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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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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530g | 260*240*13mm
ISBN13 9788954642491
ISBN10 89546424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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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2021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2021 세계일러스트어워드 어린이책부문 수상
2020 제3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2017 한국출판인회의 우수편집도서상
2017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뽑은 어린이청소년책
2016 교보문고 선정 어린이책전문편집자 추천도서 1위

나는 달립니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이야기는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길을 달리며 끝없이 이어지는 길 마디마디마다 사람들을 싣고 내리는 지하철의 목소리입니다. 지하철은 땅 위와 아래를 오르내리며 둥근 궤도를 돕니다. 덜컹덜컹, 출근 시간에는 잠든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열차를 좀 더 힘껏 흔들고 한가한 오전 시간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승객에게 마음속으로 반가움의 인사도 건네며 많은 사람들이 피곤한 몸을 맡겨 오는 저녁 시간이면 지하철은 더욱 가만히 그들을 응시합니다. 열차에 가득 실린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입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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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 덜컹덜컹, 삶이 굴러간다

책장이 넘어가며 이야기의 바통은 지하철에 탄 사람들 하나하나에게로 건네진다. 사랑스러운 딸을 둔 회사원 완주 씨는 언제나 달리기 일등이던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딸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출근길은 꼴등, 퇴근길은 일등으로 개찰구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지금의 일상도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시청 역에서 바다 냄새가 물씬 나는 보따리를 들고 올라탄 윤복순 씨는 자신이 나고 자란 바다에 대해 들려준다. “바당은 아방같이 무섭기도 하고양, 어멍같이 너르고 똣똣하우다.” 딸이 좋아하는 문어와 딸의 딸이 좋아하는 전복을 잡아 뭍으로 올라온 복순 씨의 얼굴에 웃음이 그윽하다. 지하철도 그런 복순 씨를 보며 미소 짓는다.
“덜컹덜컹, 덜컹덜컹, 이번 역은 구의, 구의역입니다.” 역에 도착할 때마다 들리는 문장을 소리내어 읽다 보면 ‘덜컹’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덜컹’ 하면 진행하던 물체가 요철을 넘는 충격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덜컹덜컹 덜컹덜컹’ 나란히 늘어선 말은 타악기의 박동처럼 들려서 마치 우리의 삶을 은유하는 듯하다. 흔들리고 흔들리며 앞으로만 나아가는 지하철과 같이 사람들의 삶이 굴러간다. “에에- 바쁘신 길이지만 잠시만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든지 파는 구공철 씨가 끌고 온 카트 속 무지개색 요술장갑처럼, 빠지는 색 하나 없이 다 고운 것이 저마다의 삶이고 얼굴이다.

하루를 한 장 한 장 쌓아 완성한 김효은의 첫 창작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는 오랜 시간 꾸준히 자신의 성실하고 따스한 성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림으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어 온 화가 김효은의 첫 창작그림책이다. 그는 『동동 김동』 『오빠와 나』 『진짜 영웅이 되는 법』 등의 창작동화에서 천진하고 건강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여 주고 『기찬딸』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비 오는 날에』 같은 그림책을 통해 뭉클한 이야기의 힘을 전하였다. 동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에서는 다양한 기법으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 주기도 했던 그의 첫 창작그림책 준비 과정은 남달랐다. 첫 더미가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시간만 3년여, 더미가 만들어지기까지 작가가 홀로 쌓은 시간은 훨씬 길었을 것이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던 화가의 눈에 사람들의 지친 표정 뒤에 숨은 소중한 삶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들은 엄청난 양의 드로잉이 되어 남았다. 책 속 인물들의 삶을 진실하게 그려 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직업을 취재했고 그 과정에서 만난 새로운 이야기들은 작품을 또 다른 차원으로 옮겨 주었다. 각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그를 둘러싼 시대상과 가족들의 이야기도 따로 정리했다. 구둣방 재성 씨의 당당한 걸음걸이와 스물아홉 도영 씨의 어딘지 미더운 얼굴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 덕분이다. 고치고 살피기를 반복했던 전체 구성과, 장면이 확정된 후에도 원하는 공기와 빛, 온도를 찾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그린 그림들. 이 한 권의 그림책 뒤를 받치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실로 방대하다.

특별한 부록 : 초판 한정 스토리북 증정

『나는 지하철입니다』의 초판에는 특별한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책 속 인물들의 목소리가 담긴 스토리북이다. “나는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도영 씨, 복순 씨, 유선 씨, 공철 씨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책 속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은 그림책의 감동을 더욱 증폭시킨다. 마지막 꼭지는 “나는 김효은입니다”, 화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뒷면에는 긴 파노라마 형식의 그림이 실려 있다. 지금이라도 밖으로 나가 아무 곳으로나 뷰파인더를 올리면 잡힐 듯 친숙한 ‘길’의 풍경이다. 우리는 모두 그 위를 걷는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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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지하철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콩* | 2021.08.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와~~ 제가 본 그림책 중에 거의 최고인 것 같아요. 우선 그림이 너무 멋져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한장 한장 그린 그림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도 너무 좋아요. 지하철의 입장에서 글을 쓰다니... 한번도 생각을 못해봤네요. 매일매일 같은 길을 달리는 지하철이 만나는 사람들, 그 각각의 이야기를 다 안다면 얼마나 가지각색일까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각각 다 사정이 있고, 이야기가;
리뷰제목

와~~ 제가 본 그림책 중에 거의 최고인 것 같아요.

우선 그림이 너무 멋져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한장 한장 그린 그림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도 너무 좋아요. 지하철의 입장에서 글을 쓰다니... 한번도 생각을 못해봤네요.

매일매일 같은 길을 달리는 지하철이 만나는 사람들, 그 각각의 이야기를 다 안다면 얼마나 가지각색일까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각각 다 사정이 있고, 이야기가 있겠죠.

출근하는 직장인, 아기 엄마, 할머니, 학생, 청년...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고,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을 거예요.

이 책 읽으니까, 어렸을 때 지하철을 정말 정말 사랑했던 조카 녀석이 떠오르네요.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읽어줬을텐데... 자기가 사랑하는 지하철이 말을 한다면 정말 좋아서 귀를 기울였을 것 같네요. 

이 책이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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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지하철 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8 | 2020.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보여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 제가 읽어보고 싶어 구매해봤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책의 서술자는 지하철입니다.지하철 2호선을 타는 시민들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같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출퇴근 하던 생각이 나서 아련해졌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아이;
리뷰제목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보여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 제가 읽어보고 싶어 구매해봤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책의 서술자는 지하철입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는 시민들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같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출퇴근 하던 생각이 나서 아련해졌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자주 보여주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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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삶의 다양성을 인정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l | 2020.09.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리뷰 #나는지하철입니다 #김효은 #문학동네 #우리네삶 #엄마아빠이야기 #청년이야기 #청소년 #할머니할아버지사랑 #일상 #삶??지하철이 본 사람사는 이야기.??직장인 완주씨의 아침 달리기 이야기를 시작으로??제주 해녀 할머니의 딸 찾아가는 이야기??아이 두명 키우는 정유선??구두방 운영하는 재성아저씨??밤늦게까지 학원을 도는 나윤이??취준생 스물아홉 이도영씨??그들의 사;
리뷰제목
#그림책리뷰 #나는지하철입니다 #김효은 #문학동네 #우리네삶 #엄마아빠이야기 #청년이야기 #청소년 #할머니할아버지사랑 #일상 #삶

??지하철이 본 사람사는 이야기.

??직장인 완주씨의 아침 달리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주 해녀 할머니의 딸 찾아가는 이야기

??아이 두명 키우는 정유선

??구두방 운영하는 재성아저씨

??밤늦게까지 학원을 도는 나윤이

??취준생 스물아홉 이도영씨

??그들의 사는 이야기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삶을 싣고 달리는 지하철.

??지하철에 타는 사람들의 얼굴이 힘들어보이고 지쳐보이지만 그들의 삶은 바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지하철이 그들의 힘듦을 다 안고 가는 듯 하다.

??취준생의 믿음직스런 모습임에도 취직못하고 희망을 안고 가고, 어깨 축 쳐져서 걷는 청소년에겐 휴식을 주고...

???????????????많은 사람들을 싣고 달리는 지하철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의 이야기는 우리네 이야기..작가가 여러 연령과 여러 모습을 표정과 옷과 온몸을 너무 잘 표현해 줘서 내가 그림 속에 녹아드는 느낌이다..

나도 딸이고 엄마고 직장이다. 학생시절도 지내고 취준시절도 보내고..나의 다양한 삶이 지하철과 버스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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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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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와~~ 명품 그림책이네요.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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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21.08.10
구매 평점5점
선물용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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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 2021.04.16
구매 평점5점
받자마자 다 읽었어요. 잔잔하고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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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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