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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양장 ] 인류의 친구 | 냥과 멍이동
리뷰 총점8.2 리뷰 34건 | 판매지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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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4g | 128*188*20mm
ISBN13 9788954436571
ISBN10 895443657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단숨에 10만 부를 돌파한 감동의 데뷔작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마지막 30페이지, 충격적인 결말에 울음이 터져버렸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고양이와의 기묘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을 그린 네 편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것을 그린 제1부 「울지 않는 고양이」
핏줄보다 진한 유대 관계를 그린 제2부 「인연의 조각」
슬픔 끝에 있는 재출발을 그린 제3부 「투명한 출발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그린 제4부 「기적의 붉은 실」

각 단편들은 독립되면서도 연관이 있고,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으면 한 편의 커다란 이야기로 완성된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다. 언뜻 고로와 히로무의 두 사람이 주인공인 탐정 미스터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모 자식 간의 연, 형제의 연이 이처럼 근사하게 그려진 이야기는 없다. 게다가 우주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존재 중 하나인 고양이까지 나온다. 사람과 그 곁의 생물을 다루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본격 고양이 조우 소설이라 부를 만하다. 끝으로 가면서 모든 연결고리가 밝혀지면 전율이 흐른다. 단숨에 읽었다. 독자 여러분도 꼭 감동을 느껴보기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제1부 울지 않는 고양이
제2부 인연의 조각
제3부 투명한 출발선
제4부 기적의 붉은 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경희
『흔적』, 『상한우유처리법』, 『새벽네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다. 대학 졸업 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잠시 근무하다 단편만화 『If I could meet again』이 ㈜씨네21의 월간지 『팝툰』 공모전 당선되어 만화가로 전향했다. 현재 그래픽노블과 일러스트,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튜디오를 남편과 함께 꾸려가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노트 안에는 유미코 아줌마가 보호하고 있는 버림받은 개나 고양이의 사진과 그 동물이 어디서 어떤 식으로 구조됐는지 등의 경위와 특징 등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그 외에도 “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연락을…….” 하며 꼼꼼히 집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을 정도였다.
소위 일종의 ‘입양 부모 찾기 노트’라는 거겠지.
이런다고 버려진 동물을 키우겠다는 사람을 쉽게 찾을 리가 없잖아. 이딴 노트나 만들고 있는 걸 보면 시간이 썩어나는 거야……. --- p.11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히로무도 쭈뼛쭈뼛 다가와 고양이 얼굴을 살펴보았다.
“이 녀석…… 귀엽다.”
“응, 그러네. 쓰다듬어줘.”
“할퀴지 않으려나?”
“할퀼 기운이나 있겠냐?”
히로무는 고양이의 풍성한 회색빛 머리를 살짝 쓰다듬었다.
“포근해…….”
그리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히로무가 한 가지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 녀석, 왜 안 울지? 보통 쓰다듬으면 야옹, 하지 않아?” --- p.25

“그럼.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지? 여행을 보내면 한 아름 두 아름 더 성장한 내 자식이 돌아온다. 돈도 똑같아서 잘 키운 돈을 여행 보내면 잘 커서 돌아와. 장사라는 건 돈을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네놈들한테 준 돈이 장사 목적은 아니라고 해도, 도둑맞아 없어진 돈은 아니지. 분명 어딘가에서 살아남겠지. 뭐, 내가 살아 있는 사이에 돌아올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한 세상 한 바퀴 죽 돌고 오게 하면 되는 거야.”
강렬한 눈으로 말하는 가도쿠라 씨에게서 말 그대로 ‘사장’다운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 p.45

3년 전, 후쿠시마에서 생이별한 반려동물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한 눈이 불편한 검은 고양이로, 이름은 시로(シロ)라고 합니다.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 전국 보호 단체에 나뉘어 보내졌다고 듣고, 여기에도 기록을 남깁니다. 혹시나 소식을 가지고 계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0237-XXXX-XXXX 간호 시설 오페라 --- p.167

“고로, 나 있지……. 태어나길 잘한 걸까?”
히로무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채, 우리는 시설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무엇을 망설인 것일까. 당연하지, 하고 왜 말해주지 못했을까. 히로무가 태어난 게 죄는 아니다. 나도 잘 안다.
--- p.219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185. [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복]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소중한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화**나 | 2019.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네오픽션* 이하 스포일러 있습니다.이 책에는 분명 고양이가 등장하지만, 고양이는 주인공이 아니다. 고양이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의 시발점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주인공은, 고양이를 통해 엮이는, 인간들이다.  그렇다. 이 이야기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다. 특히, 가족의 이야기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하;
리뷰제목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네오픽션

* 이하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책에는 분명 고양이가 등장하지만, 고양이는 주인공이 아니다. 고양이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의 시발점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주인공은, 고양이를 통해 엮이는, 인간들이다.
 그렇다. 이 이야기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다. 특히, 가족의 이야기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서로를 갉아먹는, 그런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고양이의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일본 만화 아리아를 보자. 이미 몇 년도 더 된 만화지만, 아리아 사장님은 귀엽다. 아니, 아리아는 사장님을 위해 존재하는 만화다. 기승전사장님!

*이하 결말까지 포함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원래 소설에서 반전은 공개하는 게 아니다. 공개하는 게 아니기는 한데. 하지만 이 소설을 읽고 난 뒤, 결말에 대해 말해보고 싶어! 이런 기분이 되어 버렸다. 정확히는.
 이 소설, 결말 좀 너무하지 않아? 이런 느낌.

반전은 좋다. 예상치 못한 결말에 뒤통수를 맞는 기분, 나쁘지는 않다.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호네자와 요노부의 소설은 반전이 상큼하기 때문에 읽는 즐거움이 있다. 아. 이렇게도 끌어갈 수 있구나, 이런 기분.
 하지만 이 소설은 반전을 좀 우격다짐 식으로 끌어내는 느낌이다.

가령.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계속 강조되는 두 남자. 소설에서는 계속 단서를 던져주기는 한다. 단서를 던져주기는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그래서 읽다보면, 어쩌면. 이런 기분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이건 좀 심하지 않았나 이런 기분이 든다. 이 억지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작가가 티 나게 손을 썼다는 느낌.

하긴, 이 두 남자의 문제만도 아니다. 인형을 자신의 고양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여자의 일화에 나오는 또 다른 여자. 딸이 수줍음을 많이 타 밖으로 나오지 않은 여자의 일화를 읽다보면,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엮으려고 들지는 않아도 될 텐데, 이런 아쉬움이 어디선가 솔솔 배어나온다.
 지금 열심히 스포일러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흑.

 굳이 그런 충격적인 결말까지 끌어내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잔잔한 감동이 있어 나쁘지 않은데. 굳이 감동을 더하기 위해 무리수를 팍팍 둔 기분.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자제해도 좋지 않을까, 그런 기분.
 하여튼 척 봐도 가벼워 보이는 표지에 낚여서 읽은 책인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감동적이었고. 고양이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마음에 들었으니 된 거로.
 결론은. 고양이를 원한다면 아리아를 봅시다. 두 번 봅시다. 그리고 가족끼리의 따뜻한 이야기를 원할 때 이 책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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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캐*린 | 2019.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를 통해 맺어진 인연들.그러나 그 뒤에는 다른 사연들이 있었고고양이로 인해 슬픔의 밑바닥에서 극복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마지막에 반전도 있는 소설.고양이와 함께 살고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나면 고양이를 꼭 안아주고 싶을 것이다.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런 고양이로 인해 불행했던 과거를 극복하고점점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리뷰제목
고양이를 통해 맺어진 인연들.
그러나 그 뒤에는 다른 사연들이 있었고
고양이로 인해 슬픔의 밑바닥에서
극복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지막에 반전도 있는 소설.

고양이와 함께 살고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나면
고양이를 꼭 안아주고 싶을 것이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고양이 ♥
그런 고양이로 인해 불행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점점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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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반려동물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 이 생각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프**스 | 2018.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에, 냥줍을 해서든, 다른 분으로부터 업어오는(입양 또는 분양을 통해서), 아니면 교통사고 또는 학대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는 길냥이를 구조해서이건, 묘연이 닿아서, 집에 같이 지내게 되는 경우가 반려동물로서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집사들의 첫 시작이죠. 그러다가...  반려동물계의 원투펀치인 댕댕이건 고냥이건.. 사람의 생체시계에 비해서, 훨씬 빠른;
리뷰제목

 

처음에, 냥줍을 해서든, 다른 분으로부터 업어오는(입양 또는 분양을 통해서), 아니면 교통사고 또는 학대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는 길냥이를 구조해서이건, 묘연이 닿아서, 집에 같이 지내게 되는 경우가 반려동물로서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집사들의 첫 시작이죠.

 

그러다가...

 

 

반려동물계의 원투펀치인 댕댕이건 고냥이건.. 사람의 생체시계에 비해서, 훨씬 빠른 탓에, 겉으로보면, 그대로의 귀여움과 애틋함이 가득하건만..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귀엽다고 어루루~~ 까꿍~~ 하면서, 만지고 사랑하고 있는 것이 또 대부분이고요.

 

또 그렇게 지내다보면..

 

 

결국,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스노우캣으로 익히 알려진 작가의 만화책에 그런 장면을 본 거 같은데,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집사가 나중에 오게 되었을때, 반갑게 달려와서 마중나온다는 모습.. 이 생각나네요.

 

펫로스 증후군은 결국 집사라면, 한번쯤은 겪게되는 것이랄까요.

 

 

아직,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고양이)을 허용하지 않는 건물주의 방침상, 하는 수 없이, 동네 길냥이들에게 밥이나마 챙겨주는 캣대디 역할만 할뿐이라서, 아직 펫로스 증후군을 직접 느껴본적은 없으나.. 간혹 밥을 챙겨줬었던 야옹이가 별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게되면, 수습해서 뒷산에 묻어준 경우는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겪어본적이 없기에 이런 책으로 간접경험을 한다랄까요.

 

이렇게 책으로 접해도, 충분히 눈물샘을 자극하는데... 한번쯤은 이렇게라도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귀여운 고양이의 사진들로 가득한 책만 보기보다(물론 그런 책들이 덜 필요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런 책도 읽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화장실에서 쉽게 몇 페이지 읽고 놔두는 식으로.. 편하게 두 세번 읽게될 책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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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0건) 한줄평 총점 8.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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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 2021.08.07
구매 평점4점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반전도 있고 감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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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여***이 | 2019.04.16
구매 평점2점
별로에요. 추천할만한 도서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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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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