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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돈을 맡긴 사람들

하나님이 돈을 맡긴 사람들

: 부자보다 부유한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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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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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1921
ISBN10 89010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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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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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직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우직하다 싶을 정도로 정도의 길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진실은 통했습니다. 사기 치며 정직하게 행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들통이 나서 고소까지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직하면 부자 되기 힘들다고 말하지만,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정직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 정직하게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결국은 사람들이 알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수익이 생깁니다.”-이창호(에너지 노하우 수출업자, 34세)
--- p. 35 (1부 2장 ‘하나님을 위해 세상에서 손해 볼 각오를 한다’ 중에서)

“돈을 모으는 것보다 내 일에서 성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돈 자체만을 벌고 모으려고 하면 실제로 돈을 크게 벌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내가 하는 일, 즉 나의 비즈니스를 통해 돈을 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비즈니스가 돈을 벌 수 있는 일인가, 또 내가 준비하는 것들이 미래에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일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계획을 세워 취직을 해도 하고 장사를 해도 해야 합니다. 그러고는 어떻게 하면 현재 내가 하는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고, 어떻게 남과의 순위경쟁에서 수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잘 실천하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김진영(펀드매니저, 38세)
--- p. 69(1부 3장 ‘거북이 정신을 배우면 기회가 온다’ 중에서)

“결국 진정 행복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 보면, 끊임없이 땅의 가치를 하늘의 가치로 바꾸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영원한 행복이 주어지고, 지상에서도 더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는 말씀처럼 말입니다.”-정성진(의사, 51세)
--- p. (1부 5장 ‘땅의 가치를 하늘의 가치로 바꿔야 할 사명’ 중에서)

“돈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십시오. 자기 수입에 맞지 않게 비싼 물건을 사는 것은 낭비입니다. 조금만 세월이 지나 보면 젊었을 때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며 과소비한 것들이 아무 의미 없는 것이었음을 본인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전 소비할 때의 마인드가 있습니다. 한번 지출의 폭을 넓히면 줄이기가 힘든 법이죠. 그래서 전 항상 지출의 폭을 넓히지 않으려고 긴장합니다. 감정적인 소비는 줄이려 하고,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이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마인드입니다.”-박재욱(사업가, 44세)
--- p.149(2부 1장 ‘믿음직한 관리자가 되라’ 중에서)

“자신의 실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즉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입니다. 일단 신용과 신뢰가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많이 알고, 막역한?사이가 되는 것이 큰 자산입니다.
또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빠뜨려서는 안 되는 것이 자기가 일하는 분야의 선구자 또는 성공한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이런 사람들과 저절로 친해지지 않습니다. 노력해야 합니다. 주변에 알아도 보고, 찾아가고, 만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홍승훈(창업 지원, 39세)
--- p.189 (2부 3장 ‘만남의 축복에 답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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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먼 옛날의 고리타분한 쉰내 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론만 그럴듯한 비현실적인 얘기도 아니다. 이 시대 수많은 믿음의 부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실제적인 경험이 가득한 이야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부의 원리를 이 시대 믿음의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한다.”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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