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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 박종화 삼국지 3

월탄 박종화 삼국지 3

나관중 | 달궁 | 2009년 0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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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74g | 152*223*30mm
ISBN13 9788958773054
ISBN10 89587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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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종화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끝없이 솟아오르는 창작력과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으로 많은 작품을 생산해 낸 월탄 박종화. 달을 좋아해서 호도 ‘월탄(月灘)’이라 했다는 그는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20년 휘문의숙을 졸업하던 해 문학동인지 『문우』를 발간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1921년에는《장미촌》의 동인이 되어 동지에 시 「오뇌의 청춘」「우윳빛 거리」 등을 발표하여 데뷔, 1922년 1월에 홍사용·이상화·나도향·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창간호를 발행하면서 한국문단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1936년에『금삼의 피』, 1937년에 『대춘부』, 1940년에『전야』『다정불심』등을 잇달아 발표해 “나날이 스러져 가는 아름다운 이 조국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자는 슬프고 외롭던 의도”를 표현했다. 역사소설 형태를 빌려 이 땅, 이 조국을 아름답게 건축하고자 한 것이다.
해방 이후에도 그의 창작은 계속 이어져 1957년『임진왜란』, 1959년『여인천하』, 1962년『자고 가는 저 구름아』, 1966년『양녕대군』, 1969년『세종대왕』등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남겼다.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여자」 등의 원작자이기도 하며, 문학계에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월탄 문학상’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려서 만든 것이다. 그는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예스러운 문체, 뛰어난 구성력으로 문학성 높은 역사소설을 창작해 우리나라에 역사소설을 정착시킨 역사소설의 대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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