상상할 수조차 없단다. 지금 같은 최첨단 전자 저울도 아니고 양팔 저울로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는지!
---p.122-12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자를 통해 ‘과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짧은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과학자가 발명을 하거나 발견을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씩을 소개하여 조금씩 조금씩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지던 과학자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놀라운 발명이 작은 계기에서 비롯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박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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